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워걸 (문단 편집) == 기타 == NEW 52 파워걸 스토리를 맡은 작가가 폴 레비츠가 다루는 스토리에서 파워걸의 성격에서 콩고지역에 와서 한 말이나 소년병들을 대하는 태도를 근거삼아 작가가 제국주의가 묻어나는 연출을 보였다고 알려져 있는데, 파워걸이 "디지털 흔적을 찾는데 이런 (낙후된) 곳에 오는 건 우습네. 기껏해야 중계지점이겠지."라고 말했다고 한다. 근데 이렇게 해석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원문은 "Ridiculous to track a digital trail here. Probably Just a satallite link as a repeater to hide the thief."라고 적혀있다. 그냥 뜻만 보면 "이런 곳에 디지털 흔적이 있을 리가 없다"라는 말을 한 것이지 '''낙후되었다며 말한 건 전혀 아니다'''. 게다가 파워걸이 디지털 흔적 찾는답시고 찾아간 곳은 '''야생동물들이 어슬렁거리는 밀림이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건 당연하다. 물론 수색하니 있긴 했지만...게다가 소년병들이 의문의 차원통로에 빨려들어갔는데 그걸 슬퍼하기보다는 아포칼립스 무기를 얻었다고 좋아했다며 싸이코패스처럼 보인다며 말했는데, 정작 파워걸은 애들이 사라지자 '''''불쌍한 아이들...'''''이라고 말했다.[* 단지 그걸 말했다고 제대로 연민을 보인 게 아니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파워걸과 헌트리스는 데사드를 비롯한 아포칼립스 군단의 지구 간섭이라는 급한 불부터 꺼야 했기에 그렇게나마 연민을 보인 것일수도 있다.] 또한 파워걸은 실제로 이런 면에서 굉장히 어른스러운 면을 보여준 에피소드가 많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wlsqkd11&logNo=221581738359&referrerCode=0&searchKeyword=파워걸]] 이 에피소드를 보면 레이한 마진이라는 아랍계 초능력자가 나오는데, 레이한 마진이 아버지를 만나러 미국으로 가던 중 비행기가 추락하려 하자 초능력으로 막으나 당시 각종 테러 때문에 아랍계 초능력자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 상황이라 오해를 받아 교도소에 끌려가지만 그는 죽어가는 아버지를 봐야 했기 때문에 능력을 써서 빠져나와 병원에 도착하나 그 와중에 소란이 생긴 탓인지 근처에 있던 파워걸과 배트맨에게 저지당하나 후에 파워걸과 배트맨이 마진이 단지 임종을 앞둔 자신의 아버지를 보러온 것일 뿐인 걸 알게되자 그를 체포하러 온 경찰을 배트맨이 막고 파워걸은 마진에게 아버지의 소식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한다. 비행기 추락을 마진이 막을 때 파워걸도 도왔는데[* 이 때는 서로 몰랐다. 마진은 비행기 내부에서 파워걸은 비행기 외부에서 사람들을 구했기 때문.] 파워걸은 파워걸이 사람들을 구했다는 마진의 말에 '''당신이 구한 거에요''' 라고 말하고는 마진에게서 자신 같은 슈퍼히어로 멤버들이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한다. 파워걸 스토리 중 굉장히 감동적인 에피소드 중 하나이다. [[슈퍼걸]] 카라 조엘이 파워걸의 몸매를 부러워한다. --어차피 거의 동일인물이지만-- [[분류:DC 코믹스/캐릭터]][[분류:슈퍼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