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양 (문단 편집) == 기타 == 동물을 기르다가 여러 사유로 다른 사람에게 보냈을 때 동물을 의인화시켜 파양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다른 주인을 찾아주는 게 아닌 길에 버리는 경우에는 [[유기#s-1.2|유기]]라고 한다.] 올바른 표기법이 아니며 [[양도]]나 금전거래가 있을시 [[판매]], [[매매]]가 맞는 표현이지만 [[동물권]]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며 해당 단어들을 쓰지 않으려고 한다. 나무위키에서도 많이 사용한다. 최근에는 동물도 키울 수 있는 환경과 능력이 있을 때 공부한 후 끝까지 책임지고 길러야한다는 의견이 대세인만큼 파양에 대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