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국인 (문단 편집) === 소수민족 === 먼저 국민 다수를 이루는 타이족은 북부타이족 중부타이족 남부타이족으로 분파가 갈린다. 남부타이족은 사실상 타이족에 점령당하고 태국화된 말레이인들로 외모면에서 북부타이족과 많이 차이나는 편이다. 또한 여전히 이슬람을 믿는 태국-말레이시아 접경지역의 말레이계와 다르게 이들은 이미 태국화되었기에 대다수가 이슬람교가 아닌 불교를 믿고 모어가 태국어다. 그리고 남부타이족 중 태국 남동부에 사는 이들은 [[크메르인]] 혈통도 가지고 있다. 소수민족으로는 [[라오인]]도 태국인과 친척 관계인 원래 같은 계열 민족이다. 몬크메르족도 있는데 인도차이나 원주민인 [[몬족]]과, [[캄보디아인]]의 동족인 [[크메르족]]이다. 외모는 말레이인과 유사하고 동북아인과는 다르다. 몬족들은 자기국가가 없는데다가 미얀마인들과 사이가 영 좋지 않기 때문에 태국인에 동화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이 태국인에게 동화된 상태이며, 현 태국 왕조인 짜끄리 왕조에 몬족 혈통이 일부 섞여 들어가 있다. 짜끄리 왕조를 건국한 라마 1세의 조상에 몬족이 존재하며, 라마 1세의 배우자였던 황후 아마린드라의 부친이 몬족의 유력자였다. 그리고 [[말레이계 태국인|말레이인]], 차오저우계 [[중국계 태국인|화교]] 등도 살고 있다. 이 중 다수를 차지하는 소수민족은 인구 10% 가량을 차지하는 한족이며 [[혼혈]]까지 합하면 40%까지 올라간다는 얘기가 나올정도로, 태국인들에게 많이 동화되었다. 이런 중국계 태국인을 시노 타이라고 하며, 태국 사회의 최상류층을 이룬다. [[탁신 친나왓]] 전 총리가 바로 시노타이 출신이다. [[말레이인]]은 [[푸켓]] 등 남부 지방에 많이 산다. 푸켓이라는 명칭도 [[말레이어]]로 산을 뜻하는 부킷에서 유래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