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배깅 (문단 편집) == 어원 == 티배깅(Tea-bagging)은 본래 [[오랄 섹스|구강 성교]][* 엄밀히 말하면 그 중에서도 [[음낭]]을 입에 넣었다가 빼는 행위]를 일컫는다. [[티백]]을 차에다 담갔다 뺐다 반복하는 모습이 유사해서 그러한 속어가 생긴 것으로 추정되며 [[https://youtu.be/Gi9hgqZr6fs|1998년 개봉된 Pecker라는 영화에서 사용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의미가 한번 바뀌어 게임에서는 [[고인드립|자신이나 팀원들끼리 죽인 상대 캐릭터 위 혹은 주변에서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행동을 반복하며]] [[인성질|깊은 빡침을 도발하는 행위]]를 '티배깅(Tea-bagging)'이라고 한다. 거의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상대를 모욕하고 [[e-sports|스포츠맨십]]을 무시하는 비매너, 무례로 통한다. 한국에서는 상대방을 죽인 다음 시체에 총이나 칼 공격을 계속 하거나 폭탄으로 시체를 날려서 농락하는 방식이 흔해서 '시체 능욕'이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였으나 게임 용어인 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오해하기 쉬운 표현이기도 하고, 해외의 게임들이 많이 번역되어 들어오고 정보 공유가 되는 과정에서 티배깅이라는 표현으로 굳어진 것으로 보인다. 남성의 [[고환|늘어진 특정 부위]]를 두고 유래한 표현이긴 하지만 [[여성]] 캐릭터가 이를 행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티배깅으로 부른다. 웅크리기 동작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특정 입력을 반복하는 경우도 티배깅으로 부르기도 한다. [[인성질]]과는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데, 보통 특정한 의사를 전달하기 위해 특정 입력을 [[반복]]하는 것을 티배깅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인성질은 아니지만 티배깅인 경우가 있고,[* 우호적 의사를 표현하기 위한 특이행동 등]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특히, 반복행동이 아니면 티배깅이라고 보기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