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도신호기 (문단 편집) == 철도신호기의 역사 == 아주 먼 옛날에는 와이어로 연결된 나무 판때기를 기둥에 매달아서 신호기로 사용했다. 완목 신호기([[세마포어|semaphore]])라고 부르는 것. 철도환경이 개선되어감에 따라 완목 신호기는 점차 색등 신호기로 바뀌어 갔는데, 굳이 색등 신호기를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통행량이 적은 노선에서는 간혹 완목 신호기를 계속 사용하기도 한다. 통행량이 너무 많아 [[버틸 수가 없다|버틸 수가 없는 경우]]에는 정지와 진행 외에 주의 신호가 들어간 색등 신호기를 이용한다.[* 통행량에 따라 2현시부터 5현시까지 필요한 속도의 갯수를 구분하여 이용한다.] 지하철 등에서 사용되는 ATC 구간에서는 운전실의 속도계에 표시되는 제한속도 그 자체가 신호기가 된다. 이 경우는 '''차내신호기'''라고 한다. ATS를 쓰는 서울 지하철 1, 2호선의 경우 플랫폼 앞쪽에 세로로 된 색등신호기를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구경하기 힘들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