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경모 (문단 편집) ==== 2022 시즌 ==== 좀 더 지켜봐야 할 유망주 자원이라 판단했는지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키스톤 백업 자리를 두고 [[최항(야구선수)|최항]]-[[김재현(1991)|김재현]]과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4월 개막전 앤트리에 드는 데 성공하여 백업 경쟁에서 한발짝 앞서는데 성공하였다. 1군에서는 대수비나 대주자 역할을 하고있다. 4월 23일 한화전에서 대수비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5월 1일 두산전에 대수비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5월 3일 한화전에 지명타자 소멸로 인해 타석에 선 [[조요한]]의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였다. 5월 5일 한화전에서 대수비로 출장하였다. 8회말 2사 1, 2루 득점권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는데, 10점 차로 점수가 벌어진 상황에서 등판한 한화의 야수 [[이도윤]]을 상대로 초구를 타격해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었다. 6월 3일 LG전에서 9번 3루수로 시즌 첫 선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대타 [[오태곤]]으로 교체되었다. 사족이지만, 유격수 김성현의 허리통증으로 인해 1회말 시작 직전 김성현과 포지션을 맞바꾸는 보기 드문 모습이 나오기도 하였다. 6월 5일 LG전에 9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첫타석에서 3년 만에 2루타를 때려냈고, 두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때려 데뷔 첫 멀티히트를 만들어냈다. 6월 17일 자신의 생일 날에 롯데전에 9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을 올리며 데뷔 첫 3안타 경기를 하며 공격에서 맹활약을 하였다. 그 다음날 18일에도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경기를 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9월 9일 KIA전에 8회초 크게 뒤진 상황에서 [[박성한]]의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다. 타석에서는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선발로 나온 선수들보다 훨씬 좋은 활약을 펼쳤다. 시즌 최종 성적은 98경기 73타수 22안타(2루타 2) 4타점 16득점 2도루 1볼넷 18삼진, 타율/출루율/장타율: '''0.301'''/0.311/0.329, OPS 0.640, wRC+ 71.0, WAR 0.00 WPA -0.55 올시즌 대주자,대수비로 주로 나오며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OPS, wRC+ 등의 세부 지표는 좋지 않지만 주전으로 뛰게 되면 개선될 수 있고 타석이 많지는 않지만 '''3할 타율'''을 기록하면서 좋은 컨택 능력을 보여주어 내년을 기대하게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