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용하 (문단 편집) ==== 2022 시즌 ==== 2022년 신인 선수들 중 유일하게 1군 스프링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일부 기사에서 최용'''화'''로 오타를 냈다.] 건강하고 몸이 어느 정도 만들어졌다는 것이 [[차명석]] 단장의 설명. 3월 21일 SSG와의 시범경기에 4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등판했다. 10구를 던지는동안 전혀 스트라이크를 넣지 못하면서 2번의 폭투와 3개의 4사구로 [[애덤 플럿코]]의 주자를 모두 분식했다. 이 후 [[최성훈(야구)|최성훈]]으로 교체. 최성훈이 병살로 최용하의 주자를 지워주긴 했지만 1실점했다. 무사 만루라는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 등판하긴 했지만 10구를 던지는 동안 단 한개도 스트라이크를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많은 기대를 했던 팬들이 실망하였다. 3월 27일 롯데와의 시범경기에 7회 초 등판했다.1이닝 18구 1피안타 1사사구 1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지난 등판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스트라이크와 볼의 비율이 1:1이었다. 1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면 제구를 잡는 것이 필요해보인다. 11월 23일 군보류 선수로 공시되었다. 군 보류선수가 된 이후 23년도 신인이자 2살 어린 [[박명근]]이 단숨에 1군을 꿰차는 바람에 제대 후 분발하지 않으면 입지가 쉽지 않게 되었다. 팀의 투수 뎁스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비단 최용하 뿐만 아니라 모든 투수에게 해당되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