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지산 (문단 편집) === 외전에서의 행적 === || 1 ||다같이 놀이공원에 놀러 오게 된다. 거기서 사진도 찍고, 머리띠를 쓴 아리의 낀 머리카락을 빼준다. 그리고 대관람차를 타게 되는데, 여기서 말하지 못했던 자신의 진심을 얘기할 수 있을 거 같다며 아리와 타려 하지만. 홍연이 김현민을 밀어 넣은 탓에 자신은 홍연과 타게 된다. 그 후 월요일에 학교에 와, 수형과 대화하다 모기를 잡으려다 벽을 부숴버린 수형에게 맞을 뻔한 후 딸꾹질까지 한다. 그리고 홍연에게 놀림받는 것으로 끝난다.|| || 2 ||멤버들과 바다로 놀러간다. 그 후 고기를 구워먹을 거라는 본부 형의 말에 구워주는 거냐며 좋아하지만, 아니라는 말을 듣는다. 이 후 물에 떠있는 아리를 보고 물을 무서워하지 않았냐 묻지만 아리는 큰 물고기를 무서워하는 거라고 밝혔다. 그리고 수형에 의해 얼떨결에 서핑을 타게 된다. 그리고 안정을 해야 한다는 강수형에게 왕 대접을 해준다며 물에 빠트려 버린다.이후 게임을 하게 되는데, 홍연을 참치로 유혹하지만 실패한다.|| || 3 ||얘들에게 작게 빨리 해달라며 힘들어한다. 그리고 아리가 물을 싫어하면 해변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할려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며 독백하며 담요를 둘러준다. 그리고 아리에게 자신이 불편하게 했냐고 물어보는데, 그게 아니라 하자 다행이라며 시간 나면 놀자고 한다. 그리고 아리가 자신을 싫어하는 게 아니라며 다행이라 한다. 그런데 아리가 자신을 친구라고 지칭하자 혼란스러워 한다. 이후 수형이 컵을 깨자 수형을 놀린다. 그후 응급차 건에 대해 괜찮다고 전화한다.|| ||4||다 같이 공부하자는 말에 현민의 집에 모이게 된다. 그리고 김현민이 떡볶이를 하러 가자 같이 하겠다며 따라 나선다. 그리고 손님은 왕이라며 내가 하잔대로 하자며 간장을 가져오라고 한다. 본인은 딱히 나서지는 않았지만, 수형이 소금을 들이붙는 바람에 떡탕이라는 괴식을 완성하게 된다. 그리고 탄내가 난다며 환기를 한다. 그리고 어디를 가겠다는 김현민에 말에 어디를 가냐고 묻는다. 그리고 김현민이 가버리자 책임을 전가하는 수형에게 먼저 소금을 넣은게 누구냐고 한다.|| ||5||아리랑 홍연이 대화에서부터 초중반까지 언급이 되며 후에 현민이가 55화의 지산이를 회상한다. 아리가 고백하러 간다는 내용 부분에서 뒷모습이 클로즈업 되었다. 홍연이랑 현민이 대화에서 아리를 찼다고 언급이 되어있다. 나중에 아리가 현민이한테 지산이가 본인을 보고 자꾸 규리가 생각난다고 했으며 그 다음 날에 위로를 해주러 왔다고 한다. 한편 지산이는 양치를 하면서 아리의 고백에 아리랑 사귈 줄 알았다고 생각한다.[* 지산이가 아리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을 더 잘 알 수 있는 부분.] 규리 얘기로 아리가 운 것에 대해 신경을 쓰다가 어차피 해야 할 이야기였다며 등등 혼자 고민하다가 누나한테 상담을 요청한다. 소파에 앉아서 누나한테 상황을 설명하고는 아리한테 위로해줬던 내용을 상기시킨다.[* 큰누나인지 작은누나인지는 알 수 나으나 파란빛의 긴 웨이브머리였다.] 자신은 말주변이 없어서 아리가 거절했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며 걱정한다. 후에는 현민이랑 아리의 대화에서 현민이가 아리랑 즉시 사귈 경우 아무리 현민이가 지산이를 계속 챙긴다 해도 지산이가 눈치 볼거다 라는 식으로 언급된다.[* 현민이가 아리한테 고백하는 씬과 이어지는 내용으로 삼각관계가 형성되었다.]그러고는 그 둘이랑 놀기로 했는지 지산이 뒤에서 달려온다. 셋이서 게임을 하러 가는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