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후아나 (문단 편집) == 설명 == [[멕시코]]에서는 6번째로 큰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이웃한 [[샌디에이고]] 역시 [[대도시]]이기 때문에 [[샌디에이고]]와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면서 당일치기로 잠깐 들리는 관광객들도 많은 편인데, 미국에서 의사 처방이 필요한 의약품을 겸사해서 처방전 없이 구입해 가는 이들도 적지 않다. 티후아나 시내 곳곳에 약국이 즐비한 것은 이 때문이다. 이에 따라 [[멕시코]]에서 영어로 소통하기가 쉬운 도시 중의 하나이며[* 팔기 전에는 영어를 유창하게 하다가 바가지 씌우고 나서는 영어 못하는 척 한다.], 노점상, 쇼핑몰, 클럽 등의 문화도 발달한 편이다. 뿐만 아니라 [[샌디에이고]] 지역의 갓 학교를 졸업한 [[미국]] 고딩들이 술을 먹으러 넘어가기도 한다. 미국은 주류 구매가 만 21세 이상으로 제한되지만, [[멕시코]]는 한국처럼 만 18세에 술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물가가 미국보다 저렴하기 때문에 잠깐 넘어가서 싼 물가의 주류를 즐기는 미국인들도 적지 않다. 또한 식당 등에서 굳이 [[멕시코 페소]]로 환전하지 않고 [[미국 달러|USD]]를 내밀어도 받아 주는 곳이 많다.[* 오히려 페소를 내밀면 표정이 좋지 않은 곳이 있을 정도. 멕시코 수도권 거주자들은 주의하자.] [[샌디에이고]] 바로 밑에 있는 도시기 때문에 기후는 샌디에이고와 거의 동일하다. 샌디에이고가 미국에서도 살기 좋은 곳인 만큼[* 물론 다른 요인도 있긴 하지만 날씨 역시 미국에서도 타고난 수준이다.] 티후아나 역시 기후만 보면 정말 좋은 곳이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