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토 (문단 편집) === [[닌자고: 유령의 날]] === [[파일:GM_20170109_112852.gif]] > 지금 방금 복수라고 했나? 그럼 나도 끼워줘. 결국 이번에도 출연확정. 다른 악당들과는 달리 이 녀석은 살아 있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출연한다. 박물관에서 등장하고 크립터를 보자 오랜만이라면서 기뻐했지만 첸을 보자 표정이 썩으며 점잖은 목소리로 '''첸.'''이라 중얼거린다.[* 본인에게 쌓인것이 많은듯 싶다. 코주가 이때 분위기가 쎄하다고 했다. 아마 티타늄 닌자고 때 생긴 일 때문에 그런 듯.][* 뱀전쟁의 흑막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면 파이토 입장에서는 어떤 형태로든 첸이 달가울리가 없다. 사실상 파이토 본인이 겪은 모든 비극의 시초가 뱀전쟁인 만큼.] 일본판에서는 크립터를 보고 웃다가 첸을 보니 갑자기 정색하면서 "있었어?"라고 한다. 마사코와 함께 가마돈을 회상하는 로이드와 ~~패드립을 하면서~~[* '''"네 아버지가 있는 곳으로 보내주지!"'''] 붙는다.[* 이때 티타늄 닌자고 때 로이드를 도운 건 어디까지나 아나콘드라이 부족의 누명을 벗기 위해서였고 할일 다 끝났으니 다시 적대관계가 된 것이다. 오히려 가마돈을 저주의 땅으로 보내려는 목적일 가능성도 있고.] 다른 악당들에 비해 큰 동작을 취하지 않는다. 중국판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마법을 쓴다. 마지막에는 동상 위에서 밀리고, 마사코가 포기하라고 하자, [[파일:파이토2.png]] >"아니, 그럴 바엔 멋지게 사라지는 걸 택하겠다!" 라며 [[투신자살|스스로 절벽 아래로 '''몸을 날린다!''']] 로이드가 이제 볼일 없을 거라 하지만 마사코는 파이토가 고양이 같은 존재라 목숨이 9개라 한다. 다음이 나올 것이란 암시인듯.(영문판 한정) 국내판에선 파이토는 교활하고 약은 녀석이니 방심하지 말라면서 파이토의 투신자살을 쉽게 믿지 않는다. 그리고 마사코의 예상대로 죽지 않았지만 꽤나 높은 위치였기 때문에 다쳤는지 절뚝거리면서[* 아나콘드라이라는 부족 자체가 몸이 굉장히 튼튼한 걸로 추측된다. 본인도 그걸 아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자살을 선택했던 건지는 의문. 아래의 대사를 보면 전자로 보인다.] >'''다음번엔 괜히 혼자와서 고생하지 말고 부하라도 몇명 데려 와야겠어.''' 라는 대사를 남기고 퇴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