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린마루 (문단 편집) === 애니메이션 === ||[[파일:공격을 받아내는 키린마루.gif|width=100%]]|| || 이누야샤의 [[금강창파]]+카고메의 [[파마의 화살]]을 간단히 막아내는 모습[* 금강창파는 개 대장의 친구인, 마찬가지로 대요괴 호센키의 요력이 깃든 기술로, 대요괴에 근접한 나라쿠의 결계도 가볍게 분쇄해버릴 정도로 강력한 기술이고, 카고메는 작가 공인 '''세계관 최강의 영력'''을 가진 무녀다.]|| >저 성격만 아니면 '''[[천하]]쯤은 간단히 손에 넣었을 텐데.'''[* '''개 대장이 부상을 입었으니 이걸 기회로 삼아 쳐들어가자'''는 부하의 요청을 거부하고 리쿠를 통해 개 대장에게 약초를 보내는 키린마루를 보며 한 말.] >---- >제로 >모로하: 여전히 '''엄청난 요기'''야. >세츠나: 저 녀석 저렇게 '''무방비한 것처럼 보여도 전혀 빈틈이 없다.'''[* 물론 리쿠에게는 뒤를 내주고 말았지만, 이건 리쿠의 정체를 고려하면 자신을 공격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한 탓 내지 누이와의 결별로 인해 신경을 쓸 만한 여유가 없었던 탓이 더 컸다.] >토와: 이쪽은 전혀 신경 쓰고 있지 않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움직였다간 '''일도양단'''당할 거야.[* 정작 이후 리쿠에게 허무하게 뒤를 내주는 바람에 팬덤에서 엄청 까였다. 하필 [[천생아]]가 부러지고 세츠나가 죽은 마지막화였다보니... [[비호감|키린마루라는 캐릭터]]도, [[원작파괴|야샤히메의 스토리]]도, [[무능|감독]]도..] >---- >24화에서 전장에 나타난 키린마루를 보며 '''[[개 대장]]과 함께 요괴들의 정점에 선 대요괴이자 수왕으로서 역대 네임드 강자들을 통틀어 한 손에 꼽히는 최상위권 강자'''다. 과거 '폭쇄창파'로 요령성의 파편을 부숴버리는 강함을 보여주었고, 18화에서 셋쇼마루와 호각으로 싸운다.[* 단순히 검을 맞대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충격파가 발생함과 동시에 [[천재지변|하늘이 새까맣게 물들며 벼락이 떨어지고 바람이 휘날리며, 바다에서는 파도가 높게 솟아오른다.]] 이에 대해, 키린마루는 자신과 셋쇼마루의 힘이 부딪히면 하늘과 땅이 흔들린다고 평했다.] 24화에선 셋쇼마루와 제로의 앞에 나타나 살기와 요기만으로도 야샤히메들을 압박했으며, 이후 싸움을 시작한 뒤로는 리쿠의 칼에 찔린 상태에서도 야샤히메들의 공격을 가볍게 막아냈다. 심지어 세츠나의 공격은 손가락 두 개로 막아낸 뒤 요력을 방출해 튕겨내기까지 하며, 요괴화한 토와와 모로하도 한꺼번에 쓰러뜨렸다.[* 심지어 이 둘은 반요 내지 사반요였음에도 불구하고, 각기 셋쇼마루와 개 대장의 가호를 받는 듯한 모습이 나와 창룡파와 홍룡파의 위력이 엄청나게 상승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키린마루는 검이나 기술 하나 없이 자신의 몸을 변화시켜 파워를 끌어올린 후, 단순한 완력만으로 찍어눌렀다.] 2기에서도 상당한 활약을 보여준다. 거대 요화구로 세계관 최강자를 리타이어시키는 기염을 토했으며, 마지막 결전에서도 셋쇼마루가 전력의 키린마루를 상대로 역대 최대화력을 선보였고 웬만해서는 셋쇼마루의 승리를 확신하는 쟈켄조차도 이를 보고 "너무나 엄청난 대결이다.", "너무 치열한 싸움이다."라고 평했다. 다른 최상위권 강자들과 비교했을 때, 같은 수왕인 셋쇼마루보다는 확실히 아래이고, 개 대장과는 호각이며 짧은 접전끝에 무승부를 낸 이누야샤와 나라쿠와 비교했을 때는 우위가 불명이다. *셋쇼마루의 경우는 이미 설정과 작중인물들을 통해 공인된 세계관 최강자이며, 작품외적으로는 18회에서 셋쇼마루의 담당성우도 '''키린마루와 다르게 셋쇼마루는 키린마루를 라이벌로조차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의 기합이후 별다른 숨소리조차도 내지 않게끔 연기했다고 언급했으며[* 다만 이것은 상대적으로 기합소리를 많이낸 키린마루의 성우에 비해 기합을 적게 내었다는 것을 어필함으로 셋쇼마루의 우위를 드러낸 것이지만, 동시에 '''키린마루의 성우 역시 1부 녹화가 끝난 이후에나 키린마루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강하고 위대한 존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기 때문에, 단순히 기합을 적게 넣은 것이 셋쇼마루가 우위임을 알리는건 셋쇼마루 성우의 독자적 해석이지 키린마루의 성우나 제작진과 말을 맞춘 것은 아니다.][* 추후 드러난 바에 따르면 18화에서의 두 수왕의 충돌은 상호가 진심이 아니었던, 탐색전이었다.] 혼수 상태에 빠지긴 했지만 500년 전 개 대장에게 사용했던 오의 거대 요화구를 맨몸으로 받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최종전의 검술대결에선 키린마루에게 두번의 유효타를 입혔고 폭쇄아의 전격 한번[* 단 키린마루 역시 셋쇼마루가 날린 폭쇄아의 전격을 그저 '''허공에 검을 크게 휘두르는 초식'''으로 지워버린 적이 있다.]으로 '폭쇄창파'와 오의인 '거대 요화구'를 상쇄하였으며 마지막 화력전에서도 키린마루를 패배시켰다. *개대장의 경우 27화에서 과거 회상을 통해 나온 바에 따르면 개 대장에게 뿔과 팔을 잘려 패하며 키린마루가 더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100년동안 수련하여 다시 붙었을땐 최종적으로 결착이 나지 않을정도가 되었으며 현시점의 시대수도 개 대장과 키린마루의 힘을 막상막하라고 인정한바 있다. *이누야샤의 경우 자켄이 '''이누야샤와 카고메라면 키린마루에 이어 제로까지 퇴치해버릴 것'''이라 발언하고 셋쇼마루도 암묵적으로 동의한 바가 있었으나, 41화의 접전에서 키린마루는 셋쇼마루와의 최종 대결에서 보여준 최대화력, 거대요화구, 폭쇄창파 등의 기술들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이누야샤에 이어 카고메 모로하까지 상대하며, 폭류파, 금강창파, 바람의 상처+카고메와 모로하의 파마의 화살 연계 공격을 피하지도 않고 제자리에 서서 칼로 쳐냈지만[* 모로하의 마지막 공격은 순간 위협을 느껴 피했으며, 고작 이런 것에 잠시나마 두려움을 느꼈다고 크게 분노했다.] 이누야샤 역시 처음에는 키린마루를 홀로 상대하려고 했으며 키린마루의 첫번째 공격을 피한 뒤 폭류파로 되받아치거나 카고메, 모로하와 함께 날린 연계공격을 상회하고 일대까지 초토화 시킬정도로 막강한 키린마루의 요기 공격을 검집으로 막아내고 끝내 키린마루를 지치게 만들었으며 요괴화나, [[명도잔월파]]등 최대 전력을 동원하지 않았다. *나라쿠의 경우 원작 완결 시점 기준 세계관 최상위권의 경지에 도달한 강자지만 이누야샤와 키린마루처럼 잠깐의 접전을 치룬적조차 없기에 정확한 비교가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