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투알 (문단 편집) == 작중 활약 == 4권에선 [[여체화|여자가 되어버린 소지]]를 보고 [[모에]]가 폭주해. 아이카의 풀 파워 킥을 직격으로 맞아도 버틸수 있을 정도가 되기도 한다. 또한 소지에게 자신이 예전에 트윈 테일을 하던 시절의 머리핀을 선물해줬으며, 이 머리핀은 4권 막판에서 진정한 트윈 테일 속성에 각성한 테일 레드의 신 변신기인 프로그레스 바레트가 되어, 테일 레드를 신 폼인 라이저 체인과 폴러 체인으로 변신시키게 된다. 5권에선 안티 아이카 시스템[* 정확히는 AASF(Anti Aika System Final), 투알은 거대 엘리메리언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지만 실제 목적은 아이카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던 것, 이걸 알고있는 것은 오로직 소지 뿐이다.] 으로 투알 킹[* 원문은 쌍방합체 투알왕(双方合体トゥアールオー). 스카이 투알, 랜드 투알, 아쿠아 투알로 이루어진 3대의 메카가 합체하여 완성된다. 작중 묘사로는 머리 아래로는 전형적인 [[슈퍼전대 시리즈]]의 메카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무난한 디자인이지만 머리가 투알 얼굴과 거의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다. --[[사에지마 쥬조|그것은...멋있기 때문이죠!]]-- [[세컨드 주역메카|2호 메카]]인 스타 투알과 (투알이 소지네 세계로 오면서 타고왔던 소형 전함이였는데 개조 플랜으로 단독 변형과 서포트메카로 운용될 예정이라고) 합체하여 그레이트 투알왕이 완성된다고 하며 본편에서는 아직 미등장. [[츠베 아이카]]는 투알에게 메카 설명을 들으며 '''"어째서 일일이 네 이름을 넣는건데!?"'''라고 태클을 걸기도 했다, 여담으로 앞의 명칭으로만 봐도 아쿠아 투알은 아이카가 사용할 기체인 듯 한데 언급으로 보면 다른 두 기체에 비해 엄청 조잡하게 만든 모양인 것 같다.] 이란 거대로봇을 만들기도 했다. 또한 그쪽에서 속성력 조합기까지 만들어내 츠베 아이카의 파괴신화를 가속화 시키기도 했다. 10권에서는 소지의 평가가 수직 상승했다. 한번 속성력을 잃은 소지가 속성력을 잃어버린 괴로움을 직접 체험하면서 투알이 어떤 기분으로 싸웠는지 이해하게 된 탓이다. 13권에서는 가이아 길디가 양산하는 할로우 엘리메리언언들을 트윈 테일즈가 막는 동안 시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었다. 그러나 할로우 엘리메리언의 공격에 위기에 몰려 결국 절망에 빠져 포기하려고 할때, '''[[티라노 길디]]의 도움을 받는다.''' 티라노 길디가 죽음의 두 덩굴과의 최종결전 일을 사과하며 이 최후의 순간에 가져갈건 투알의 속성력이 아닌 뺨에 흐르는 눈물이며 그것이 자신들의 속죄라고 말하자, 지금까지의 밝은 모습이 아닌 얼티메길에게 멸망당한 자로서의 '''증오와 분노를 터트린다.''' >'''"쓸데 없이 폼이나 잡고 계신데...속죄라니, 헛소리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매일, 동료들끼리 즐겁다는 듯이 떠들었죠. 뭐가 좋다, 뭐가 사랑스럽다 하면서! 저희 세계에서는 두번 다시 할 수도, 볼 수도 없는데! 당신들 엘레메리언에게 멸망당한 저희 세계에서는!!"''' >'''"당신이 자랑스러운 듯 하고 있는 그 트윈 테일도, 전 두 번 다시 할 수 없어요! 고통스러워하며 울고 있는 친구에게, 묶어주는 것조차 할 수 없다고!!"''' >'''"지금 이 자리에서 빼앗기지 않는다고 해봤자! 제 미소는 이미 옛날에 당신들에게 빼앗겼다고요! 당신에게 구해질 바에는, 아예 이 세상에서 사라지는 편이 더 나아!!"'''[* 이를보면 평상시 웃으며 변태짓과 괴짜짓을 하며 지내는 투알이지만, 사실 마음고생은 상당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투알을 구한 티라노 길디는 그녀에게 희망을 주었던 미츠카 소지에게서 트윈테일 속성을 빼앗아갔고, 지금하고 있는 트윈테일로 그때 빼앗은 소지의 속성력을 흡수한 결과물이다. 그런 티라노 길디에게 투알이 영 좋은 감정이 있을리 만무하다.] 그런 투알의 말에 티라노 길디는 분노해 그녀에게 검을 휘두르는 듯 하였으나, 실상 그녀의 뒤에 있던 할로우 엘레메리언을 벤 것이었다. 그리곤, >'''"......거짓말하지 마라. 미소는 이미 되찾았을터다. 그 소년...소지에 의해서 말이다."''' 라는 말을 하였고 이 말에 투알은 엘레메리언에게 충고를 들었다는 분함과 약간의 기쁨이 뒤섞인 눈물을 흘린다. >'''"이거 참 귀찮은 일을 떠맡아버렸군! 네 눈물이 그칠때까지 싸우기로 맹세한 이상... 그리고 지금 또다시 그렇게 울고 있는 한, 언제까지고 여기서 검을 휘두를 수 밖에 없지 않겠나!"''' 이후 티라노 길디가 이름을 묻자 망설이면서도 가르쳐주고 그에게 백합의 강렬한 빛을 보장받는다.[* 투알 본인은 백합임을 부정했기에 오히려 낙인이라며 항의했다.] 그런 대화중에도 공격을 멈추지 않는 할로우 엘레메리안의 화살이 티라노 길디의 어깨에 맞자 고개를 돌리나 티라노 길디는 별거 아니란 듯이 미소를 띄우고 선언한다. >'''"마음을 잃어버린 망자들이여, 올테면 얼마든지 와라! 그리고, 잃어버린 그 마음에 똑똑히 이 제왕의 이름을 새겨둬라!"''' >'''"내 이름은 티라노 길디! 얼티메길 4정군, 죽음의 두 덩굴의 대장이자... 위대한 백합의 제왕이다!"''' 그렇게 부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투알은 티라노 길디의 보호를 받으며 제왕의 마지막 싸움을 곁에서 지켜보게 된다. 15권에서는 엔젤 길디로 변화한 머메이드 길디가 충격적인 진실을 밝히는 바람에 그녀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태인 것이 밝혀진다. 그 이유는...[* 속성력을 스스로 빼낸 자는 빠르든 늦든 '''목숨을 잃게 된다'''. 이는 스스로 트윈테일 속성을 떼어낸 투알도 마찬가지인지라, 현재 그녀의 속성력을 동력으로 테일 기어를 쓰는 소지는 변신을 포기할지 아니면 투알을 포기할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16권에서 테일 화이트로 각성. 머메이드 길디를 소멸시킨다. 17권에서 테일 화이트가 되었지만 그 힘은 미지수이기 때문에 길디와의 싸움 이외에는 사용하기를 꺼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