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리앙글룸 (문단 편집) == 상세/누설 == [Include(틀:스포일러)] 화요일부터 인간들을 공격해오기 시작하는 인간의 적. 첫번째 타자는 데네볼라로 도쿄의 스카이 타워 상공에 갑자기 출연하여 스카이 타워를 공격하고 그 주변을 포격하여 주변을 숙대밭으로 만든다. 이 세계에서 주인공들은 이 공격에 맞고 추락하는 헬기에 휘말려 죽을뻔하지만 다시 '''살고자 하는 의지'''를 표하고 악마소환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살아 남는다. 그후 데네볼라는 모습을 감추게 되지만 화요일 저녁에 다시금 스카이 타워 상공에 출연. 스카이 타워 옥상에 있는 본체를 일행이 격추하는 것으로 포격을 막는데 성공. 마무리를 지을려고 할때 JP's의 [[호츠인 미야코]] 국장이 나타나서 용맥의 힘으로 데네볼라를 봉인하고 회수해 간다. 일행은 호츠인 미야코의 협력과 함께 '''트리앙글룸과 싸우지 말라'''는 당부를 듣게 되지만, 수요일에 두번째로 나타난 스피카의 습격에 타워가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어쩔 수 없이 쓰러트리는게 되는데, 스피카는 모티브가 된 별처럼 5체 존재하고 있었고 일행이 쓰러트린 4체는 각각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화되어 최후의 한체가 스카이 타워를 공격하려 한다. 하지만 일행에 의해 저지되어 쓰러지고또다시 마무리를 짓기 전에 나타난 호츠인 미야코에 의해 봉인되어 운송된다. 미야코는 계속해서 트리앙글룸과 싸우지 말것을 일행에게 부탁한다. 그날 저녁, 일행은 후미를 통해 도쿄지부 지하에 있는 연구시설과는[* 후미를 찾던 중에 발견한 연구시설로 데네볼라가 봉인되어 있었다.] 달리 스카이 타워 지하에 연구 시설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그곳을 조사하다가 [[알 사다크]]가 잡혀 있는걸 발견하게 되나 이것이 원인이 되어 호츠인 미야코에 의해 감금당하게 된다. 하지만 그걸 안 오토메와 마코토에 의해 일행은 탈출에 성공하고 그나마 가까운 나고야로 대피하게 되는데 이미 집스는 일행을 잡기 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춘 상태. 하지만 쿠리키 로나우도의 지원과 지금까지 쌓인 강함으로 일행은 집스를 돌파하고 집스의 시설등을 사용하기 위해 집스의 나고야 지부를 급습하여 집스를 후퇴시키는데 성동한다. 다음날인 목요일에 일행은 알 사다크를 구출하려 하지만 봉인 장치가 너무나 견고하여 겨우 말 몇마디 나누는데 그치고 다시 JP's에 쫓기면서도 스카이 타워에서 탈출하나 싶었으나 하필이면 거기서 아르크투루스와 대면하게 된다. 아르크투루스의 특수 능력에 의해 4속성의 내성이 약화된 상태에서 근거리 화염공격을 받아 전멸할 위기에 처하지만 호츠인 미야코가 몸을 던져 시간을 끌어준 덕분에 탈출에 성공하게 된다. 그제서야 모두는 '''이전의 기억'''을 떠올리고, 다이치는 [[호츠인 야마토]]의 용맥과 알 사다크의 공격으로 아르크투루스를 쓰러트렸다는 사실을 떠올리지만 알 사다크는 봉인되어 있고 야마토는 소식두절. 다행히 연구 시설에서 만났던 알 사다크가 했던 말을 떠올리고 야마토가 아카샤에 있다는걸 알아내고, 후미의 해킹덕분에 스카이 타워의 터미널이 아카샤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서 야마토를 찾아내게 된다. 자신을 떠날 수 없다는 야마토를 주인공이 설득해서 끝내 데려오게 되고, 시키오우지를 이용해서 아르크투루스의 4내성 약화를 해제할 수 있게 하고서 전투에 돌입하지만, 이쪽 세계의 용맥의 힘을 야마토는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지라 아르크투루스에게 대미지를 제대로 주지 못하고 수세에 몰린다. 그때 나타난 미야코가 야마토에게 용맥의 힘을 빌려주면서 전세를 역전시키고, 일행은 아르크투루스를 쓰러트리게 된다. 미야코는 이 아르크투루스도 봉인하여 JP's로 운송해 간다. 하지만 무(無)의 침식은 멈추지 않고, 그 원인을 찾던 일행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여담으로 아르크투루스는 관리자지만 인간의 언어를 말하지 못하거나 자신이 직접 나와서 싸우는 둥, 관리자라기 보다는 검에 가깝게 행동하는데, 이는 실제하는 별인 아르크투루스가 기원전 58000년전에 북극성이라고 여겨지는 '''한참 전의 관리자'''이기 때문에 이런 묘사가 된 것으로 여겨진다. 디자이너 [[키토 모히로]]에 따르면, 셉텐트리온이 무기물을 컨셉으로 만들어진데 반하여 트리앙글룸은 생명체를 모델로 디자인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셉텐트리온보다도 디자인이 그로테스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