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미 (문단 편집) ==== 차량 계열 ==== || '''이름''' || '''분류''' || '''내용''' || || [[자동차]] || '''{{{#green 인식}}}'''[br]'''{{{#orange 주의}}}''' || [[자동차 애호가]] 문서로. 자동차와 관련된 취미는 대중적인 편에 속하나 [[카 푸어]]로 전락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인식이 붙어 있는 것은 이 때문이며,[* 카 푸어가 아니더라도 차종에 따른 인식은 천차만별이다. 가령 (현재는 많이 나아졌지만) 불과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경차를 무시하는 일은 드물지 않았고, [[양카]]로 선호되는 자동차들도 동급 차량들과 비교했을 때 인식이 좋지 않은 편이다.] 하술하듯 운전을 한다면 주의를 요한다. || || [[스포츠카]] || '''{{{#purple 법}}}'''[br]'''{{{#green 인식}}}'''[br]'''{{{#orange 주의}}}''' || [[스포츠카]]나 [[슈퍼카]] 등 고성능 차량을 소유하고 운전하는 것은 충분한 경제력[* 흔히 수억원대의 슈퍼카를 몰고 다닐 정도로 부유한 갑부를 생각하지만, 대중 브랜드에서 출시한 [[스포츠 세단]]이나 [[핫해치]] 등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은 스포츠카의 경우는 중산층 정도만 되어도 가지고 있는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과 자동차에 관한 관심이 있다면 이것만큼 매력적인 취미가 없지만 몇몇 엔트리 스포츠카의 경우에는 인식이 좋지 않으며 아래의 튜닝과 결부되어 [[양카]] 취급 받거나 법에 저촉되지 않게 주의할 필요가 있다. 몇몇 스포츠카의 경우는 안전 기준, 최저 지상고, 배출가스 기준 등을 만족하지 못해 장식품이나 트랙 토이로 써먹어야 할 수도 있다. 운전 시 주의는 모든 운전자들에게 해당되지만 스포츠카는 일반 자동차보다 운전이 어려운 편에 속하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보험료 면에서도 일반 차량보다 비싼 편이다. 법인 차량의 경우, 개인용으로 사용하면 위법에 인식도 좋지 않다. || || [[올드카]] || '''{{{#purple 법}}}''' || 특유의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 취미이나, 부품 수급과 안전 문제에 유의해야 한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는 손위 어른의 차를 물려받아 잘 관리하는 경우부터 일부러 올드카를 구매하는 경우까지 그리 찾기 어렵지 않은 취미이다. 다만 각종 환경 문제로 인해 배출가스 등급 미달 자동차의 운행을 규제하는 정책이 계속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 [[오토바이]] || '''{{{#green 인식}}}'''[br]'''{{{#orange 주의}}}''' || [[혼다 PCX|PCX]] 같은 경량 스포츠 스쿠터의 경우, 한국에서는 승용 목적보다는 배달 기사들을 상징하는 필수요소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으며 실제로도 그런 경우가 많다. 베스파나 슈퍼커브 등의 레트로퓨처리즘 스쿠터, 본격적인 스포츠 바이크나 아메리칸 크루저의 경우는 취미로 인식되긴 하나 엄청난 [[소음]]으로 민폐를 줄 뿐만 아니라 과속과 같은 교통 법규 위반을 하는 경우도 잦아 인식이 좋지 않다. 또한 운전자가 외부로 완전히 노출되어 있고, 안전장치라고는 운전자가 착용한 헬멧과 옷[* 몇몇 스포츠 바이크 라이더들이 아예 레이싱 슈트를 입고 라이딩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 경우는 일반 옷보다 조금이나마 낫다.]이 전부인 오토바이의 특성상 사고가 발생할 경우 중상을 입거나 심지어는 목숨을 잃을 위험성이 자동차에 비해 더 높기 때문에 운행 시에도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 || [[자동차 자가정비|자가 정비]] || '''{{{#purple 법}}}'''[br]'''{{{#orange 주의}}}''' || 정비 인프라가 부족하거나, 자동차 문화가 발달한 나라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취미이다. 한국에서는 소모품 교체 수준의 정비는 얼마든지 가능하며, 간단한 정비 시설을 갖추면 좀 더 많은 정비를 할 수 있고 펜이나 스프레이 등을 이용한 부분 도장도 가능하다. 하지만 자가정비 사실이 확인될 경우, 보증수리가 거부될 수 있으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 || [[자동차 튜닝]] || '''{{{#purple 법}}}'''[br]'''{{{#green 인식}}}'''[br]'''{{{#orange 주의}}}''' || 현행법상 구조변경 허가를 받지 않고 시행되는 자동차 튜닝은 [[불법 튜닝|불법]]인 경우가 많으며 종류에 따라선 아예 구조변경 허가 자체가 나오지 않는 경우도 많다. 튜닝한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것은 [[양아치]]들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으며, 실제로 양아치들이 [[양카|경박스럽게 튜닝한 자동차]]를 많이 몰고 다니기도 하는 만큼 인식 역시 좋지 않다.[* 다만 알피나, 브라부스처럼 비교적 얌전하고 인증된 튜닝 회사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은 예외이다. 사실상 B모 사의 고성능 라인업이 된 튜닝 업체인 [[AMG]] 제품을 적용한 B사 차량들은 그냥 평범한(?) 고성능 자동차와 다를 것 없는 취급이다.] 당연히 이러한 사람들이 운전을 곱게 하는 경우는 드문 만큼 사고 위험도 높고, HID 전조등과 같이 그 자체만으로 본인과 타인의 안전에 위협을 끼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제대로 빠지기 시작하면 차값보다 튜닝값이 더 들어가는 것은 예삿일이 될 정도로 비용도 엄청나게 많이 들어간다. || || [[드라이브]] || '''{{{#orange 주의}}}''' || 교통법규를 잘 준수하고 [[방어운전]]을 항상 명심한다면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 다만 운전이라는 것이 아무리 방어운전을 잘 한다 해도 언제나 사고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며, 기름값이나 식비[* 드라이빙을 나가게 되면 필연적으로 외식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와 같은 지출 역시 무시할 수는 없다. 연비가 좋지 않은 차량이라면 더하다. || || [[오프로드]] || '''{{{#orange 주의}}}''' || [[오프로더]] SUV나 오토바이를 타고 거친 길을 달리는 취미이다. 일반적인 드라이브 이상의 [[방어운전]]을 항상 명심한다면 좋은 취미가 될 수 있다. 다만 드라이브 이상으로 안전 대책을 철저히 갖추어 놓아야 한다. 취미 특성상 캠핑, 사냥, 등산 등의 아웃도어 취미와 결부되는 경우가 많다. || || [[서킷|서킷 주행]] || '''{{{#orange 주의}}}''' || 트랙데이에 서킷에서 지동차를 몬다면 일반 도로와 달리 속도제한이 없고 마음껏 달릴 수 있다. [[민폐|그렇다고 본인과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거나 주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돈이 많이 들고 사고 시 [[자동차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다. 비용은 [[인제 스피디움]] 기준 매년 라이센스 갱신 10만원, 한 세션 20분 주행에 5만원, 식비나 소모품 등의 부가 비용은 많으면 100만원이 넘기도 한다. 성능 향상을 위해 [[자동차 튜닝|튜닝]]이라도 하면 최소 수백 만원, 1~2천만원 이상도 들며 서킷 주행 전용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면 수십억을 호가하는 [[페라리]] XX 프로그램이나 [[애스턴 마틴 벌칸]] 등은 말할 것도 없고 간단한 레이싱 카트 역시 지출 비용이 천만원이 조금 안 될 정도로 엄청나다. 뿐만 아니라 차량 조작 미숙 및 실수로 인한 사고의 위험도 따르며 [[자동차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만큼 사고시 수리비도 많이 든다. || || [[자동차 모형]] || || 실제 자동차와 달리 유지비가 들지 않으나, 접근성이 차종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비싼 것은 새 고급 중형차 값에 육박할 정도이다. 다이캐스트가 아닌 프라모델이나 레진 모형의 경우 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인식은 나빠 봐야 '유치하다' 수준으로 크게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