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경모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수비는 비교적 준수한 편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23시즌 들어 66이닝 5실책이라는 최악의 수비 실력을 보여준다.[* 2023년 10월 1일 경기 종료 기준][* 단순 수비율로만 따져도 2루에서 0.889, 3루에선 0.800 이라는 최악의 지표를 보여주고있다.]특히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는 실책이 많다. 주포지션인 2루수나 유격수로 출장할 땐 비교적 쓸만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주포지션이 아닌 3루 수비를 볼 때, 일반적인 3루수라면 잡을 공을 작은 신장으로 인한 피지컬의 한계 때문에 잡지 못한다거나 무난한 땅볼타구에도 무지성으로 잔스텝을 남발하여 강하게 송구 할 수 있는 동작을 만들지 못해 툭하면 불안한 송구를 보여줘 수비를 잘한다는 체감이 잘 와닿지 않는다. 또한 주포지션인 2루수나 유격수로 출장할때도 자주 불안한 송구를 보이며 과연 대수비 전문 요원이 맞나 싶을 정도의 수비력을 선보인다. 주력은 빠른 편이나 경험 부족으로 주루사를 자주 당하고 상황 판단이 좋지 않다. 타격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어 타격 능력은 정확히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까지의 타격 스타일은 장타를 노리기보단 단타를 노리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컨택 자체는 괜찮지만 피지컬의 한계와 특유의 짧게 치는 스타일로 인해 타구질이 좋지 못하며 이 때문에 안타가 되는 타구들이 정타보다는 코스 안타성 타구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선구안도 매우 안좋은 편이라 나쁜 볼에도 배트가 자주 나가는 등 22시즌 75타석에서 볼넷을 단 1개만 얻어내 '''BB/K 0.06'''을 기록하는 최악의 [[볼삼비]]를 자랑한다. 선구안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번트 또한 잘 대지 못한다. 이 때문에 2022시즌 중에 번트를 제대로 대지 못해 타격 중간에 대타 [[김성현]]으로 교체된 적도 있다. 그래서 최경모 타석에서 번트를 쳐야 하는 상황이 올 경우에도 비교적 번트를 잘대며 상황에 따라선 타격도 더 나은 [[김성현]]이 자주 대타로 출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