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적 (문단 편집) ==== [[스타크래프트 1]] ==== * [[홍진호]] > [[강민]][* 홍진호가 강민한테 매번 임팩트 있게 지는 경우가 많아 강민이 홍진호의 천적이 아니냐며 오해하는 덕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홍진호가 강민에게 비공식전 포함 14:9로 크게 앞선다.],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박경락]], [[송병석]],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장진남]], [[변길섭]], [[이재훈(1981)|이재훈]], [[최인규(1981)|최인규]], [[박신영(프로게이머)|박신영]], [[조정현(프로게이머)|조정현]], [[임성춘]], [[김현진(e스포츠)|김현진]] * [[임요환]]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조용호의 [[스타우트&배스킨라빈스배 KPGA 투어 4차 리그|2002 KPGA 4차 리그]] 준플레이오프 3:1 승리로 인해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비공식전 포함 11:6으로 임요환이 조용호에게 크게 앞선다.], [[장진남]], [[장진수]][* 형제가 비공식전까지 도합 임요환에게 __23패__를 안았고, '''승리한 횟수는 6번 밖에 되지 않았다'''.], [[박태민]], [[기욤 패트리]][* 상대전적은 무려 임요환이 10:2로 크게 앞서고 '''그나마 2승도 기욤이 [[iTV 랭킹전]] 6차 대회에서 2승을 올린 것이다.'''],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So1 스타리그 2005]] 4강에서의 3:2 혈투 끝에 아쉽게 박지호가 패한 것 때문에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의외로 6:3 더블스코어로 임요환이 많이 앞선다.],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김갑용]], [[강도경]], [[송병석]][* 상대전적은 비공식 포함 4:0으로 임요환이 송병석에게 크게 앞선다. 사실 임요환과 송병석은 [[온게임넷 스타리그|스타리그]]와 [[MSL]] 본선에서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 이유는 사실 '''송병석이 단 한 번도 스타리그와 MSL 본선에 진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 사실 [[송병석과 아이들 사건]]에 관계된 선수들은 '''모두 상대전적에서 임요환에게 밀린다.''' 그리고 관계된 인물 중에서 임요환한테 9:13으로 밀리는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를 제외하고는 '''세 선수 모두 압도적인 차이로 [[임요환]]한테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김갑용]]은 임요환에게 '''5:0'''으로 밀리고, [[강도경]]은 '''17:8'''로 [[무려]]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임요환에게 밀린다(!). 마지막 대표주자 송병석은 '''단 한 번도 [[본인]]이 [[온게임넷 스타리그|스타리그]]와 [[MSL]] 본선에 진출하지 못해 양대리그에서 한 번도 붙지 못했고,''' 비공식전까지 포함해도 '''4:0'''으로까지 임요환한테 밀린다.], [[김민구(프로게이머)|김민구]], [[박경락]], [[주진철]], [[조형근]], [[성학승]], [[박상익]], [[박준오]], [[조정현(프로게이머)|조정현]], [[이운재(프로게이머)|이운재]], [[김환중]], [[윤종민]], [[최우범]] * [[박정석]] > [[박용욱]][* 한 때는 5:0으로까지 상대전적이 벌어진 적도 있었다. 하지만 박용욱이 [[프링글스 MSL 시즌1]]에서 대역전승 끝에 1승을 달성한 걸 [[시발점]]으로 해서 이후 프로리그에서 다시 만났을 때에도 박정석에게 승리하면서 상대전적이 5:2로 좁혀졌다.], [[성학승]][* CYON MSL 전까지 8전 전승을 기록 중이었다.],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 2001년부터 2006년까지의 저프전 밸런스가 저그에게 매우 치우친 점을 감안하면 성학승과 이주영은 매우 큰 천적관계로 볼 수 있다. 먼저 성학승은 비공식전 포함 11:5로 크게 밀리고 그나마 저 다섯 번을 이긴 것도 [[CYON MSL]]에서 승자 8강과 패자 4강 2차에서 모두 세트 스코어 2:1로 이기고 비슷한 시기에 치뤄진 듀얼 토너먼트에서 이기면서 그나마 채운 것이다. 이주영은 비공식전 포함 6:2로 크게 밀리는데 그나마 이긴 두 번 중에 한 번은 프로토스의 최악의 압살맵인 [[애리조나(스타크래프트)|애리조나]]에서 승리를 차지한 것이다.], [[안기효]][* 상대전적 5:1로 박정석이 크게 앞서는 관계로 안기효가 5연패를 당하다 그나마 박정석의 기량이 쇠퇴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 박정석을 상대로 첫 승을 따냈다.], [[한승엽(게임 해설가)|한승엽]]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 [[박정석]][* [[우주닷컴 MSL]] 4강전에서 박정석이 조용호를 상대로 3:2로 승리한 것 때문에 잘 와닿지 않지만 실제 전적은 비공식 포함 14:6으로 조용호가 박정석을 상대로 크게 앞선다.], [[박용욱]],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전태규]], [[박경락]], [[김현진(e스포츠)|김현진]], [[김성제(프로게이머)|김성제]], [[조정현(프로게이머)|조정현]], [[장진수]], [[이재훈(1981)|이재훈]], [[김환중]], [[이운재(프로게이머)|이운재]], [[성학승]], [[송병구]], [[이창훈(프로게이머)|이창훈]] * [[이윤열]] > [[박정석]][* 상대전적도 비공식전 포함 26:17로 이윤열이 크게 앞서는 것도 있지만 박정석이 이윤열과의 3번의 5전제에서 모두 0:3 셧아웃 패배를 당한 게 너무 컸다.],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기욤 패트리]],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한때 이윤열과 서지훈의 상대전적이 '''10:0'''이었던 적도 있었다. 그나마 서지훈이 [[Spris MSL]] 패자 8강과 [[WCG]] 2004 한국대표선발전 8강에서의 세트스코어 2:0 승리로 3연승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세 번 더 이겼지만 그 후에도 이윤열이 서지훈을 이긴적이 많아서 비공식전 포함 최종 상대전적은 15:6으로 서지훈이 압도적으로 밀린다.][* 그런데 정작 [[이윤열]]은 [[최연성]]이 천적이고, 그 [[최연성]]의 천적은 또 서지훈이다.], [[박용욱]], [[성학승]], [[강도경]], [[박성준(1986)|박성준]], [[변길섭]], [[최인규(1981)|최인규]],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이병민]], [[장진남]], [[장진수]][* 이 천적관계도 [[임요환]] 못지 않다. 형 장진남은 비공식전 포함 무려 '''9:18 더블 스코어'''로 밀리고 동생 장진수도 비공식전 포함 무려 '''3:9 더블 스코어'''로 밀리면서 형제가 도합 '''12:27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이윤열에게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그나마 임요환과의 도합 상대전적인 6:23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박경락]], [[전태규]][* 상대전적은 비공식전 포함 16:9로 이윤열이 크세 앞서는데 문제는 전태규가 기록한 저 9승 중에 랜덤 저그로 랜덤 프로토스를 플레이해 이윤열에게 차지한 1승을 제외한 주종족만으로 계산했을 경우 무려 '''16:9 더블 스코어로 밀린다.'''], [[한웅렬]][* 공식전만 보면 5:3으로 근소하게 앞서지만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10:6으로 크게 앞선다.], [[박신영(프로게이머)|박신영]], [[박상익]], [[송병석]],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 [[김환중]], [[손승완]], [[이학주(프로게이머)|이학주]], [[김동건(e스포츠)|김동건]] * [[강민]] > [[임요환]][* 오죽하면 ''''강민은 진정한 임요환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상대전적도 비공식전 포함 무려 14:6으로 더블 스코어 수준으로 매우 크게 앞선다. 이 때문에 임요환은 강민을 여러 번 만나 패배한 이후부터 기량이 매우 크게 떨어지게 되었고 이후에도 강민에게는 많이 이겨보지 못하는 등 크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 [[박정석]][* 블리즈컨 2005에서 강민이 박정석에게 1:2로 패배하기 전까지 전적은 9:5로 강민이 앞섰다. 최종 전적은 강민이 10:7로 박정석보다 앞서 나가므로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지만 박정석이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8강 같은 중요한 경기들에서 패배한 전적이 많아 이 둘 간의 천적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박태민]][* 사실 전적 자체는 비공식전 포함 3:1이지만 박태민이 [[곰TV MSL 시즌4]] 32강에 이기기 전까지는 3전 전패를 기록하였다.], [[전태규]][* 아무리 [[토막]]으로 유명한 전태규지만 의외로 [[박용욱]]과는 비공식전 포함 7:4로 3승 차이, [[박정석]]과는 비공식전 포함 2:2로 동률을 기록하였지만 강민을 상대로는 무려 '''11:3'''으로 '''14번을 만나 세 번 밖에 이기지 못했다.''' 특히 [[Stout MSL]] 승자 결승 0:2 패,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패배,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8강 패배, 결승전 1:3 패배로 준우승, [[CYON MSL]] 패자 8강 1차에서 0:2 패배로 대부분의 메이저대회에서 만날때마다 전태규는 강민에게 패배하였다.], [[이병민]],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그나마 베르트랑 입장에서는 임요환을 상대로는 두 번, 이윤열을 상대로는 한 번 이긴적은 있었지만 강민을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 0:6으로 크게 밀린다.] * [[기욤 패트리]] > [[국기봉]], [[봉준구]] *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 [[변길섭]], [[강도경]] * [[강도경]]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강민]],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 [[이재훈(1981)|이재훈]], [[임성춘]] *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 [[김현진(e스포츠)|김현진]][* 김정민은 현역 시절 때 동시대에 활동한 임요환 정도는 아니더라도 귀족테란이라고 불릴 정도로 명성이 있던 테란 게이머였지만 자신이 우위를 점한 상대가 몇 없었는데 김현진에게는 유별나게 강했다.], [[성준모(범죄자)|성준모]] * [[박성준(1986)|박성준]] > [[박정석]],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박성준과의 전적은 2:5로 여기에 '''박성준의 부종족인 테란'''(물론 박성준 본인은 랜덤을 선택하긴 했지만 하필 박성준의 부종족이 테란인지라...)으로 패한 전적도 포함되어 있다.], [[강민]], [[안기효]], [[변형태]], [[변은종]],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전태규]], [[차재욱]][* 평소 A+~S급 선수들과 대등하거나 오히려 앞서는 모습을 보여서 자이언트 킬러로 잘 알려진 차재욱이지만 박성준을 상대로는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 5:1로 크게 밀린다.], [[손찬웅]][* 비공식전을 포함해서 무려 10:2로 손찬웅이 압도적으로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그나마 손찬웅의 2승도 비공식전인 서울 e스포츠 페스티벌 64강 3전제에서 한 번, [[EVER 스타리그 2008]] 4강 5전제에서 한 번 이긴 것이다.], [[도재욱]][* 공식전만으로는 3:0이고 심지어 이 전적은 '''박성준이 [[골든마우스]]를 수상한 [[EVER 스타리그 2008]] 결승전에서 셧아웃시킨 전적이다.''' 거기에 비공식전까지 합하면 4:0으로 도재욱이 매우 크게 밀린다.]~~5전제에서의 [[프로토스]]~~[* 박성준은 5전제의 프로토스전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고''', 세트 스코어는 공식전만으로는 무려 '''12:2''',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무려 '''15:3'''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박성준은 역대 5전제 프로토스전에서 '''단 한 번도 5세트까지도 간 적조차 없고 아무리 길어도 4세트까지 끝내고 반드시 3:1로 승했다.''' 괜히 저그 중에서 역대 최강의 프로토스의 재앙이라는 칭호가 붙은 게 아니다.] * [[최연성]]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이윤열]], [[강민]], [[기욤 패트리]], [[박용욱]], [[박태민]], [[변은종]], [[심소명]], [[성학승]][* 이쪽은 상대전적도 비공식 포함 1:7로 밀리지만, [[CYON MSL]] 패자준결승에서 소위 '''0:4''' 관광의 이미지도 깊게 박혔다. 심지어 성학승이 1경기 승리했던 경기가 그 0:4 관광 이야기가 나왔던 경기다.], [[박경락]], [[한승엽(게임 해설가)|한승엽]], [[김선기(프로게이머)|김선기]][* 상대전적도 3:0으로 앞서 있긴 하지만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같은 팀의 선배이자 스승인 [[임요환]]은 역으로 김선기한테 0:3의 상대전적으로 천적 수준으로 밀린다.], [[차재욱]][* 평소 자이언트 킬러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동시기 A+~S급 선수들과 상대전적이 대등하거나 오히려 크게 앞서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연성에게는 역으로 비공식전 포함 7:2로 크게 밀릴 정도였다.], [[김동진(프로게이머)|김동진]],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박정길(프로게이머)|박정길]], [[주진철]], [[박성준(1984)|박성준(삼성)]], [[홍진호]], [[박상익]] * [[박용욱]] > [[강민]][* 단, 이 쪽은 두 선수가 한참 잘 나갈 때 벌어졌던 경기들 한정. 둘 모두, 특히 박용욱이 하락세에 접어든 2006년 이후로는 거의 강민이 이겨서 최종 전적은 동률이다. 하지만 천적 이미지는 희석되지 않았다.][* 그런데 전술했듯이 강민은 박정석의 천적이다. 박정석은 박용욱의 천적이어서 강민 → 박정석 → 박용욱 → 강민 등의 순환 관계를 보여주었다.][* 비슷한 [[케이스]]로는 [[테란]] 중에서 이윤열 → 서지훈 → 최연성 → 이윤열 등의 순환 관계가 있다.], [[전태규]], [[한동욱]], [[김환중]], [[김성제(프로게이머)|김성제]], [[박경락]] * [[박태민]] > [[홍진호]][* 대표적인 경기로 박태민이 홍진호의 날빌 중 하나인 성큰 러쉬를 쉽게 막아내고 뮤탈리스크로 역전승을 한 경기가 있다. 이때 홍진호는 임요환에게 0:3으로 [[삼연벙]]을 당하는 수모를 당하고 박정석에게도 2:3으로 아깝게 패배해 4위에 머무른 직후라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는데, 홍진호는 너무나도 이기고 싶은 나머지 자신을 흠모하는 후배인 박태민을 상대로 날빌 중 하나인 성큰 러쉬를 하게 된다. 문제는 '''그 경기를 박태민이 이겼고''' 박태민은 홍진호에게 실망했다는 소리를 하자 이를 들은 홍진호는 2차 충격까지 받았다고. 거기에 상대전적도 박태민이 비공식전 포함 5:1로 크게 앞선다.], [[박정석]],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사실 전적 자체는 10:6으로 서지훈이 크게 밀리는 편은 아니지만, [[당신은 골프왕 MSL]]에서 승자조 4강과 패자 결승에서의 다전제 전적을 모두 합해 1:5로 박태민에게 패배해서 그런 [[이미지]]가 생긴 것이다. 이후 [[EVER 스타리그 2005]] 3, 4위전에서는 서지훈이 3:2로 박태민에게 이겼지만 이 당골왕 때의 전적이 너무 커서 천적 이미지가 희석되지 않았다.], [[마재윤]][* 전적은 3:0으로 박태민이 마재윤보다 앞서지만, 그 유명한 '''마테란'''(마재윤의 부종족인 테란. 김택용에게 0:3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고 준우승을 한 마재윤은 기량이 매우 쇠퇴해 타 팀 선배인 최연성의 조언을 받들어 종족 변경을 진지하게 고려했었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부종족인 테란으로 출전한 바 있다.) 사건에서 승리하면서 천적 [[이미지]]가 있다. 루머에서는 둘이 저저전을 하게 될 때 "마재윤은 내가 잡으면 된다."라고 자신감이 있었다고 한다.], [[변길섭]], [[변은종]], [[강도경]] *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 [[홍진호]][* 그나마 '''홍진호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스타리그인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서지훈에게 아깝게 2:3으로 패배하고 준우승을 했다.'''(1경기 때 정전 사태가 나서 5경기 때 쓸 전략을 재경기 때 미리 써 버린 바람에 5경기에서 제대로된 전략을 발휘하지 못하고 서지훈에게 그대로 패배.) 이 충격으로 인해 홍진호는 영원히 스타리그 우승을 하지 못 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 전적도 서지훈이 비공식전 포함 14:9로 크게 앞선다.], [[임요환]][*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에서 서지훈에게 0:3으로 패배했다. 이는 임요환의 공식전 다전제 유일한 셧아웃 패배이다. 게다가 상대전적도 서지훈 7:1로 앞설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난다.] ,[[최연성]][* 사실 상대전적은 서지훈이 7:4로 앞서 있어서 큰 차이는 나지 않지만 결정적으로 3번의 다전제에서 서지훈에게 모두 패배했다.], [[장진남]], [[장진수]][* 이 쪽도 형제에게는 임요환, 이윤열만큼 저조한 상대전적인게 형 장진남은 비공식전 포함 '''2:6 더블 스코어 이상'''로 밀리고 동생 장진수는 비공식전 포함 '''3:0으로 단 한 번도 서지훈을 이기지 못했다.''' 또한 형제의 도합 서지훈과의 상대전적은 '''2:9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강도경]], [[전태규]], [[박상익]][* [[성춘쇼]] 1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서지훈을 이겨줄 것을 의뢰받았으나 본인이 직접 단칼에 거절했을 정도였다. 실제 전적도 비공식전 포함 무려 9:2로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서지훈이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자랑한다.], [[임성춘]], [[변길섭]], [[안기효]], [[윤용태]], [[성학승]], [[김환중]],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김선기]], [[이학주(프로게이머)|이학주]] *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이재훈(1981)|이재훈]], [[한동욱]], [[전태규]], [[김환중]], [[한승엽(게임 해설가)|한승엽]], [[송병구]] *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 >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 [[차재욱]] > [[이윤열]], [[나도현]],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이재훈(1981)|이재훈]], [[한승엽(게임 해설가)|한승엽]] * [[한승엽(게임 해설가)|한승엽]] > [[나도현]] * [[한동욱]] > [[박정석]][* '''믿기지 않겠지만, 희대의 [[토막#s-3]]으로 평가받는 [[한동욱]]은 [[박정석]]에게 비공식전 포함 4:0으로 앞선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박정석 팬들에게 까인다.--], [[이제동]][* 공식전 4승 1패, 비공식전 포함 5승 1패. 심지어 [[한동욱]]이 감독인 [[이유찬(e스포츠)|이유찬]]과의 불화로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졌던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s-7.13|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기점으로 보았을 때도 한동욱은 이제동에게 2승 1패 밖에 당하지 않았다! 물론 초기 전적이 이제동의 기량이 아직 완성 되지 않았던 [[신인]] 시절이란 걸 감안할 필요가 있지만 그래도 '''정말 몇 없는 [[이제동]]의 천적 테란이다.'''], [[안기효]], [[이병민]], [[진영수]] * [[마재윤]] > [[홍진호]], [[임요환]][* 이벤트전인 [[슈퍼파이트(e스포츠 대회)|슈퍼파이트]]에서 임요환과의 5경기를 모두 승했다.], [[박정석]], [[이윤열]][*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결승전에서 마재윤은 이윤열을 상대로 손쉽게 승리하고 양대 리그에서 우승했다.], [[강민]][* '''[[성전(스타크래프트)|성전]]이라는 이름으로 마재윤은 강민을 마구 대학살을 했다.'''], [[최연성]][* [[CYON MSL]]에서 최연성을 5:0으로 관광시켰다.], [[박용욱]],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7:4 정도로 밀리고, 공식전만 따졌을 경우에는 5:0으로 박지호의 전적이 더욱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송병구]], [[윤용태]] * [[박경락]] > [[박정석]], [[강민]], [[한동욱]][* 믿기지 않겠지만 [[임이최]] 다음 가는 저그전 강자이자 바이오닉의 달인인 [[한동욱]]을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무려 5:2의 전적을 형성하였다.], [[박상익]][* 평소 [[저저전]]이 약하다고 평가받은 박경락이지만 박상익을 상대로는 비공식전 포함 무려 6:1로 매우 앞서고 있다.],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 [[변형태]] > [[이신형]], [[차명환]],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진영수]], [[윤용태]], [[이병민]] * [[변길섭]] > [[박정석]], [[조용호(프로게이머)|조용호]], [[강도경]][* 대표적으로 월드컵 신화에 묻힌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3:1 승리가 있다. 거기에 상대전적도 비공식전 포함 7승 2패로 매우 압도적이다.], [[장진남]], [[성준모(범죄자)|성준모]], [[성학승]], [[최인규(1981)|최인규]], [[임성춘]],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 [[윤용태]] * [[변은종]] > [[김근백]][* 비공식전 포함 10승 5패로 변은종이 더블 스코어로 매우 앞선다.] * [[이병민]] > [[임요환]],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박성준(1984)|박성준(삼성)]], [[변길섭]], [[한승엽(게임 해설가)|한승엽]], [[박명수(1987)|박명수]][* 믿기지 않겠지만 아무리 신인시절이어도 저그 중에서는 '''[[이제동]] 다음 가는 테란전 강자'''로 평가받은 박명수를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무려 3:0의 상대전적을 가지고 있다.'''] * [[심소명]] > [[변은종]][* 사실 상대전적 자체는 8:5로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변은종이 [[TG삼보 MSL]], [[CYON MSL]] 등에서 모두 심소명을 만나 광탈했고, [[프링글스 MSL 시즌2]] 4강에서도 심소명에게 3:1로 패배한 것 등으로 인하여 약간의 천적 [[이미지]]를 만들었다.] * [[이영호]] > [[박성준(1986)|박성준]], [[최연성]], [[박정석]], [[김택용]], [[김구현]], [[염보성]], [[박성균]], [[신상문]], [[신동원]], [[변형태]], [[윤용태]], [[손찬웅]], [[박세정]], [[박상우(1989)|박상우]], [[김재훈(프로게이머)#s-1|김재훈]], [[이성은]][* [[2008년]]까지는 이성은이 3전 전승이었으나, [[2009년]] 이후로는 만나는 족족 6연패를 하면서 최종 상대전적은 3:6으로 밀리게 되고 말았다.], [[한동욱]], [[민찬기]], [[구성훈]], [[한상봉]], [[진영수]], [[진영화]], [[김명운]][* 사실 전적은 7:4로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양대리그]] 및 팀단위 대회의 중요한 순간에서 거의 김명운이 패배한 적이 많았고, 무엇보다 [[ABC마트 MSL]] 결승전에서 '''이영호에게 3:0 [[셧아웃(스타크래프트)|셧아웃]]을 당하면서 [[금배지]]를 이영호에게 안겨주면서''' 천적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손찬웅]],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김재훈(프로게이머)|김재훈]], [[MBC GAME HERO]][* 과거 맨날 준우승이나 했던 한심한 추태를 보인 [[kt 롤스터/스타크래프트|kt 롤스터]]가 '''드디어 이영호 덕분에 우승했다.'''(--[[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이미 [[우정호]]가 이겼다.), [[염보성]], [[박수범(프로게이머)|박수범]], [[김재훈(프로게이머)|김재훈]]) 그 이후에도 이영호는 엠히 선수들을 프로리그에서 만나는 족족 제대로 패고 댕겼다.], --[[테란]]--[* [[신희승]]과 몇몇을 제외한 테란 전체의 천적이라 봐도 무방하다. --동족전 학살자 1-- 이영호의 [[테테전]]은 통산 202승 62패, 승률은 무려 '''72.7%'''로, 이제동에 이어 단일 동족전 역대 최고 승률 2위를 기록하였다. 게다가 이영호는 브루드 워 공식전 '''테테전 연승 역대 1위'''를 기록하였다.] * [[이제동]] > [[임요환]], [[이윤열]], [[박정석]],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박태민]], [[한승엽]], [[마재윤]],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이제동에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에서 1, 2차전 합계 두 번을 다 이기며 [[광삼패]]라는 굴욕을 안겨주었지만 비공식전 포함 11:7로 이제동이 크게 앞서고, [[BATOO 스타리그 08~09]] 결승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등의 다전제에서 정명훈이 패하였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부터는 아예 공식전 대 이제동전 7연패를 기록하기까지 하였다.], [[허영무]], [[김구현]], [[김윤환(1989)|김윤환]], [[김명운]], [[신상문]], [[염보성]], [[김대엽]], [[박성균]], [[변형태]],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조일장]], [[박영민(1984)|박영민]][* [[Arena MSL 2008]] 4강 3:0 셧아웃을 포함하여 공식전에서는 상대전적 7:2, 비공식전을 포함하면 9:3으로 박영민이 압도적으로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김현우(프로게이머)|김현우]], [[박찬수]], [[신희승]], [[김창희(1989)|김창희]], [[위메이드 폭스]][* 이제동은 위메이드 선수들을 상대로 단일팀 상대 최다 연승 역대 1위인 '''20연승'''(2009.01.03-2011.02.27)을 기록하였다.], [[하이트 스파키즈]][* 마찬가지로 이제동은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을 상대로 단일팀 상대 최다 연승 역대 2위인 '''19연승'''(2008.10.04-2010.07.10)을 기록하였다.], --[[저그]]--[* [[신동원]]과 몇몇을 제외한 저그 전체의 천적이라 봐도 무방하다. --동족전 학살자 2-- 이제동의 [[저저전]]은 통산 194승 70패, 승률은 무려 '''73.5%'''이다. 이는 '''단일 종족전 역대 최고 승률'''에 해당한다. 저저전 전적 수도 다른 선수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데다, 승률은 무려 '''71.2&'''로, 그 뿐만이 아니라 이제동은 브루드 워 공식전 '''저저전 연승 역대 [[1]], [[2]], [[3]], [[4]]위에 모두 랭크'''되어 있다.] * [[김택용]] > [[이윤열]],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박태민]], [[강민]], [[마재윤]][* 김택용이 유명해졌던 계기가 [[곰TV MSL 시즌1]] 당시 준결승 - 결승에서 [[강민]]과 [[마재윤]]을 둘 다 완벽하게 [[셧아웃(스타크래프트)|셧아웃]]시켰을 때다. 이는 [[성전(스타크래프트)|성전]]의 무산을 일으키고, 이후 [[3.3 혁명]]으로 이어지는 충격의 결과였다.], [[박명수(1987)|박명수]], [[진영수]], [[김윤환(1989)|김윤환]], [[허영무]], [[도재욱]][* 상대전적은 김택용 3:0 도재욱.], [[박영민(1984)|박영민]], [[이성은]], [[차명환]], [[전태양]][* 공식전만으로 보면 7:1로 압도적으로 앞서며,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9:1로 더 압도적으로 앞선다.],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공식전만 보면 2:0으로 조금 앞서지만,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6:0으로 엄청나게 앞선다.] [[장윤철]], [[진영화]], [[박상우(1989)|박상우]], [[박성균]][* [[곰TV MSL 시즌3]]에서 박성균이 김택용을 상대로 결승에서 3:1로 승리하여 우승을 한 것 때문에 박성균이 무슨 김택용의 천적이냐고 생각하는 덕후들이 많은데, 실제 상대전적은 김택용이 박성균보다 12:6으로 우세하다.], [[김태균(프로게이머)|김태균]], [[위메이드 폭스]][* 무려 '''14연승'''까지 할 정도로 위메이드에게는 [[이제동]]과 함께 가장 천적같은 존재였다.], [[공군 ACE]][* 한 때 '''12연승'''을 달성할 정도로 공군 입장에서는 가장 저승사자 같은 존재였다.], ~~[[저그]]~~[* 정말 몇몇을 제외하면 저그 전체의 천적이라 봐도 무방하다. '''공식전에서 프저전 총 전적이 50전 이상인 역대 모든 프로토스들 중에서 저그전 승률 60%대 선수가 아예 없는데, 혼자서 70% 이상(비공식전까지 포함시에는 약 69%)을 찍었다.'''] * [[송병구]] > [[임요환]], [[한동욱]], [[박성균]], [[염보성]],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박명수(1987)|박명수]], [[윤용태]], [[신희승]], [[신대근]], [[박준오]], [[김성대]], [[김재훈(프로게이머)|김재훈]], [[박상우(1989)|박상우]], [[이성은]][* 팀 동료였음에도 불구, 은근 자주 만났는데, [[곰TV MSL 시즌2]] 4강에서 송병구가 이성은을 3:2로 꺾었고, 이어 이성은이 [[공군 ACE|공군]]에 간 뒤인 [[2010년]] [[가을]]에 프로리그에서 맞붙어서 송병구가 승리, 그 뒤 [[ABC마트 MSL]] 조별리그에서 송병구가 이성은을 2번 꺾으면서 상대전적은 6:2로 송병구가 앞선다. ~~실제로 같이 연습할때도 맨날 두들겨 팼다고 한다.~~],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비공식전 포함 [[김택용]]과는 상대전적 6:3. [[이제동]]과는 4:1로 매우 크게 앞서있고, [[이영호]]와도 4:6으로 크게 상대전적이 차이는 나지 않지만, 반대로 송병구와의 상대전적은 비공식전 포함 2:9로 크게 밀린다.], [[배병우]][* 비공식전 포함 송병구가 3:0으로 매우 크게 앞서있다.], [[고인규]], [[박태민]],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김현우(프로게이머)|김현우]], [[안기효]], ~~결승전 제외한 S급 선수들~~[* 이제동과 김택용 상대로는 상대전적이 앞서있고, 이영호와는 공식전은 동률, 비공식전까지하면 근소하게 밀린다. 그런데, 공식전&비공식전 우승을 '''택리쌍을 상대로만 8회'''를 조공(...) 그런데도 상대전적에서 앞서거나 호각이다.] *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 [[이윤열]], [[김구현]], [[이영한]], [[김창희(1989)|김창희]], [[이승석]], [[전태양]], [[송병구]]. 결승전 한정 [[이영호]][*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과 [[ASL 시즌6]] 결승에서 이영호를 모두 이겼다.] *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 [[신상문]], [[윤용태]], [[박재혁(1987)|박재혁]], [[김구현]], [[박영민(1984)|박영민]], [[김명운]], [[신동원]], [[구성훈]], [[신상호(프로게이머)|신상호]], [[전태양]], [[신노열]], [[이성은]] * [[허영무]] > [[이윤열]][*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의 접전 때문에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비공식전 포함하면 허영무가 9승 5패로 이윤열에게 크게 앞선다.], [[송병구]][* 상대전적은 허영무 5:0 송병구.], [[박명수(1987)|박명수]], [[윤용태]], [[신희승]], [[김구현]][* 김구현이 [[곰TV MSL 시즌4]] 4강에서 허영무를 상대로 3:2로 승리를 차지하여 생애 첫 결승 진출을 이룬 것 때문에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사실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은 허영무가 12:7로 크게 앞서있다. 거기에 허영무가 [[Clubday Online MSL 2008]] 4강에서 다시 만났을 때는 세트스코어 3:1로 화려하게 복수에 성공하였다.], [[진영수]],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공식전만으로 2:1의 전적이지만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1로 크게 앞서고 있다.], [[권수현(프로게이머)|권수현]], [[김성대]], [[전태양]] * [[김준영]] > [[마재윤]][* 상대전적도 3:0으로 김준영이 마재윤보다 앞서지만, 인성에서조차 김준영이 마재윤보다 훨씬 나은지라 실력도 인성도 모두 김준영이 앞선다.], [[송병구]] * [[전태규]] > [[박경락]], [[나도현]][* 사실 나도현과의 전적은 대 테란전만 기준으로 본다면 7:2로 전태규가 크게 앞서지만 문제는 전태규가 나도현의 주종족 테란이 아닌 '''대 프로토스전 2전 전패''', '''대 저그전 1전 전패'''라는 희한한 기록도 포함되면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 7:5로 그렇게 크게 밀리지는 않는다. 사실 전태규가 나도현의 주 종족이 아닌 대 프로토스전으로 2전 전패를 당한 것도 어떻게 보면 현역시절의 [[토막]] 문제 때문에 벌어진게 주 요인이다.], [[임요환]][* 다른 4대 테란 중에서 [[이윤열]]과는 랜덤 저그로 랜덤 프로토스를 이긴 경기를 포함해도 비공식전 포함 9:16으로 크게 밀리고, [[최연성]]과는 비공식전 포함 3:4로 근소하게 밀리고,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과는 비공식전 포함 5:8로 크게 밀리는 것과 반대해 임요환과는 프로리그 올스타전에서 프로토스가 걸린 임요환을 상대로 저그가 걸려 이긴 경기를 포함하여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 9:6으로 크게 앞서있다.],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 비공식전으로만 3:0이지만 그래도 '''[[토막]]의 대표주자인 전태규가 프로토스에게 상대전적으로 앞서는 몇 안되는 관계이다.'''], [[강도경]], [[성학승]], [[이재훈(1981)|이재훈]][* 믿기지 않겠지만 '''[[토막]]의 대표주자인 전태규가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비공식전 포함 5:0으로 앞선 천적 관계이다.''']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 [[박정석]], [[박태민]],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김윤환(1989)|김윤환]], [[조일장]], [[고인규]], [[박상우(1989)|박상우]][* 박상우가 염보성에게 4:0으로 앞섰다가 4:1이 됐어도 그래도 강한 것과 달리, 박상우는 반대로 이재호를 상대로는 0:4로 밀리다가 1:4가 됐어도 그래도 약하다.], [[차명환]], [[어윤수]] * [[염보성]] > [[이윤열]], [[홍진호]], [[마재윤]], [[변형태]],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상대전적은 염보성이 박지수보다 9:3으로 앞선다. 개인리그에서는 3번을 만났는데, 3번 다 박지수가 승리했다. 나머지 경기들은 전부 프로리그 및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경기들로, 여기서는 다 염보성이 승리.], [[신동원]], [[박세정]], [[김대엽]][* 상대전적은 염보성 4:1 김대엽. 한 번 패한 경기는 개인리그였던 [[빅파일 MSL]] 조별리그 경기. 나머지 승한 경기들은 전부 프로리그 경기들로, 박지수도 그렇고 김대엽도 그렇고 개인리그에서만 염보성을 잡았다는 공통점들이 있다.], [[도재욱]], [[김구현]], [[손찬웅]],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차명환]] * [[박명수(1987)|박명수]] >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프로게이머)|서지훈]][* 이윤열은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3승 6패로 더블 스코어로 박명수에게 밀린다. 최연성은 저그전 본좌로 불렸음에도 불구, 박명수와는 4번 겨뤄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그리고 서지훈도 5번 겨뤄서 박명수를 상대로 단 한 번 밖에 이기지 못하였다.] * [[이성은]] > [[임요환]], [[마재윤]][* 이성은은 임요환과의 상대전적이 3:0으로 매우 앞서고 있다. 특히 마재윤을 상대로는 [[곰TV MSL 시즌2]] 8강전에서 [[사령부(스타크래프트 시리즈)|커맨드 센터]] 5개를 [[여왕(스타크래프트 시리즈)|퀸]]으로 잡아먹히고도 [[전투순양함|배틀크루저]]에 핵까지 쓰는 여유를 보이며 역전승했다. 그리고 마재윤과의 8강전에서 3:2로 승리한 뒤 '''그 유명한 세레모니'''를 했다.] * [[윤용태]] > [[이윤열]], [[박성균]], [[신대근]], [[고인규]], [[민찬기]], [[박정석]], [[손주흥]], [[구성훈]], [[한동욱]] * [[도재욱]]을 제외한 [[육룡(스타크래프트)|육룡]]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먼저 [[김택용]]과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9:6으로 김택용이 앞서고, [[송병구]]와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무려 '''7:1'''로 압도적으로 밀린다. [[허영무]]와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6:2로 밀리고, [[김구현]]과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무려 '''8:3'''으로 압도적으로 밀리고, [[윤용태]]와의 전적은 7:4로 밀린다. 단, [[도재욱]]과의 전적은 3:3으로 '''동률이다'''.] * [[도재욱]] > [[마재윤]][* 공식전 전적에서 마재윤을 상대로 3번 만나 모두 이겼다. 도재욱의 '''[[저막]] 이미지'''를 생각하면 다소 의외인 전적.], [[박상우(1989)|박상우]], [[이성은]], [[이신형]], [[박영민(1984)|박영민]] * [[나도현]] > [[마재윤]], [[한동욱]] * [[주영달]] > [[오영종]][* 상대전적은 비공식 포함 7:4로 주영달이 좀 앞선다. 심지어 2004년에 열린 [[iTV]] 신인왕전 결승전에서 주영달은 오영종을 상대로 3:1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 [[박영민(1984)|박영민]] > [[이윤열]], [[이성은]][* 이쪽은 전적도 비공식 포함 7:3으로 박영민이 앞서는 것도 있지만, [[Arena MSL 2008]]에서 보여준 '''하트관광'''의 여파가 너무나도 컸다.] *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 [[김택용]][* 역대 최강의 프로토스 중 한 명인 김택용을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이 무려 '''6:3'''을 자랑하였다.], [[이제동]][* Arena MSL 2008 결승에서 이제동을 '''3:0 셧아웃''' 시킨 것을 포함하여 무려 그 이제동을 상대로 상대전적이 '''4:1'''이다! 그래서 박지수는 '''[[한동욱]]과 함께 몇 없는 이제동의 테란 천적이다.'''] * [[김준영]], [[변은종]] > [[한동욱]][* [[임이최]] 다음으로 저그전 최강자이자 바이오닉의 달인인 한동욱을 상대로 김준영은 비공식전 포함 4:1로 크게 앞서 있고, 변은종은 비공식전 포함 5:1로 크게 앞서 있다.] * [[이재항]] > [[임요환]][* 상대전적 7:2로, 저그전 본좌 임요환이 많이 못 이겼던 상대였다. 참고로, 이재항은 임요환의 연습 상대로 많이 활동해서 임요환의 모든 전략을 간파한 게 승리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 [[농부(동음이의어)#s-3|농부]] > [[이윤열]] 농부가 무엇인지 의아하다면 [[동음이의어]] [[문서]]의 3번 문단으로. * [[안기효]] >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차재욱]], [[전태규]] * [[조형근]] > [[이윤열]][* 비공식전 포함 조형근이 상대전적 4:2로 이윤열에게 더블 스코어로 앞선다.] *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 [[신노열]] * [[김윤환(1989)|김윤환]] >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상대전적도 김윤환이 5:1로 크게 앞서고 무엇보다 [[아발론 MSL 2009]] 8강전에서 김정우가 김윤환에게 0:3 셧아웃 패배를 당한 게 컸다.], [[송병구]], [[박세정]][* 공식전 전적은 4:3으로 김윤환이 조금 앞서고 있지만,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8:3으로 김윤환이 크게 앞선다.],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공식전은 2:1로 근소하게 앞서지만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1로 크게 앞선다.] * [[박지호(프로게이머)|박지호]] > [[한동욱]],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 * [[김성대]] > [[전태양]] * [[이재훈(1981)|이재훈]] > [[이병민]][* 상대전적은 비공식전 포함 5:2로 이재훈이 이병민을 상대로 크게 앞서는 전적 관계다.] *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염보성]], [[신노열]] * [[김명운]] > [[마재윤]], [[김구현]], [[박명수(1987)|박명수]], [[고석현]], [[조일장]], [[고강민]], [[신대근]], [[주영달]], [[박세정]], [[박상우(1989)|박상우]],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공식전만으로 2:1로 김명운이 앞서고 있지만,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6:3으로 크게 앞선다.], [[김봉준]], [[짭제]] * [[이주영(프로게이머)|이주영]], [[박찬수]],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차명환]] > [[김명운]] * [[신동원]] > [[박성균]], [[허영무]], [[김윤환(1989)|김윤환]] * [[박성균]]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민찬기]], [[신대근]], [[주현준]] * [[박재혁(1987)|박재혁]] > [[윤용태]]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 [[김정우(프로게이머)|김정우]] > [[김구현]], [[허영무]]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 [[한상봉]]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저그전으로서는 이영호 다음 혹은 이영호 이상으로 평가받는 이재호지만, 이상하게도 한상봉이 이재호를 상대로는 상대전적 5:1로 크게 앞선다. 또한 이재호는 1승을 차지하기 전까지 한상봉에게 5연패를 당했다.], [[김명운]] * [[박종수(프로게이머)|박종수]] > [[신동원]][* 정말 의외라면 의외겠지만 박종수는 스타1 후반기 토스전 최강자로 평가받은 신동원을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5:0으로 앞서고 있다. 비록 신동원이 신인 시절에 맞붙은 전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박종수가 평소 [[연습실 본좌]]로 평가받으면서 방송 경기 개인리그나 프로리그, 팀리그 개인전에 잘 출전하지 못하고 팀플 멤버로 활약한 것을 보면 엄청난 천적 관계로 볼 수 있다.] * [[박세정]] > [[김경효]][* 공식전 전적은 1:0으로 조금 앞서고 있지만,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5:1로 크게 앞선다.], [[송병구]], [[박상우(1989)|박상우]] * [[이신형]] > [[김대엽]] * [[오영종]] > [[김구현]], [[박준오]], [[최연성]], [[이성은]], [[이재훈(1981)|이재훈]] * [[구성훈]] > [[김윤환(1989)|김윤환]], [[이성은]], [[허영무]], [[박지수(프로게이머)|박지수]] * [[신상문]] > [[박성균]], [[이성은]], [[김명운]], [[박세정]], [[염보성]], [[박상우(1989)|박상우]], [[민찬기]], [[김대엽]] * [[김대엽]] > [[김민철(프로게이머)|김민철]][* 공식전만 보면 2:1로 약간 앞서지만, 비공식전까지 보면 5:1로 더 크게 앞선다.], [[김명운]], [[전태양]], [[김택용]] * [[진영화]] >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염보성]], [[전태양]], [[김명운]] * [[박정욱]] - --[[저그]]--[* 전적은 10전도 안 되지만, 박정욱은 그 짧은 기간 동안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면서 저그를 상대로 8전 전승, 승률 100%,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 [[진영수]][* [[토막]]으로 유명한 [[진영수]]이지만, 이상하게 김승현에게는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 [[신상문]][* 신상문도 진영수처럼 토막이지만, 이상하게 김승현을 상대로는 강하다.] - [[김승현(프로게이머)|김승현]] * [[신희승]] > [[박영민(1984)|박영민]][* [[신희승]] 역시 바로 위의 두 테란 유저들처럼 토막으로 유명하지만, 이상하게 박영민에게는 강력하다. 상대전적은 4:0. 다만,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2지만, 그래도 강력하다. 그런데 비공식전만 보면 0:2로 밀린다는 특이한 점도 있다.], [[이영호]][* 상대전적은 3:1로 앞서면서 모든 테란 유저들 중 '''유일하게 이영호에게 상대전적이 앞서는 테란'''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것도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선수 본인의 어리석은 짓거리 하나]]로 인하여 빛이 바래 버렸으니...], [[변형태]] * [[박상우(1989)|박상우]] > [[염보성]][* 4:0으로 앞서다가 4:1이 되었지만, 그래도 강력하다.], [[김구현]][* 다른 [[육룡(스타크래프트)|육룡]]들과는 상대전적이 밀리거나 동률이거나 하지만, 이 김구현과의 상대전적은 4:1로 크게 앞선다.], [[오영종]], [[손주흥]], [[진영화]], [[민찬기]] * [[고인규]] > [[민찬기]] * [[차명환]] > [[도재욱]][* 비공식전을 포함하면 차명환이 4:2로 크게 앞서는 것은 아니지만 공식전 기준으로만 보았을 때는 4:0으로 크게 앞서 있다.], [[김명운]][* 김명운과의 전적은 6:3으로 더블 스코어로 앞서있는거 뿐만이 아니라 [[피디팝 MSL]] 4강에서의 3:1 승리도 천적 관계 이미지를 만들어버렸다.] * [[이영한]] > [[김구현]], [[김택용]] * [[김구현]] > [[마재윤]][* 두 선수는 서로 세 번 밖에 붙지 못했지만 세 번 다 김구현이 3전 전승을 기록하였다.], [[이재호(프로게이머)|이재호]], [[신노열]], [[박세정]], [[진영화]] * [[김도우]], [[박대호]] > [[도재욱]][* 테란전으로 유명한 도재욱이지만, 이상하게도 이 둘을 상대로는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다만, 김도우는 [[스타크래프트]]부터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자유의 날개]]까지만 [[테란]]이고,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군단의 심장]]부터는 [[프로토스]]이다. 상대전적은 둘 다 0:3.] *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 [[신상문]], [[정명훈(프로게이머)|정명훈]], [[정종현]], [[전태양]] * [[신노열]] >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송병구]] * [[전태양]] > [[박상우(1989)|박상우]], [[어윤수]], [[송병구]], [[이승석]], [[이경민(프로게이머)|이경민]] * [[김재훈(프로게이머)|김재훈]] > [[박성균]], [[조병세(프로게이머)|조병세]] * [[장윤철]] > [[염보성]], [[윤용태]], [[박상우(1989)|박상우]] * [[어윤수]] > [[송병구]] * [[정윤종]] > [[장윤철]][* [[ASL 시즌5]] 결승전 3:1, [[KSL 시즌3]] 4강 4:0, [[KSL 시즌4]] 8강 3:1. 모두 정윤종이 승리하였고, 번번히 장윤철의 우승에 발목을 잡은 정윤종이다. 게다가 다전제 전적 10:2라는 상대전적으로 장윤철의 인간상성이라 봐도 무방하다.] * [[조일장]] > [[임요환]][* 상대전적은 조일장이 3:0으로 크게 앞선다.], [[장윤철]][* ASL 같은 대회만 봐도 장윤철이 원래 테란이 프로토스 상대에 비해 저그전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조일장에게는 힘을 쓰지 못했다.], [[김택용]] * [[김선기(프로게이머)|김선기]] > [[임요환]][* 비공식전 포함해서 서로 세 번 밖에 만나지 못했지만 김선기는 임요환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상대전적 3:0을 기록하였다.] * [[장진남]] > [[기욤 패트리]][* 장진남은 기욤과는 비공식전 포함 여섯 번 만나서 무려 6:0의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그 중에는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전과 4강 2:0 승리, 3차 [[iTV 랭킹전]]에서 예선을 포함한 3:0 승리라 더욱 압도적이게 느껴진다.], [[임성춘]][*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은 5:1로 장진남이 임성춘을 상대로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기록하였다.], [[한웅렬]][* 평소 장진남은 테란전이 약하다고 평가 받지만 한웅렬과의 상대전적은 오히려 비공식전 포함 장진남이 4:1로 크게 앞서있다.] * [[장진수]] > [[기욤 패트리]][* 놀랍게도 형 장진남과 비슷하게 동생 장진수도 비공식전 포함 기욤을 세 번 만나서 3:0으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 [[임성춘]][* 놀랍게도 형 장진남과 똑같이 임성춘을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 5:1을 기록하였다.] * [[최인규(1981)|최인규]] > [[전태규]][*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은 최인규가 9:6으로 매우 앞서고 있고, 심지어 최인규가 '''프로토스로 승리한 것까지 포함되어 있다.''' 단 최인규는 2002년 이전까지는 뛰어난 랜덤 플레이어였고, 전태규는 잘 알려진 [[토막]]의 대표주자였기 때문에 크게 이상한 부분은 없다.] * [[김동진(프로게이머)|김동진]] > [[박태민]][* 김동진은 MSL 본선에 두 번 밖에 진출하지 못한 플레이어이지만 박태민에게는 의외로 4:1로 크게 앞서있다.] * [[김성제(프로게이머)|김성제]] >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전상욱(프로게이머)|전상욱]][* 최종 상대전적은 비공식전 포함 5:2로 전상욱이 밀리지만 한 때 김성제를 상대로 4연패를 한 적도 있었을 정도로 천적 이미지가 강하였다. 이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에서 본경기와 재재경기에서 합산 2승을 따내면서 밀린 전적을 최소화 하였다.] * [[성학승]] > [[김정민(게임 해설가)|김정민]] * [[한웅렬]] > [[이재훈(1981)|이재훈]], [[김동수(프로게이머)|김동수]] * [[주진철]] > [[장진수]] * [[서지수]] > [[카덴지]][* 현재 [[아프리카TV]] 여성 스타 게이머의 대표적인 천적 라인인데 카덴지 역시 여성들 중에서는 실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항상 서지수에게 [[LASL]]과 같은 대회에서 자주 패했었다.] * [[변현제]] > [[유영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