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후아나 (문단 편집) == 교통 == 티후아나 국제공항은 [[미국]] 국경 바로 앞에 존재한다. 한때 [[아에로멕시코]]의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 ↔ [[나리타 국제공항|도쿄]] 노선이 티후아나에서 중간 기착하기도 했으나, [[보잉 787|787-8]]이 들어오면서 [[나리타 국제공항|도쿄]]발 한정으로 논스탑으로 바뀌었고 대신 [[몬테레이]]에서 중간 기착했다가 이제는 양방향으로 무기착 한다. 주로 [[멕시코]]에서 [[중국]]으로 가는 노선들이 중간 기착하는데, [[아에로멕시코]]의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상하이]] 노선과 [[중국해남항공]]의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 ↔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베이징]] 노선이 티후아나에서 중간 기착한다. [[볼라리스 항공]]의 주요 거점지 중 하나기 때문에 많은 [[멕시코]] 도시들을 논스탑으로 여행할 수 있으며, 심지어 [[미국]]행 노선도 존재한다.[* [[미국]] [[오클랜드(미국)|오클랜드]] 공항행] 2015년부터 CROSS BORDER Xpress를 설치해 공항에서 설치된 브릿지로 바로 [[미국]] 영토로 진입이 가능하다. 단, 16달러의 수수료를 내야 하며, 국경과 티후아나 국제공항만 이어 주기 때문에 티후아나 혹은 [[샌디에이고]] 도심으로 가기 위해서는 알아서 다른 교통수단을 구해서 가야 한다. 공항에서 2km 정도 걸어가면 샌디에이고 버스 905를 타고 아이리스 애비뉴역으로 갈 수 있으며, 그곳에서 다른 노선이나 전철을 타고 샌디에이고 시내로 갈 수 있다.[[https://www.sdmts.com/sites/default/files/attachments/905-950-web.pdf|운행 노선도 보기]] 샌디에이고에서 티후아나 공항으로 가고자 할 때 급행 노선인 샌디에이고 버스 950는 절대로 타면 안되며, 이 노선은 바하칼리포르니아 주립대학교 근처에 있는 국경 검문소로 가니 주의할 것. [[샌디에이고]] 시내에서 갈 경우 trolley(지하철)을 타고 San Ysidro 역에 내린 후 걸어서 국경을 통과하는게 가장 편리하다. 샌디에고에서 투어 업체의 전용 버스를 통한 당일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특히 재입국시 단체 여행객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처리하는 편의를 누리는 장점이 있다. 차를 이용할수도 있지만, 미국 재입국시 검문시간이 훨씬 더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도보로 기다리는것도 빨라도 한시간 넘게 걸리는데 차는... [[미국]]으로 들어가는 줄이 2개가 있는데, 여기서 fast pass 줄을 이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허가증이 있는 사람들만 이용할수 있는 줄이다.--줄이 빨리 빠진다고 옮겼다가는 처음부터 다시 줄을 서야 될 수 있다.-- 대중교통은 버스 외에는 전무하다. 시외버스의 경우 에스트레야 블랑카 운송그룹의 엘리트고속에서 운행하는 대부분의 노선들이 이곳에서 시종착하는데, 30시간이 넘어가는 멕시코 국내선 근성노선들의 대부분이 이곳에서 시종착한다. [[멕시코 시티]]에서 티후아나까지 버스로 가면 42시간 정도 걸리며, [[쿠에르나바카]]에서 출발하면 45시간이나 걸린다. 일부는 밑에 있는 엔세나다에서 시종착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 경우 티후아나를 경유한 뒤 남쪽으로 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