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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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color=#ce0e2d> 2 박성한 · 3 최유빈 · 5 김찬형 · 6 김성현
· 7 최준우 · 10 안상현 · 12 고명준 · 14 최정
· 56 전의산 · 58 최경모 · 63 김성민 · 93 김민준
· 04 김태윤 · # 박지환 · # 정준재 · # 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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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모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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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SSG 랜더스 우승 엠블럼 V5.svg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2022

SK 와이번스 등번호 02번
최경태
(2018)

최경모
(2019~2019.6.1.)


김주온
(2019.7.~2019)
SK 와이번스 등번호 58번
정동윤
(2016~2018)

최경모
(2019.6.2.~2019)


김창평
(2020)
SSG 랜더스 등번호 02번
최수빈
(2020)

최경모
(2021)


석정우
(2022~2022.6.3.)
SSG 랜더스 등번호 58번
이정범
(2021)

최경모
(2022~)


현역



SSG 랜더스 No.58
최경모
Choi Kyeongmo

출생
1996년 6월 17일 (27세)
대구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학력
본리초 - 경운중 - 경북고 - 홍익대
신체
168cm, 73kg, B형
포지션
내야 유틸리티[1]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9년 2차 6라운드 (전체 56번, SK)
소속팀
SK 와이번스-SSG 랜더스 (2019~)
병역
사회복무요원 (2019~2021)
연봉
5,000만원 (66.7%↑, 2023년)
등장곡
체리필터 - 《낭만고양이
응원가
구단 자작곡[2]
1. 개요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2.2. 프로 경력
2.2.1. 2019 시즌
2.2.2. 2021 시즌
2.2.3. 2022 시즌
2.2.4. 2023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연도별 주요 성적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SSG 랜더스 소속 내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아마추어 시절[편집]


홍익대학교 3학년이었던 2017년, 타율 0.353 출루율 0.387 장타율 0.612 1홈런 16도루로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 승선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4학년 때 성적이 타율 0.231(65타수 15안타) 장타율 0.369 출루율 0.383로 멘도사 라인의 성적을 남겼다. 그래도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6라운드에 SK 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았는데 19경기 동안 실책이 3개 밖에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수비와 17도루를 성공시킨 빠른 발, BB/K 1.50으로 나쁘지 않은 선구안을 보고 지명한 것으로 보인다.


2.2. 프로 경력[편집]



2.2.1. 2019 시즌[편집]


육성선수로 등록됐지만 시즌 초부터 2군에서 자주 나오고 있다. 4월 6일까지의 성적은 7경기 출장 타율 0.111(9타수 1안타) 2득점.

5월 19일 기준으로 2군에서 타율 0.400(30타수 12안타) 5타점 11득점 2도루 OPS 0.953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2군에서 타율 0.422(64타수 27안타) 5타점 16득점 3도루 OPS 0.980을 기록하다가 6월 2일 콜업됐다. 데뷔 후 첫 1군 콜업. 콜업과 동시에 등번호가 02번에서 58번으로 변경됐다.

6월 8일 삼성전 9회초에 유격수 대수비로 나서며 데뷔 첫 출전을 마쳤다.

6월 9일 삼성전에 김성현의 대수비로 나와 타석에도 두 번 들어섰지만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다.

이후 교체 투입으로 몇 번 나왔으나 안타는 기록하지 못하고 득점 1개만 올린채 6월 14일 말소됐다.

6월 27일 콜업됐다.

콜업 당일 LG전 8회말에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했다.

6월 28일 삼성전 7회말 유격수 대수비로 출전해 9회초에 2루수 땅볼로 데뷔 첫 타점을 올렸다.

7월 7일 두산전에 9번 유격수로 데뷔 첫 선발 출전해 첫 타석인 3회 이영하를 상대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대수비로 몇 번 나오다가 7월 12일 말소됐다.

8월 23일 1군에 콜업되어 한화전에서 9회 대수비로 출전하였다.

이후 교체 출장으로 2번 더 출전하고 8월 31일 말소됐다.

시즌 종료 후 군보류선수로 공시됐다. 4년제 대졸 선수이다 보니 군 문제부터 빨리 해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듯.


2.2.2. 2021 시즌[편집]


전역 후 7월 12일 팀에 복귀했으며 육성선수로 전환되었다.

8월 5일 첫 퓨처스리그 경기에 대타로 나왔는데, 좋은 수비능력과 선구안을 보여줬고 과감한 도루도 성공하며 중계진과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퓨처스 기록은 10경기 21타수 7안타(2루타 1개) 2타점 3득점 2도루 4볼넷 1삼진. 타율 0.333 장타율 0.381 출루율 0.440


2.2.3. 2022 시즌[편집]


좀 더 지켜봐야 할 유망주 자원이라 판단했는지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키스톤 백업 자리를 두고 최항-김재현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4월 개막전 앤트리에 드는 데 성공하여 백업 경쟁에서 한발짝 앞서는데 성공하였다. 1군에서는 대수비나 대주자 역할을 하고있다.

4월 23일 한화전에서 대수비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5월 1일 두산전에 대수비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5월 3일 한화전에 지명타자 소멸로 인해 타석에 선 조요한의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5월 5일 한화전에서 대수비로 출장하였다. 8회말 2사 1, 2루 득점권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는데, 10점 차로 점수가 벌어진 상황에서 등판한 한화의 야수 이도윤을 상대로 초구를 타격해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었다.

6월 3일 LG전에서 9번 3루수로 시즌 첫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대타 오태곤으로 교체되었다. 사족이지만, 유격수 김성현의 허리통증으로 인해 1회말 시작 직전 김성현과 포지션을 맞바꾸는 보기 드문 모습이 나오기도 하였다.

6월 5일 LG전에 9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첫타석에서 3년 만에 2루타를 때려냈고, 두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때려 데뷔 첫 멀티히트를 만들어냈다.

6월 17일 자신의 생일 날에 롯데전에 9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리며 데뷔 첫 3안타 경기를 하며 공격에서 맹활약을 하였다.

그 다음날 18일에도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경기를 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9월 9일 KIA전에 8회초 크게 뒤진 상황에서 박성한의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다. 타석에서는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선발로 나온 선수들보다 훨씬 좋은 활약을 펼쳤다.

시즌 최종 성적은 98경기 73타수 22안타(2루타 2) 4타점 16득점 2도루 1볼넷 18삼진, 타율/출루율/장타율: 0.301/0.311/0.329, OPS 0.640, wRC+ 71.0, WAR 0.00 WPA -0.55

올시즌 대주자,대수비로 주로 나오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OPS, wRC+ 등의 세부 지표는 좋지 않지만 주전으로 뛰게 되면 개선될 수 있고 타석이 많지는 않지만 3할 타율을 기록하면서 좋은 컨택 능력을 보여주어 내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2.2.4. 2023 시즌[편집]


작년과 같이 개막 엔트리에 드는 데 성공하였다.

4월 4일 롯데 전에 7회말 최주환의 대주자로 출장하였다.

4월 21일 키움 전에 7회말 최주환의 대주자로 출장하였다. 김민식 타석에서 도루 1개, 득점 1점을 올렸다.

4월 23일 키움 전 선발 3루수로 출전하였는데 에러 하나를 기록하여 아쉬움을 샀지만 시즌 첫 안타와 9회 1사 만루 상황 이형종의 타구를 잘 잡아내어 병살로 유도하는 좋은 수비를 보여줬다. 팀은 스윕과 1위 복귀.

5월 7일 키움전에서 데뷔 처음으로 1번으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도루 1삼진을 기록했다.

5월 10일 KIA전에 경기 후반 대수비로 나와 평범한 땅볼 타구를 송구 실책을 범해 팀을 2사 만루 위기에 몰아넣으며 역적이 될 뻔했으나, 다행히 노경은이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다만, 최근 들어 공격과 수비에서 무색무취의 활약을 보이며 왜 본인이 백업 신세인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5월 13일 한화전에 사구를 맞은 최정 대신 교체 출전했다. 그러나 타석에선 찬스때마다 삼진으로 물러나고, 수비에서도 실책을 저지르며 최악의 활약을 펼쳤다. 다행히 팀은 승리했지만 계속해서 공수 모두 최악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14일 한화전에서 경기 후반 최주환 대신 대수비로 출전했다. 그러나 9회에 1루수 오태곤의 기가 막힌 번트 수비 후 그의 정확한 송구를 잡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다. 기초적인 캐치볼 수준의 송구 및 포구였으나 그조차 잡지 못하며 이제 팬들의 한계치도 극에 달했으며, 최상민과 함께 당장 2군에 내려가길 바라고 있다. 둘 모두 1군 백업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도 못하고 오히려 팀에 마이너스만 되고 있다.

수비 못하는 대수비의 모습에 김원형 감독의 인내심도 바닥을 쳤는지 결국 5월 1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그러나 6월 4일 다시 1군 엔트리에 등록되었다.

6월 10일 NC전에서 이재학에 매우 약한 최정 대신 3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말 무사 만루 상황에서 땅볼을 캐치는 잘 하였으나 홈 병살을 충분히 노릴 수 있는 상황에서 2루 송구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 1회말 대량실점의 단초를 제공하였으며 [3] 4회말 수비에선 손아섭의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잘 잡아냈으나 글러브에서 공을 제대로 빼내지 못해 내야안타를 허용한 것으로도 모자라 6회말 윤형준을 3루수 땅볼로 처리했으나 무난한 땅볼타구를 잘 처리하고도 한참을 벗어난 악송구로 1루수 전의산이 겨우 잡아 태그아웃 시켰을 정도로 수비가 강점이라는 모습과는 전혀 무색하게 민폐만 끼치며 팀의 0대7 패배에 엄청난 기여를 했으며, 공격에서도 존에서 크게 벗어나는 공에도 헛스윙을 하여 끈질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나마 타격이 이루어진 타구들 또한 피지컬의 한계를 이기지 못해 타구에 힘 조차 제대로 실어보내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물러나는등 그야말로 공수양면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이 왜 1군에 있어야 하는가라는 어필은 커녕 왜 1군 엔트리에 있으면 안되는 선수 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해보였다. 특히 이틀 뒤인 6월 12일에는 같은 군필 백업 내야수인 김찬형이 전역한 만큼 백업 자리도 위태로워졌다.[4]

6월 17일 롯데전, 자신의 생일에 선발 2루수로 나와 2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1루주자 전준우가 견제를 받는 와중에 1루수 전의산의 송구를 빼다가 놓치는 실책을 범했다. 1루주자 전준우는 겨우 아웃시켰으나 이 실수로 인해 3루주자의 득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3회 타석에서 여지없는 내야 플라이를 기록하고, 5회말 대타 최준우로 교체되었다. 이후 다시 최준우와 교체되어 나온 안상현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더욱 1군에서의 입지가 위태로워졌다.

그리고 다음날인 6월 18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6월 30일 치료재활명단에 등록되었다.

9월 23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10월 1일 KIA전 7회초 수비에 김찬형의 대타로 나온 최항의 3루 대수비로 투입되어 9회말 타석에서 선두타자로 나와 정말 오랜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제 몫을 하나 싶었으나 연장 10회초 소크라테스의 빠른 땅볼 타구에 알까기를 시전하여 2개의 베이스를 내주는 역시 최경모 다운 실책을 기록해 위기를 만들었다. 다행히도 이후 이로운의 빼어난 피칭으로 위기를 넘긴 뒤 이어진 10회말 공격에서 에레디아의 끝내기 안타로 팀이 승리하여 삽질이 묻혔다.

지난해와 전혀다르게 공격에서 표본이 적긴해도 3할을 쳤던 컨택은 아예 사라지며 2할도 넘기지 못했고 수비마저 많이 흔들리며 김찬형에게 3루수 백업자리를 뺐겼다. 그렇게 되며 시즌 대부분을 2군에서 보내게 되었다. 포텐도 크지않고 대졸출신이라 나이도 아주 젊진 않기에 내년에도 이런 모습이 많이 보여진다면 방출도 멀지 않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수비는 비교적 준수한 편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23시즌 들어 66이닝 5실책이라는 최악의 수비 실력을 보여준다.[5][6]특히 경기의 흐름을 바꿔놓는 실책이 많다. 주포지션인 2루수나 유격수로 출장할 땐 비교적 쓸만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주포지션이 아닌 3루 수비를 볼 때, 일반적인 3루수라면 잡을 공을 작은 신장으로 인한 피지컬의 한계 때문에 잡지 못한다거나 무난한 땅볼타구에도 무지성으로 잔스텝을 남발하여 강하게 송구 할 수 있는 동작을 만들지 못해 툭하면 불안한 송구를 보여줘 수비를 잘한다는 체감이 잘 와닿지 않는다. 또한 주포지션인 2루수나 유격수로 출장할때도 자주 불안한 송구를 보이며 과연 대수비 전문 요원이 맞나 싶을 정도의 수비력을 선보인다. 주력은 빠른 편이나 경험 부족으로 주루사를 자주 당하고 상황 판단이 좋지 않다.

타격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어 타격 능력은 정확히 어느 정도 수준인지는 알 수 없으나 지금까지의 타격 스타일은 장타를 노리기보단 단타를 노리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컨택 자체는 괜찮지만 피지컬의 한계와 특유의 짧게 치는 스타일로 인해 타구질이 좋지 못하며 이 때문에 안타가 되는 타구들이 정타보다는 코스 안타성 타구들이 대부분이다. 또한 선구안도 매우 안좋은 편이라 나쁜 볼에도 배트가 자주 나가는 등 22시즌 75타석에서 볼넷을 단 1개만 얻어내 BB/K 0.06을 기록하는 최악의 볼삼비를 자랑한다. 선구안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번트 또한 잘 대지 못한다. 이 때문에 2022시즌 중에 번트를 제대로 대지 못해 타격 중간에 대타 김성현으로 교체된 적도 있다. 그래서 최경모 타석에서 번트를 쳐야 하는 상황이 올 경우에도 비교적 번트를 잘대며 상황에 따라선 타격도 더 나은 김성현이 자주 대타로 출장했다.


4. 여담[편집]


  • 2018년 10월 6일 문학 KIA전 더블헤더 2차전 클리닝타임 때 신인선수 소개에 나섰는데 "제2의 누군가가 아닌 제1의 최경모가 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 취미로 보는 유튜브 중에 지구종말론 관련 유튜브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종말이 두렵다고... 팀후배인 최지훈은 이를 두고 질색을 하더니 "사이비(종교)를 믿는지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 작은 신체 조건에 등번호 58번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아 김지찬을 연상케 한다.[7] SSG 선수들 사이에서는 'SSG의 김선빈 같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한다.

  • 선수 본인이 생각했을 때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유니폼은 어웨이 유니폼(그레이)이라고 한다.


5.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역대 기록
연도
소속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4사구
출루율
장타율
2019
SK-SSG
17
16
.063
1
1
0
0
1
2
0
0
.063
.125
2020
군 복무
2021
1군 기록 없음
2022
98
73
.301
22
2
0
0
4
16
2
1
.311
329
2023
28
20
.150
3
0
0
0
1
6
2
0
.150
.150
KBO 통산
(3시즌)
143
109
.239
26
3
0
0
6
24
4
1
.246
.266


6. 관련 문서[편집]



[1] 1루수를 제외한 전 포지션을 소화 가능하며, 주로 2루수나 3루수로 많이 나온다.[2] (오~~ 최! 경! 모!) 랜더스 날쌘돌이 최경모 치고 달려라 안타를(Go!) 안타를(GO!) 날려라 (×2) 최! 경! 모![3] 단 이 상황에 대해선 최주환의 포구 미스도 원인이였으나 애당초 본인의 부족한 센스와 좁은 시야로 인해 홈 더블플레이를 시도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4] 게다가 현역으로 복무한 최경모와 달리 김찬형은 상무에서 복무했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으며 나이도 최경모보다 1살 어리기 때문에 최경모에게는 병역을 일찍 마친 점을 제외하면 경쟁에서 딱히 유리한 부분이 없다.[5] 2023년 10월 1일 경기 종료 기준[6] 단순 수비율로만 따져도 2루에서 0.889, 3루에선 0.800 이라는 최악의 지표를 보여주고있다.[7] 김지찬과 비슷한 점이 많다. 주 포지션 역시 2루수나 유격수이며 발 역시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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