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죰카 (문단 편집) === 모듈 === {{{#!wiki style="word-break:keep-all" || [[파일:orig-arknights.png]][br] '''ORIGINAL''' || '''파죰카의 배지[br](鸿雪证章)''' || || 이미지 || 기본 정보 || || [[파일:original-module.png|width=100%]] || 오퍼레이터 파죰카는 근거리 사격을 통해 적에게 정밀한 물리적인 피해를 입히는데 능하므로, 외근 부서의 결정에 따라, 외근 임무에서는 스나이퍼 오퍼레이터로 구분되며, 헤비슈터 직책을 행사한다. 이에 따라 특별히 본 배지를 수여한다. || }}} ---- ||<-2> [[파일:arc-y.png]][br] '''ARC-Y''' ||<-2> '''타자기 리본[br](打字机色带)''' || ||<-2> STAGE / 스탯 변화 ||<-2> 특성/재능 업데이트 || || 1 || 체력 {{{#007fff +130}}}[br]공격 {{{#007fff +55}}} ||<-2> '''특성 추가'''[br]정면의 적 공격 시 공격력이 {{{#007fff 105%}}}까지 상승, 목표의 물리 회피 무시 || || 2 || 체력 {{{#007fff +150}}}[br]공격 {{{#007fff +65}}} ||<-2> '''제1재능 [자동 타자기] 개선'''[br]25초 동안 지속되는 {{{#007fff 강력한}}}[* '타자기'의 공격력 +50] "타자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타자기"는 파죰카와 동일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고 독립적인 재배치 시간을 가진다 || || 3 || 체력 {{{#007fff +170}}}[br]공격 {{{#007fff +75}}} ||<-2> '''제1재능 [자동 타자기] 개선'''[br]25초 동안 지속되는 {{{#007fff 더욱 강력한}}}[* '타자기'의 공격력 +70(+20)] "타자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타자기"는 파죰카와 동일한 기술을 사용할 수 있고 독립적인 재배치 시간을 가진다 || ||<-2> 모듈 임무 ||<-2> 1. 비지원 파죰카로 '타자기' 누적 10회 배치[br]2. 메인 스토리 2-10 스테이지를 ★3 평가로 클리어, 비지원 파죰카 편성 및 출전 필수, 파죰카 혹은 '타자기'로 스컬슈레더 처치 || ||<-2><|2> 개방 시 필요한 조건 ||<|2> 모든 모듈 임무 완료[br]2차 정예화 Lv. 60 이상[br]신뢰도 100% 이상 || [[파일:모듈 데이터 블록.png]] [[파일:바이폴라 나노칩.png]] [[파일:용문화.png]] || || 4, 2, 80000 || ||<-2><|3> 업그레이드 시 필요한 조건 || STAGE 2 || STAGE 3 || || [[파일:모듈 데이터 블록.png]] [[파일:데이터 보충 조각.png]] [[파일:크리스탈 전자 유닛.png]] [[파일:용문화.png]] || [[파일:모듈 데이터 블록.png]] [[파일:데이터 보충 기구.png]] [[파일:중합제.png]] [[파일:용문화.png]] || || 4, 60, 3, 100000 || 4, 20, 4, 120000 || ||<-5> {{{#!folding 모듈 이미지 / 스토리 [▼] || [[파일:uniequip_002_bgsnow.png|width=50%]] || || 기본 정보 || ||푸른색. 인공 호수의 색이다. 나는 물놀이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선베드에 누워 인공 호숫가에서 책이나 읽으며 사람들이 물놀이하는 걸 구경하곤 한다. 두린족의 물놀이는 늘 평화롭다. 아무리 격하게 싸워봐야 서로에게 물 뿌리는 것에 불과하니. 인간이 다 썩은 빵 조가리를 위해 목숨만 걸지 않는다면, 그들의 교류도 이 호수처럼 맑고 아름다울 텐데. 노란색. 인공 햇빛의 색이다. 나는 종종 햇빛과 비슷한 색의 벌꿀주를 한 잔 들고, 사람들이 북적이는 시티 포럼 한가운데에 서서 일광욕을 만끽하곤 한다. 비록 인공적인 산물이지만 햇빛이 몸을 내리쬐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들썩인다. 더는 두 달을 볼 수 없을진 몰라도, 이 인공 온기를 추운 설원에 뿌렸으면 좋겠다. 마젠타색. 온실 속 꽃의 색이다. 내가 쎄루에르차에서 자주 사용했던 광고 문구로, 서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꽃은 언제나 내게 영감을 준다. 광고 문구를 쓸 때 굳이 무언가를 표출할 필요는 없는데도, 매번 저 꽃들을 볼 때면 내 마음속에는 순수한 아름다움에 대한 찬탄이 솟아오른다. 사람들이 시간을 내서 자신만의 꽃을 기른다면, 그들도 잠시나마 권력과 돈에서 눈을 돌릴 수 있지 않을까? 검은색. ……흙의 색이자, 대지의 색이다. 인쇄물에는 가장 멀지만, 진실에는 가장 가까운 색이다. 과거 내가 도망쳤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 하는 색이다. 동시에 잉크의 색이기도 하다. 지금은 검은 잉크로 내가 이 대지의 어둠을 묘사할 수 있길 바랄 뿐이다.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