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첩 (문단 편집) == 유혈이 낭자한 장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케첩/blood.png|width=100%]]}}} || ||<#ddd> '''[[Another]] 애니메이션 8화''' || 위 이미지는 피떡처럼 보이도록 노리고 연출했지만 사실은 [[수박 깨기]]. 소위 피떡이라는 용어와도 비슷한데, 과거 컬러 영상이 도입된 이후, 피가 나오는 장면에서 돼지 피같은 진짜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세균 감염같은 위험도 있고 해서 먹어도 안전한 케첩을 이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단순히 케첩만으로는 티가 너무 나서 특수효과 전문가가 애용한 레시피는 케첩+[[레드 와인]]이라고. [[코미디]] 영화나 만화 등을 보면 피를 보고 놀랐다가 알고보니 케첩이라는 고전 개그도 있다. 현재는 [[과당]]과 [[젤라틴]]을 주성분로 한, 체리 쥬스 비슷한 색소를 넣어 만든 진짜 혈액과 색상 및 투명도, 심지어 점도까지 똑같으면서도 인체에 무해한 전문 인조 피를 더 낮은 비용으로 양산 가능해서 쓰이지 않지만, 이런 걸 구할 수 없는 인디 영상 제작자나 [[UCC]], 아니면 그냥 대놓고 노린 영상 등에서는 여전히 케첩이 피 대용으로 사용된다. [[은어(언어학)|은어]]로써는 게임 같은데서 칭하는 것으로, 뭔가 죽어서 바닥에 피가 막 뿌려지면 생김새가 케첩 뿌려 놓은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케첩이라고 불린다. [[스타크래프트]]에서 [[저저전]]을 하다 보면 많이 볼 수 있다. 저그 유닛은 잔해를 전부 피로 남기기 때문이다. 특히 [[테란]]의 경우 [[고스트]]의 [[뉴클리어]]를 [[저그]] 기지에 날리다 보면 케찹파티를 볼 수 있다. [[메탈 기어 솔리드]]에서는 감옥에 갇힌 [[솔리드 스네이크]]가 간수를 속이는데 케첩을 뿌려 피가 낭자한 모습을 연출해 탈출한다.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애니메이션|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FINAL]]에서는 [[베르(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베르]]가 [[웨다]]를 다시 도시로 돌아오게 하려고 꾀병을 부리는 비디오를 찍는데, 피 토하는 장면까지 삽입한다. 그러나 바로 다음 장면에서 눈치없는 [[아시오(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아시오]]가 케첩병을 들어보이며 꾀병이 들통난다. 이 문서의 [[클리셰]]를 한 눈에 보여주는 장면이다. 다른 경우로 [[명탐정 코난]]에서 [[아가사 히로시|아가사 박사]]가 자택의 책상에 쓰러진 채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고 [[하이바라 아이|하이바라]]가 깜짝 놀라[* [[검은 조직]]에게 당한 줄로 알았다.] 박사를 일으키려 하는데 알고 보니 마시다 남긴 [[토마토 주스]]를 흘린 것이며 박사는 밤새 인터넷에 빠졌다가 잠이 든 것. 토마토 주스도 케첩처럼 피를 흘리는 모습으로 연출되기도 한다. [[분류:동음이의어]][[분류:토마토 베이스 양념]][[분류:클리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