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타자키 (문단 편집) == 개요 == >'''"알겠어? 소용 없다고. 나는 세계에서 제일 강하니까(わかった? 無駄なんだよ。僕は世界一強いんだから)"'''[*출처 [[https://www.kamen-rider-official.com/zukan/characters|헤이세이 라이더 20작품 기념 공식 사이트 캐릭터 도감]]] [[가면라이더 555]]의 등장 [[악역]]. [[오르페녹]]의 엘리트 집단 [[럭키 클로버]]의 일원. 초라한 모습의 외관을 지닌 소년. 하지만 그 정체는 럭키 클로버 멤버 중에서도 최강이라 일컬어지는 드래곤 오르페녹.[* 소설판「이형의 꽃들」에서는 [[키무라 사야]]가 드래곤 오르페녹으로 등장한다.] 과거에 유성학원생들을 전부 몰살시킨 장본인이다.[* 처음엔 울프 오르페녹인줄 알았으나 타쿠미는 오히려 이들을 지키려 했고 스마트 브레인이 기억을 조작하였다. 타쿠미는 키타자키를 막으려다 그에게 당한 후유증으로 이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에 [[무라카미 쿄지]]가 당시 사건을 편집한 영상과 자신의 오르페녹체를 보고 PTSD 증세를 보인 마리를 보고 자신이 저지른 줄 알았던 것.] [[카게야마 사에코]]가 운영하는 술집「클로바」에서의 주 메뉴는 "올리브를 뺀 [[마티니]]." 뭐든지 싫증을 잘 내는 성격이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것 같은 이상한 소년이다. 또한 자신이야말로 세계최강이라고 믿는 유아틱한 면이 있다.[* 이는 훗날 [[가면라이더 렌겔]]이 물려받게 되는데 그 렌겔은 전투에서 패배도 많으나 이 녀석은 거의 승리다.] 등장하기 전 [[카게야마 사에코]]나 [[타쿠마 이츠로]]의 언급에 따르면 변덕스럽고 도무지 편을 종잡을 수 없는 인물이라고 한다. 싸움에서 졌을 때엔 남몰래 혼자서 심통을 부리기도 했다. 같은 소년이라 그런지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소년들에게는 상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근데 얘는 중3 정도 되는데 같이 논 소년들은 초딩... 어린 아이들이면 다 좋아하는 모양.] 정확히 말해 무언가 '''던지는''' 모습에서 크게 흥미를 느끼며 이는 자신의 능력상 자신이 날린 물건은 목적지에 다다르기도 전에 재가 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무언가를 날리는 것을 부러워하는 것에 가깝다. 오르페녹으로서의 능력으로 '''신체에 닿은 것은 전부 잿더미로 만드는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다.''' 평범한 인간은 그가 손을 대는 것만으로도 재가 돼버리며, 오르페녹이라 할지라도 그에게 닿으면 신체가 조금씩 재가 돼서 부스러진다.[* 다만 [[아크 오르페녹|오르페녹의 왕]]은 이 능력을 씹는다.] 어느 정도 조절은 가능한 것 같지만 종이 비행기 같은 약한 물건의 경우 그의 의사와 관계없이 닿는 것만으로도 그냥 재가 돼버린다. 그런 점에선 본인은 상당히 기분 나쁜 듯. 이러한 능력 때문에 키타자키는 럭키 클로버 안에서도 최강 멤버로서 군림한 것이다. 그리고 이런 능력이 있다 보니 같은 멤버인 [[타쿠마 이츠로]]는 그와 함께 하길 꺼리고 키타자키도 타쿠마를 틈만 나면 괴롭혀댄다. 후반에 타쿠마가 [[가면라이더 델타|델타]]의 벨트를 탈취한 뒤 도망치지만 몇걸음 발을 떼기도 전에 들켜서 공포에 질린 채 오르페녹으로 변신해 키타자키한테 덤비지만 곧 오르페녹이 된 키타자키에게 멱살을 잡힌 후 즈려밟히며 처절한 응징을 당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