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시미어 (문단 편집) ===== 플라스틱의 기사 ===== [[파일:avg_npc_103.png]] [[https://drive.google.com/file/d/1bp5brYYxVFtGxO2e9w4VBelv8dcl3JFq/view?usp=sharing|이미지]] [[https://drive.google.com/file/d/1ZoMoj0CSlWuCjATwVIBE5yD0d7HMnmof/view?usp=sharing|투구 미착용]] 본명은 셰브치크(瑟奇亚克; Szewczyk). 쓰는 주 무기는 석궁. 플라스틱의 기사라는 명칭은 기업의 앞잡이로 전락하기 전 스폰서 없이 기사 대회에 나갔을 때, 플라스틱으로 자신의 갑주를 자작하여 출전한 것에서 비롯된다. 감염자를 차별하기는 하다만 현재도 가족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람들을 돕기도하는 등 다른 타락한 기사들보다는 양심적인 상태. 뉴스에서 가족, 정확히는 아들이 1명 있다고 나온다. 마리아 니어 이벤트에서는 마리아 니어의 첫 상대로 등장하는데 노련한 실력으로 우위를 점하지만[* 이때 마리아에게 자신의 화살이 마리아의 사지를 뚫어버릴 때까지 심판은 경기를 멈추지 않을 거라며 항복하고 집으로 돌아갈 것을 종용하는 등 마냥 나쁜 사람은 아니라는 암시가 던져진다.] 스폰서 용으로 착용하고 있는 복장의 약점이 간파되어 패배한다. 이후 상인연합회와 대립각을 세우다 플래티넘에 의해 암살당했다는 암시가 나왔지만 피누스 실베스트리스와 니어 라이트에서 재등장한다. 저스티나가 암살 위협에서 그를 빼내주었으며 가족의 경우에는 플래티넘이 요청을 듣고 보내주었다.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을 감염자라 비하하고 깔보지만 아머레스 유니온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들과 손을 잡고 대격리 작전에 동참한다. 틱틱거리면서도 저스티나와 함께 저격 듀오로 자주 활동하고, 이후 플래티넘과 서로간에 건들지 않겠다는 거래를 하고 그 대가로 가족과 다시 재회한다. 은퇴해 다른 영지를 사고 가족과 살겠다는 말을 하고 피누스 실베스트리스 기사단의 작전에서 빠지나 싶었지만 결승전 이후 마가렛과 디카이오폴리스의 순례를 막으려는 아머레스 유니온을 저지하며 깨알같이 등장. 통합전략 이벤트 스테이지에서 녹슨 망치단을 대신한 4인방의 일원으로 찬조 출연한다. 물론 본인이 나타난 게 아니고, 그를 연기하는 크림슨 극단의 배우일 뿐이다. 무명의 방랑자에서 그랜드 나이트 영지를 떠나 즈보넥에 정착한 모습으로 재등장했다. 이때 자식이 슬럼가의 감염자 폭동에 휘말린 것을 알고는 허겁지겁 장비를 챙겨오던 중, 슬럼가의 사고에 휘말린 어린이들을 구하면서 자기 자식을 찾는다. 그러다 같이 사고에 휘말린 무에나와 제노를 보고는 자기 자식을 위험에 빠트린 원흉이 니어와 감염자들이라 오해하면서 또 너네들이 사주했냐며 노발대발하면서 공격하려 들다가[* 직전에 언론이 제노 셀빈을 감염자 폭동의 주모자라고 언론플레이를 했기 때문. 제노는 몰래 구금되었다가 무에나와 게일 공업과의 협상 끝에 풀려났다.], 무에나에게 아직도 그런 찌라시를 믿냐며 면박을 당하고는 그의 아들이 부상자를 병원으로 데려갔다고 하자 허겁지겁 아들을 찾으러 떠나고, 이후 슬럼가에서 어린이들을 구했던 행적[* 정확히는 아들을 찾기 위해 슬럼가 빈민들에게 돈을 뿌리며 어린이란 어린이는 전부 구출해오라고 윽박질렀고 몇몇은 무에나가 구출했다. 물론 속물적인 행보이긴 하지만, 어쨌든 슬럼가에서 죽었을 수도 있는 수많은 아이들을 구하는 선행을 한 셈이다.]이 매스컴을 타서 무명의 의인으로 회자되는데, 그처럼 기사가 되고 싶다는 아들에게 자랑스러워하면서도 너는 커서 절대 기사는 되지 말라며 치를 떠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