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프트베르크 (문단 편집) === [[The Man-Machine]]과 [[Computer World]] (1978~1982) === ||<:> [[파일:kw1978.jpg|width=350]]|| ||<:> [[1978년]], 왼쪽부터 플로리안, 랄프, 볼프강, 카를. 이 사진은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 한국판 표지에도 인용되었다.|| ||<:>[[파일:kw19782.jpg|width=350]]|| ||<:> [[The Man-Machine]] 앨범의 부클릿. 멤버들을 본뜬 마네킹이다.|| 1978년 5월, 크라프트베르크는 '[[The Man-Machine]]'을 클링 클랑 스튜디오에서 녹음했다. 이 앨범부터 카를 바르토스가 작곡가로 참여하기 시작했는데, 카를 바르토스는 크라프트베르크의 수많은 명곡을 작곡해 내며 작곡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검은색, 흰색, 빨간색으로 제작된 이 표지는 러시아 예술가 [[엘 리시츠키]]와 [[절대주의]] 운동에 영감을 받았다. 앨범 표지에 찍힌 빨간 셔츠와 검은 넥타이를 맨 멤버들의 모습과 본인들을 기계 인간이라고 지칭하며 로봇처럼 행동하는 모습은 크라프트베르크의 또 다른 상징이 되었다. 이후 크라프트베르크는 1978년부터 1981년까지 '[[Computer World]]'를 녹음했고, 이 시간의 상당 부분은 밴드가 투어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를 개조하는 데 사용되었다. 밴드의 라이브 세트는 점점 더 노래 기반에 초점을 맞추었고, 보컬의 활용도 더 많았으며, 랄프 휘터는 헤드 마이크를 장착하고 보컬을 하기 시작했다. 일렉트로닉 퍼커션과 음악 시퀀싱 장비의 사용도 더 많아졌다. 아이러니하게도 크라프트베르크는 컴퓨터 월드를 녹음할 당시에는 스튜디오에 컴퓨터가 없었다고 한다. ||<:> [[파일:kw1980.jpg|width=350]]|| ||<:> [[1981년]] [[12월 8일]], 비엔나에서의 [[https://www.youtube.com/watch?v=mopXKac2R3E|'Taschenrechner (Pocket Calculator)' 공연]]. 각자의 휴대용 소형 악기를 사용하여 공연하고 있다.|| 또한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현재 크라프트베르크의 특징 중 하나인 스크린에 라이브 비디오를 틀기 시작했으며, 'Pocket Calculator'의 공연 도중의 휴대용 소형 악기의 사용, 그리고 'The Robots'의 공연 도중의 마네킹 사용 등 라이브 비주얼에 신경을 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