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려 (문단 편집) == 어록 == > '''"부럽네?"''' >---- >{{{-1 93화}}} > "혹시 [[박문대|너]] 죽으면 나도 재시작하는지 알고 싶잖아." >---- >{{{-1 123화}}} > '''"자살하지 않을래요?"''' >---- >{{{-1 177화 }}} > "···미안." >---- >{{{-1 179화}}} > "잘 모르겠네요.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 한때는 이 자리가 너무 간절해서 잠 못 이루며 울고, 견디지 못했던 밤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원히 오지 않을 것 같던 시간이 흘러서,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그때의 절박함이 제게 어떤 깨달음을 주었는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것보다 남은 감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포기하지 않게 해주셔서." >---- >{{{-1 195화. 골드디스크어워즈 수상 소감}}} > '''데려왔어요''' >---- >{{{-1 195화 }}} > "그래서 매번··· 노래 잘하면서 제정신인 어린놈 찾는 게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 >{{{-1 216화 }}} > "사람은 고쳐 쓸 수 있는 게 아니라서. > 기억해둬요. 앞으로 유용하게 쓰일 사실이니까." >---- >{{{-1 232화}}} > "재시작 못 한다며. 그럼 살아 있어야죠. 희한한 소리를 하네."[* 이 말을 들은 박문대는 이 또라이에게 비상식으로 질책 당하는 상황이야말로 희한하다고 생각했다.] >---- >{{{-1 237화}}} > "굉장히 구체적이네? >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지······. 재밌네." >---- >{{{-1 237화}}} > '''그는 언제나 이기고 싶었기 때문에.''' >---- >{{{-1 242화}}} > '''-[[박문대|찾았다]].''' >---- >{{{-1 317화 }}} > "박문대가 가진 모든 건 후배님이 성취한 거예요. 그 몸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머리에 든 건 네 정신이고, 네가 만든 거야." >---- >{{{-1 318화 }}} > "콩이가 아파요." >---- >{{{-1 342화}}} > "'믿는다'는 게 '이해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중략)··· 같은 경험을 하지 않는 이상, 이런 [[회귀물|비현실적인 상황]]에 공감을 할 수 있을 리가요. 그러니 후배님도 너무 큰 기대를 하진 말아요." >---- >{{{-1 343화}}} > 실패는 없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실패 위에 쌓은 것들도 없어지지 않는 삶. >---- >{{{-1 408화}}} > "콩아, 나 다녀왔어." >---- >{{{-1 415화}}} > "[[박문대|스스로]]나 걱정하는 게 어떨까." >---- >{{{-1 434화}}} > '''"나도 주어진 상황에서 이룰 수 있는 건 다 해볼 생각이라서."''' >---- >{{{-1 484화}}} > "콩이를 잘 돌보면 좋겠는데." >---- >{{{-1 541화}}} >[우상의 화신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우상의 화신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우상의 화신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우상의 화신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우상의 화신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우상의 화신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 >{{{-1 560화}}} > "후배님을 만나서 그만두잖아요?" >---- >{{{-1 564화}}} >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니, 정성을 들여서, 균형을 유지하면서··· 잘 키워 써야죠." >---- >{{{-1 607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