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토산 (문단 편집) == 부작용과 오해 == [[과유불급|다만 이 좋은 성분도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라]] 설사, 구토, 복부가 팽만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고 지용성 비타민인 A, D, E, K의 흡수를 저해하므로 주의를 요하며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키토산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고 섭취하게 되면 사경을 헤맬 수도 있다고 하니 유의. 키토산이 이것저것 효과가 좋다 해서 지방 흡수를 억제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며 키토산을 남용하는 케이스가 있다고 하는데 네이버에 키토산만 쳐도 키토산 먹고 다이어트/체중관리 해보자는 무지한 블로거들이 많다. 하지만 증거가 없고 실험 결과 다이어트를 하면서 키토산을 섭취한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의 차이가 없었다고 한다. 무엇보다 "안 먹고 많이 움직여야 한다."라는 전제조건이 충족되어야 해서 소용이 없다고.. 사실 이 전제조건 자체가 다이어트의 골자라 사실 전제조건 자체가 충족이 된다면 키토산을 먹을 필요 자체가 없다. 차라리 운동을 하자. 어린이 성장기에 큰 도움이 된다는 카더라 통신이 있었으나 역시 사실무근. 위에 서술된 효능 자체는 어린아이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겠지만 키가 크거나 근육이 잘 붙는다거나 하는 직접적인 도움은 안 된다. 섭취 후 아침이 고통스러워질 수 있다. 키토산은 지방을 흡착하여 큰 덩어리를 이룬다. 변을 부드럽고 미끄럽게 해주는 지방이 흡착되었으므로 변이 매우 딱딱해지니 결국 배변을 보기 매우 힘들어지게 된다. 이런 점에 있어서 [[녹차]]의 주성분 중 하나인 [[탄닌]]과 흡사하다. 양쪽 다 [[중금속]] 배출 등의 효능이 있지만, 너무 먹으면 변이 딱딱해져서 [[변비]]로 인해 커다란 고통에 시달릴 수 있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 심하면 배변 중 항문에 상처가 날 수 있으니 이 점을 감안하고 적당량을 섭취해야한다. 이름 때문에 [[산(화학)|산]]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아민]]화된 [[탄수화물]]이다.[* chito'''san'''이다. 영어로는 카이터샌 정도로 발음한다.] [[분류:탄수화물]][[분류:건강기능식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