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마 (문단 편집) ===== 일본 ===== ||<#ffffff> [[파일:external/www.yoshinogari.jp/img09.jpg|height=300]] ||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f7d5a214.jpg|height=300]] || [[파일:08311502_5d6a0d7ba759c.jpg|height=300]] || ||<:> [[야요이 시대]] 관두의(貫頭衣) ||<:> [[헤이안 시대]] [[쥬니히토에]] ||<:> [[에도 시대]]~현대 [[기모노]] || 일본은 상고시절 넓은 천에 머리가 들어갈 구멍을 뚫어서 원피스처럼 입었는데 이를 관두의라고 한다. 526~536년 무렵 중국 양나라를 방문한 외국 사신들의 모습을 그린 양직공도(梁職貢圖)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 사신들은 모두 저고리와 바지를 입고 있는데 반해 [[왜국]](고대 일본) 사신의 모습을 보면 옷감으로 보이는 천을 몸에 걸치고 맨발 차림인 관두의 복장을 하고 있어서 한 눈으로 봐도 [[삼한#s-2|삼한]]과 [[왜국]]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졌음이 금방 드러난다. [[https://cafe.daum.net/historywar/2LjP/1782|#]] 참고로 관두의같은 옷차림은 고대 [[캄보디아]] 같은 [[동남아시아]] 지역에도 있었다. 나중에 한반도를 통해 북방계 복식이 전해진 [[아스카 시대]]~[[헤이안 시대]] 초기까지 귀족들은 [[삼국시대]] 한국에서 유행하던 것과 같이 상의와 하의가 나누어진 복식을 입었고[* [[백제]]옷을 입었다는 기록이 남아있기도 하다.] 세월이 흐르며 중국 한푸, 특히 [[진(통일왕조)|진나라]]와 [[한(통일왕조)|한나라]] 복식같은 직거포(直裾袍) 영향을 받아 상의가 길어지고 소매가 넓어지는 등 현재의 [[기모노]] 처럼 변형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