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북 (문단 편집) === [[6.25]] 이전 탈북 === 주로 어선을 통하여 탈북하였다. 강원도 주문해변에서는 1948년 기준 하루 평균 50여명이 탈북해왔다고 한다.[* 다만 반동분자도 여럿 섞여있었다고 추정된다.][* 제헌의원 [[최헌길]] 의원의 발언중] 황해도나 평안도 출신 월남민은 주로 [[삼팔선]] 이남에 살짝 걸쳐있는 문제 때문에 육지는 별도 합의로 전체가 소군정 관할이 되었지만 바다는 미군정 관할인 [[해주시]] 남쪽 반도지역에서 배를 타고 옹진이나 연백을 거쳐 월남한 경우가 많았다.[* 일단 이 지역에서 감시를 피해 배에 오르기만 하면 바다가 미군정 관할이라 경비병이 추격할 수가 없었다.] 이 방법으로 탈북한 사람은 대표적으로 [[김형석(교육자)|김형석]]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