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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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천적의 종류
2.1. 포식성 천적
2.2. 기생성 천적
3. 천적으로 자주 비유되는 것들



1. 개요[편집]


천적(/natural enemy)이란, 특정한 다른 생물을 주요 먹이로 삼거나 최소한 죽이는 우세한 생물이 있을 경우, 잡아먹히는 생물에 대하여 잡아먹는 생물을 이르는 말이다. 예문으로 'A는 B의 천적이다.' 라고 함은 A가 B에 비해 절대적인 우세라는 뜻이다. 비슷한 의미로 포식자, 반대말은 피식자가 있다. 순우리말 표현으로는 목숨앗이라고 부르지만, 이 말은 현재는 사어가 되어 쓰이지 않는다.

생태계의 순환 및 먹이사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존재가 바로 천적이다. (주로 인간에 의해) 천적이 사라지게 되어 어떤 동물들이 마구 증식해 생태계에 피해를 입히거나, 반대로 천적이 없다시피 한 생태계에 외래종이 유입되면 그 지역 생태계에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전자의 경우 늑대를 전멸시키는 바람에 사슴이 무제한으로 증식하여 식물이 몰살당하고 마침내 사슴들도 굶어죽은 옐로스톤 국립공원이 그 예고, 후자는 애초에 천적인 없거나 적은 환경이여서 마구 번성한 호주의 토끼, 우리나라의 길고양이 등이 있다.

농사를 지을 때 농약 대신 해충의 천적을 이용하거나, 한 지역단체가 기후변화로 늘어난 갈색 여치떼로 퇴치 하고자 수천만원의 퇴치 도구와 농약을 살포했음에도 퇴치에 실패하였는데 유독 한 집만이 3천원 짜리 닭 10마리를 밭에 풀어놓는 방식으로 여치떼로부터 밭을 지킨 사례가 있다.

특정 생물이 지나치게 늘어난 경우 아예 인위적으로 외래에서 해당 종의 천적을 들여오기도 하나, 단순히 둘히 천적 관계라는 것 외에 다른 여러 환경 조건들을 고려하지 않고 실행할 경우 오히려 들여온 천적도 생태계를 파괴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쥐를 잡기 위해 인간이 쥐를 잡기 위해 들여왔다가 여러 이유들로 버린 고양이들은 쥐보다 새나 작은 야생동물,가축을 더 잡아먹어 생태계와 인간 모두에게 피해를 주고, 호주에서도 늘어난 토끼를 줄이기 위해 천적인 여우를 들여왔지만 여우는 빨라서 잡기 힘든 토끼보다 여우에 익숙하지 않아 잡기 쉬운 호주 토착 동물들을 더 선호해서 애꿎은 토착 동물들만 사냥당해 수가 줄었다. 그 외에도 뱀이나 딱정벌레 잡으라고 들여왔지만 사냥하라는 동물보다 다른 동물들만 사냥한 몽구스나 사탕수수두꺼비 등이 있다. 당연하지만 천적들도 특정 동물만 사냥하게 입력된 기계가 아닌 자기 이익과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생물이기 때문에 빠르거나 자기와 환경이 맞지 않거나 해서 잡아먹기 힘든 동물보다 그렇지 않는 쪽을 선호하는 게 당연하다.

인간이 도구조차 조악하게 사용하던 일개 야생동물이던 시절에는 대형 짐승/맹수가 인간의 천적이었으나, 선사 시대 동안 인간이 정밀한 도구를 발전시키고 세계 곳곳으로 진출하며 여러 맹수들을 밀어내기 시작하더니, 문명을 시작할 즈음에는 이미 다른 인간이 먹을 수 있는 모든 지상생물의 천적이 되었다. 해양은 지상보다는 인간의 손길이 덜 닿았지만, 고대 이후 인간이 바다로 진출하며 대형 고래같은 무적에 가까운 생물조차도 배를 끌고 다니는 인간이 천적이 되어 버렸다. 실질적으로 인간은 인간이 잡아먹을 수 있는 생물의 천적으로 볼 수 있다. 복어조차도 제독을 해서 먹으므로 인간의 천적이 아닌것은 결국 '먹을 가치도 없는 생물' 정도 밖에는 없다. 또한 천적 관계라고는 할 수 없지만, 모기와 인간은 서로 가장 많이 죽이는 생물에 속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꼭 생물이 아닌 것에도 점차 관용적인 의미로 쓰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스포츠에서 어느 선수 혹은 팀이 특정 상대한테 유난히 약한 모습을 보일 때 이를 천적 관계에 비유한다. 단순히 상성에 비교하기에는 너무 압도적인 수준인 경우.

2. 천적의 종류[편집]



2.1. 포식성 천적[편집]


먹이를 직접 잡아 죽이거나 먹는 부류이다. 식이습성 면으로 볼 때 두 종류의 포식성 천적이 있다. 씹을 수 있는 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씹어먹어버리거나 통째로 삼킬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척추 동물 이외의 동물만 해당되는 것으로서, 흡즙성 구기나 위액을 밖으로 끄집어 낼 수 있는 것은 먹이의 체액을 빤다.

또 먹이를 먹는 방식에 따라 포식성 천적은 넓은 기주 범위를 가지는 잡식성과 제한딘 먹이만을 먹는 협식성, 그리고 높은 기주특이성을 가지고 있는 단식성이 있다. 곤충의 경우 암컷이 산란을 할 때 주로 부화한 유충이 먹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먹이 주변에 알을 낳는다. 마찬가지로 사자 같은 포유동물 또한 먹이 근처에서 무리를 짓는다.

사람의 경우에는 먹잇감을 기다리고 있다가 총기, 활, 저인망 등 도구 혹은 첨단장비로 먹잇감을 잡는다.

2.2. 기생성 천적[편집]


다른 동물에 기생하여 그 숙주를 죽이는 천적을 포식 기생자라고 한다. 주로 곤충에게서 볼 수 있으며 기생벌이나 기생파리, 부채벌레가 다른 곤충의 알이나 애벌레, 번데기, 성충에 산란 및 기생한다.


3. 천적으로 자주 비유되는 것들[편집]


가급적 포식자 > 피식자, 쫒는 자 > 쫒기는 자 순으로 표기하도록 한다.


3.1. e스포츠[편집]



3.1.1. 스타크래프트 1[편집]


  • 홍진호 > 강민[1], 전상욱, 박경락, 송병석, 김정민, 장진남, 변길섭, 이재훈, 최인규, 박신영, 조정현, 임성춘, 김현진
  • 임요환 > 조용호[2], 장진남, 장진수[3], 박태민, 기욤 패트리[4],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박지호[5], 전상욱, 김갑용, 강도경, 송병석[6][7], 김민구, 박경락, 주진철, 조형근, 성학승, 박상익, 박준오, 조정현, 이운재, 김환중, 윤종민, 최우범
  • 박정석 > 박용욱[8], 성학승[9], 이주영[10], 안기효[11], 한승엽
  • 조용호 > 박정석[12], 박용욱, 김정민, 전태규, 박경락, 김현진, 김성제, 조정현, 장진수, 이재훈, 김환중, 이운재, 성학승, 송병구, 이창훈
  • 이윤열 > 박정석[13], 조용호,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기욤 패트리, 서지훈[14][15], 박용욱, 성학승, 강도경, 박성준, 변길섭, 최인규, 김정민, 이병민, 장진남, 장진수[16], 박경락, 전태규[17], 한웅렬[18], 박신영, 박상익, 송병석, 이주영, 김환중, 손승완, 이학주, 김동건
  • 강민 > 임요환[19], 박정석[20], 서지훈, 박태민[21], 전태규[22], 이병민,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23]
  • 기욤 패트리 > 국기봉, 봉준구
  •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 변길섭, 강도경
  • 강도경 > 조용호, 강민, 김동수, 이재훈, 임성춘
  • 김정민 > 김현진[24], 성준모
  • 박성준 > 박정석, 조용호[25], 강민, 안기효, 변형태, 변은종, 전상욱, 전태규, 차재욱[26], 손찬웅[27], 도재욱[28]5전제에서의 프로토스[29]
  • 최연성 > 조용호, 이윤열, 강민, 기욤 패트리, 박용욱, 박태민, 변은종, 심소명, 성학승[30], 박경락, 한승엽, 김선기[31], 차재욱[32], 김동진, 박지호, 박정길, 주진철, 박성준(삼성), 홍진호, 박상익
  • 박용욱 > 강민[33][34][35], 전태규, 한동욱, 김환중, 김성제, 박경락
  • 박태민 > 홍진호[36], 박정석, 서지훈[37], 마재윤[38], 변길섭, 변은종, 강도경
  • 서지훈 > 홍진호[39], 임요환[40] ,최연성[41], 장진남, 장진수[42], 강도경, 전태규, 박상익[43], 임성춘, 변길섭, 안기효, 윤용태, 성학승, 김환중, 박지호, 김선기, 이학주
  • 전상욱 > 조용호, 이재훈, 한동욱, 전태규, 김환중, 한승엽, 송병구
  • 김동수 > 김정민
  • 차재욱 > 이윤열, 나도현, 조용호, 이재훈, 한승엽
  • 한승엽 > 나도현
  • 한동욱 > 박정석[44], 이제동[45], 안기효, 이병민, 진영수
  • 마재윤 > 홍진호, 임요환[46], 박정석, 이윤열[47], 강민[48], 최연성[49], 박용욱, 박지호[50], 송병구, 윤용태
  • 박경락 > 박정석, 강민, 한동욱[51], 박상익[52],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 변형태 > 이신형, 차명환, 박지수, 진영수, 윤용태, 이병민
  • 변길섭 > 박정석, 조용호, 강도경[53], 장진남, 성준모, 성학승, 최인규, 임성춘, 이주영, 윤용태
  • 변은종 > 김근백[54]
  • 이병민 > 임요환, 서지훈, 김정민, 박성준(삼성), 변길섭, 한승엽, 박명수[55]
  • 심소명 > 변은종[56]
  • 이영호 > 박성준, 최연성, 박정석, 김택용, 김구현, 염보성, 박성균, 신상문, 신동원, 변형태, 윤용태, 손찬웅, 박세정, 박상우, 김재훈, 이성은[57], 한동욱, 민찬기, 구성훈, 한상봉, 진영수, 진영화, 김명운[58], 손찬웅, 이재호, 김재훈, MBC GAME HERO[59], 테란[60]
  • 이제동 > 임요환, 이윤열, 박정석, 서지훈, 박태민, 한승엽, 마재윤, 김정우, 정명훈[61], 허영무, 김구현, 김윤환, 김명운, 신상문, 염보성, 김대엽, 박성균, 변형태, 전상욱, 조일장, 박영민[62], 김현우, 박찬수, 신희승, 김창희, 위메이드 폭스[63], 하이트 스파키즈[64], 저그[65]
  • 김택용 > 이윤열, 서지훈, 박태민, 강민, 마재윤[66], 박명수, 진영수, 김윤환, 허영무, 도재욱[67], 박영민, 이성은, 차명환, 전태양[68], 조병세[69] 장윤철, 진영화, 박상우, 박성균[70], 김태균, 위메이드 폭스[71], 공군 ACE[72], 저그[73]
  • 송병구 > 임요환, 한동욱, 박성균, 염보성, 박지호, 박명수, 윤용태, 신희승, 신대근, 박준오, 김성대, 김재훈, 박상우, 이성은[74], 조병세, 박지수[75], 배병우[76], 고인규, 박태민, 이재호, 김현우, 안기효, 결승전 제외한 S급 선수들[77]
  • 김정우 > 이윤열, 김구현, 이영한, 김창희, 이승석, 전태양, 송병구. 결승전 한정 이영호[78]
  • 정명훈 > 신상문, 윤용태, 박재혁, 김구현, 박영민, 김명운, 신동원, 구성훈, 신상호, 전태양, 신노열, 이성은
  • 허영무 > 이윤열[79], 송병구[80], 박명수, 윤용태, 신희승, 김구현[81], 진영수, 조병세[82], 권수현, 김성대, 전태양
  • 김준영 > 마재윤[83], 송병구
  • 전태규 > 박경락, 나도현[84], 임요환[85], 김동수[86], 강도경, 성학승, 이재훈[87]
  • 이재호 > 박정석, 박태민, 정명훈, 김윤환, 조일장, 고인규, 박상우[88], 차명환, 어윤수
  • 염보성 > 이윤열, 홍진호, 마재윤, 변형태, 박지수[89], 신동원, 박세정, 김대엽[90], 도재욱, 김구현, 손찬웅, 조병세, 차명환
  • 박명수 >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91]
  • 이성은 > 임요환, 마재윤[92]
  • 윤용태 > 이윤열, 박성균, 신대근, 고인규, 민찬기, 박정석, 손주흥, 구성훈, 한동욱
  • 도재욱을 제외한 육룡 > 이재호[93]
  • 도재욱 > 마재윤[94], 박상우, 이성은, 이신형, 박영민
  • 나도현 > 마재윤, 한동욱
  • 주영달 > 오영종[95]
  • 박영민 > 이윤열, 이성은[96]
  • 박지수 > 김택용[97], 이제동[98]
  • 김준영, 변은종 > 한동욱[99]
  • 이재항 > 임요환[100]
  • 농부 > 이윤열
농부가 무엇인지 의아하다면 동음이의어 문서의 3번 문단으로.
  • 안기효 > 전상욱, 차재욱, 전태규
  • 조형근 > 이윤열[101]
  • 이영호, 이제동, 김택용 > 신노열
  • 김윤환 > 김정우[102], 송병구, 박세정[103], 조병세[104]
  • 박지호 > 한동욱, 이주영
  • 김성대 > 전태양
  • 이재훈 > 이병민[105]
  • 김민철 > 정명훈, 염보성, 신노열
  • 김명운 > 마재윤, 김구현, 박명수, 고석현, 조일장, 고강민, 신대근, 주영달, 박세정, 박상우, 조병세[106], 김봉준, 짭제
  • 이주영, 박찬수, 김정우, 차명환 > 김명운
  • 신동원 > 박성균, 허영무, 김윤환
  • 박성균 > 이재호, 민찬기, 신대근, 주현준
  • 박재혁 > 윤용태
  • 이재호 > 김정우 > 김구현, 허영무 > 이재호
  • 한상봉 > 이재호[107], 김명운
  • 박종수 > 신동원[108]
  • 박세정 > 김경효[109], 송병구, 박상우
  • 이신형 > 김대엽
  • 오영종 > 김구현, 박준오, 최연성, 이성은, 이재훈
  • 구성훈 > 김윤환, 이성은, 허영무, 박지수
  • 신상문 > 박성균, 이성은, 김명운, 박세정, 염보성, 박상우, 민찬기, 김대엽
  • 김대엽 > 김민철[110], 김명운, 전태양, 김택용
  • 진영화 > 이재호, 염보성, 전태양, 김명운
  • 박정욱 - 저그[111]
  • 진영수[112] 신상문[113] - 김승현
  • 신희승 > 박영민[114], 이영호[115], 변형태
  • 박상우 > 염보성[116], 김구현[117], 오영종, 손주흥, 진영화, 민찬기
  • 고인규 > 민찬기
  • 차명환 > 도재욱[118], 김명운[119]
  • 이영한 > 김구현, 김택용
  • 김구현 > 마재윤[120], 이재호, 신노열, 박세정, 진영화
  • 김도우, 박대호 > 도재욱[121][122]
  • 조병세 > 신상문, 정명훈, 정종현, 전태양
  • 신노열 > 조병세, 송병구
  • 전태양 > 박상우, 어윤수, 송병구, 이승석, 이경민
  • 김재훈 > 박성균, 조병세
  • 장윤철 > 염보성, 윤용태, 박상우
  • 어윤수 > 송병구
  • 정윤종 > 장윤철[123]
  • 조일장 > 임요환[124], 장윤철[125], 김택용
  • 김선기 > 임요환[126]
  • 장진남 > 기욤 패트리[127], 임성춘[128], 한웅렬[129]
  • 장진수 > 기욤 패트리[130], 임성춘[131]
  • 최인규 > 전태규[132]
  • 김동진 > 박태민[133]
  • 김성제 > 김정민, 전상욱[134]
  • 성학승 > 김정민
  • 한웅렬 > 이재훈, 김동수
  • 주진철 > 장진수
  • 서지수 > 카덴지[135]
  • 변현제 > 유영진

3.1.2. 스타크래프트 2[편집]


  • 정종현 > 최성훈 - 문성원 - 정종현
  • 정종현 > 장민철
  • 윤영서 > 이신형[136] - 김유진
  • 주성욱 > 김유진[137], 김민철[138], 2014년의 SK텔레콤 T1[139]
  • 원이삭 > 조성주, 이영호
  • 이영호 > 윤영서, 강민수
  • 한지원 > 조성주[140]
  • 박령우 > 조성주,[141] 전태양
  • 조성주 > KT 토스[142]
  • 박지수 > 안토니 스티브나트[143]
  • T1 저그 > 조성주
  • 김도우 > 한지원
  • SK텔레콤 T1 > 진에어 > KT > SK텔레콤 T1
2014 이후의 포스트시즌 한정. T1과 진에어는 5:1, 진에어와 KT는 9:2, KT와 T1은 7:0이다.


3.2. 축구[편집]


레알 마드리드는 알다시피 챔스 최다 우승에 빛나는 전통의 챔스 절대 강자다. 물론 자국 리그에서도 수많은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지만 1980-81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에게 패배 이후부터 결승전 한정으로 패배한 적이 없다.
세비야는 2000년대로 넘어와서 유로파리그 결승만 진출하면 항상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유로파리그의 제왕이다.
특히 분데스리가 유로 진출팀들은 안필드에서 이겨 본 적이 없으며 뮌헨 조차 무승부 외 완벽하게 이겨본 적도 없다.
상대 전적은 4승 2무 1패로 맨체스터 시티가 우위에 있는데 이 중 두 번은 15-16시즌, 20-21 시즌 챔스 토너먼트에서 만났는데 파리가 모두 맨시티를 넘지 못했다. 재밌는 건 이 경기들로 맨시티가 첫 4강 진출, 첫 결승 진출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는 점이다. 말 그대로 맨시티의 기록 제조기를 파리가 해준것이다. 2021-22 시즌에는 챔스 조별리그에서 만나서 1차전에서는 파리가 홈에서 2-0으로 이기며 맨시티 상대로 사상 첫 승리를 거뒀으나 2차전 맨시티 홈에서 2-1로 패하면서 2위로 밀려났다(...)
2017-18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도 세비야가 1승 1무로 16강에 올랐고, 2019-20 유로파 리그 준결승에서는 코로나 판데믹 때문에 단판으로 치러진 경기에서 세비야가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리고 2022-23 유로파 리그 8강에서도 세비야가 1승 1무로 준결승에 올랐다.
만나기만 하면 리버풀이 이기는데, 포르투 입장에서 더 미치는 건 최근 들어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을 계속 만나고 있다는 것이다. 2017-18 시즌에는 16강에서 만나 홈에서 0-5 패, 원정에서 0-0 무로 탈락했고, 그 바로 다음 시즌에도 8강에서 만나 원정에서 0-2 패, 홈에서 1-4로 패했다. 그리고 그 다다음 시즌인 2021-22 시즌에는 조별 라운드에서 만났는데 홈에서 또 1-5로 대패했다.[144]

역대 ACL에서 FC 도쿄는 한국 원정에 갈때마다 항상 지는 경우가 많았고 반대로 홈에서는 최대 비기거나 패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대구 FC는 ACL 진출 후 일본팀에게 이기지 못하다가 ACL 2022에서 첫 승리를 거두었다. 우라와 시무룩
포항은 2021년 10월18일 기준으로 역대 J리그 팀 상대전적으로 10승 5무 2패라는 매우 강한 상성을 갖고 있으며, 특히 역대 ACL에서 J리그팀들은 포항 홈인 포항 스틸야드에서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
가와사키의 울산전 첫 승리는 2014년 AFC뿐이고 대부분 울산 원정에서 패배하게 된다.

2002년에 열렸던 2002 FIFA 월드컵 대한민국/일본에서도 당시 세계적인 월드 클래스 미드필더인 루이스 피구후이 코스타를 내세웠던 포르투갈을 박지성의 골로 승리를 거두었고 20년 뒤인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도 똑같이 조별예선 마지막 상대로 포르투갈을 만나 1:1 동점 상황에서 후반전 종료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황희찬의 역전골로 다시 한번 승리를 거두었고 우루과이가 가나 상대로 2:0으로 이기긴 했으나 다득점에서 앞서며 16강에 진출하였다.
콜롬비아는 의외로 남미치고는 대한민국에게 잘 깨진다. 대한민국의 콜롬비아 상대전적 4승 2무 1패. 1990년대 콜롬비아는 대한민국에게 1:4 패배를 비롯해 1무 2패로 한국의 밥이였고 2005년 대한민국을 2:1로 제압하면서 열세를 극복하나 했으나 2010년대 후반 내리 2연패를 당하며 다시 밥이 되고 말았다.
브라질, 우루과이, 멕시코를 제외한 해당 강팀들에게 한번도 이겨본 적이 없고 세계 강호인 만큼 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부임하면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상대로 역대전적 2승2무를 거두었는데, 대한민국과의 원정 첫 경기에서는 무득점으로 비겼고 2011년 아시안컵 4강에서 승부차기로 승리하고 그 후 아시안컵 우승컵을 들었다. 동년 8월에는 일본 삿포로에서 대한민국 상대로 3대0 이라는 대승을 거두었고, 2년 후 2013년 EAFF E-1 풋볼 챔피언십 서울 원정에서 홍명보호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컵을 들었다.

4전을 하여 현재 노르웨이가 브라질을 상대로 2승 2무를 기록하고 있다. 심지어,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본선에서도 대회 준우승팀인 브라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이 때문에 모로코는... 묵념.
스웨덴과의 역대 전적은 6승 2무로 브라질이 우세하다. 또한, 월드컵에서 총 7번[146][147]이나 만났는데, 스웨덴은 단 한번도 승리를 거둔 적이 없다.[148] 그 패배 가운데 하나는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에서 브라질에게 5:2로 완패한 것도 포함된다. 스웨덴이라는 팀은 많은 강호들을 엿 먹인 경험이 있지만 브라질한테는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149] 일본과의 역대 전적은 1989년 첫 경기부터 시작으로 현재까지 브라질이 10승 2무로 여전히 강세다. 2무는 각각 2001년, 2005년 컨페드컵에서 기록되었다.
공식대회 전적 8전 이탈리아 4승, 4무승부. FIFA 월드컵만으로 따지면 5전 이탈리아 3승 2무승부. 자세한 내용은 여기로. 독일이 워낙 이탈리아 상대로 바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지 잉글랜드도 이탈리아를 만날때마다 번번히 패하면서 이쪽도 만만치 않게 이탈리아 상대로는 바보다.
독일과 포르투갈의 상대전적은 10승 5무 3패, 독일과 우루과이의 상대전적은 8승 2무 1패로 독일이 매우 우위에 있다. 특히 포르투갈과의 메이저 대회에서는 8차례 중 5번이나 독일이 승리를 차지하였고, 우루과이와의 메이저 대회에서는 4번을 만나 무려 3번을 독일이 승리를 차지하였다. 스웨덴과의 상대전적은 16승 8무 13패로 근소우위이지만 메이저대회 한정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월드컵 및 유로에서 전적은 총 6번중 5승 1패로 압도우위의 전적을 자랑한다. 게다가 저 유일한 패배도 스웨덴이 준우승을 한 58년 스웨덴 월드컵에서 기록한 것으로 그 이후로는 무조차도 허용치 않고 스웨덴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아르헨티나와 월드컵에서도 4승 1패. 아르헨티나의 메시는 자신이 출전한 5번의 월드컵중 독일을 3번 만나 모두 졌다. 포르투갈의 호날두는 월드컵과 유로에서 독일을 총 5번 만나 역시 5번 모두 졌다. 호날두의 유일한 국가대항 메이저 우승인 유로 2016 재패는 독일을 대진에서 피했을때 비로소 이루어졌다. 메시는 독일에게 06, 10, 14월드컵에서 연속으로 꺾이며 월드컵과 연을맺지 못하다 결국 독일이 맛이간 2022년에서야 비로소 우승을 이뤄냈다. 메시와 호날두의 가장 큰 꿈을 막아온 국가대표 저승사자가 바로 독일이었다는 점을 상기하자.[150]

  •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151] -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152]
  •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총 3번을 맞붙었는데 1966년에만 유일하게 비겼을 뿐 1954년에는 2-4로, 2014년에는 1-2로 각각 털렸다. 어찌 되었든 승부차기 승도 없이 잉글랜드는 우루과이를 상대로 털리는 게 일상다반사이다.
월드컵에서만, 그것도 조별리그에서만 5번이나 만났는데 모두 아르헨티나가 1점 차이로 이겼다. 그리고 나이지리아는 그 탓에 세 번이나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역대 전적은 2승 3무 2패로 팽팽하지만, 월드컵에서 이 두 나라가 만났을 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포르투갈은 월드컵에서 미국을 조별 라운드에서만 두 번 만났는데, 1무 1패를 당해 두 번 모두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반면 미국은 두 번 모두 16강에 올랐다. 캐나다는 최근 들어서 월드컵도 진출할 정도로 전력이 올라갔지만 오랜 기간 동안 축구에서는 약체를 면치 못해서 같은 대륙 라이벌인 미국에게는 매우 약했다.
포르투갈이 네덜란드를 상대로 7승 4무 2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메이저대회들에서는 포르투갈이 UEFA 유로에서는 2승 1패, FIFA 월드컵에서는 1승을 기록하며 네덜란드를 상대로 메이저대회 상대전적 3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공식대회 전적 5전으로 포르투갈이 5전 4승 1무를 거두고 있다.
총 8전을 하여 크로아티아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3승 4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유로에서 정말 약한데, 자국에서 열린 유로 2000에서만 승리를 따냈다.[153] 이를 제외하면 UEFA 유로 1976 준결승에서 1-3으로 패배, UEFA 유로 1996 예선에서 1무 1패, UEFA 유로 2004 예선에서 1무 1패, 유로 2004 조별 라운드에서 2-3으로 역전패, 유로 2016 예선에서 2패를 당했다. 그 덕에 네덜란드는 유로 2016 예선에서 탈락하고 마는데, UEFA 유로 2020 토너먼트에서도 체코에게 또 완패당하였다.
1950년대 당시 헝가리는 세계 최강 강호인 만큼 독일 , 잉글랜드, 이탈리아 등 유럽 강호들과 대등하게 싸워 많은 승전보를 알려진 팀으로 유명한데, 그 중에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과 역대 전적으로는 12승4무8패로 헝가리가 앞서가고 있으며 1970년대 이전까지 프랑스 입장에서는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으로 떠오른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도 예외는 아니었다. 브라질과 역대 전적으로는 2023년 기준으로 3승1무2패로 헝가리도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과 더불어 브라질과 전적에서 앞서가는 중이다. 특히 헝가리의 2승은 1954년 월드컵 , 1966년 월드컵에서의 기록이고 브라질은 헝가리 상대로 역대 월드컵에서 이겨본 적이 없다.
위에서 설명하듯이 헝가리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과 전적에 앞서가는 만큼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하지만 헝가리 혁명으로 황금같은 전성기가 끝나게 되고 그후 아르헨티나과의 역대 전적으로는 1승1무5패로 열세하고 있다. 특히 1962년 월드컵 , 1978년 월드컵, 1982년 월드컵 3차례 월드컵에서 1무2패로 헝가리가 밀리고 있다.

1974년 월드컵 지역 예선 첫 경기부터 시작으로 현재까지 역대 전적으로는 이란이 13승4무로 크게 앞서가고 있는 중이다.
1998 방콕 아시안게임 첫 경기부터 시작으로 현재까지 역대 전적으로는 7승2무1패로 우즈베키스탄이 크게 우세한 편이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도 이기지 못한 북한 원정(평양)을 바레인(2005년)과 더불어 적지대(2011년)에서 승리를 거둔 팀이기도 하다. 우리 수령님 격분하시겠다.
이란과의 경기는 1988년 아시안컵 첫 경기 시작으로 현재까지의 역대 전적 15승6무3패로 이란이 크게 앞서가고 있는 중이고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는 2000년 아시안컵 첫 경기 시작으로 현재까지의 역대 전적 9승3무2패로 우즈베키스탄 역시 크게 앞서가고 있는 중이다.
1987년 기린컵 첫 경기부터 시작으로 현재까지 세네갈이 2승 2무로 우세하다.
1974년 월드컵 지역 예선 첫 경기부터 시작해서 1978년 월드컵 최종 예선까지는 일본이 이스라엘에게 단 한번도 이겨 본 적이 없다. [154] 그 후 이스라엘은 유럽 축구 연맹으로 가입한 후 일본과의 경기는 현재까지 진행되지 않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 국가대표 경기는 아니지만 2023년 U-20 월드컵 아르헨티나에서 일본이 선제골을 넣어 상대팀 한명이 퇴장을 당했지만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일본의 옆동네에게는 약세를 보이지만 일본에게는 매우 강한 상성을 갖고 있다. 역대 전적으로는 4승1무1패로 콜롬비아가 우세하고 1패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의 기록이다.[155]
1978년 아시안게임 첫 만남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역대 전적으로는 쿠웨이트가 4승1패로 우세한 편이다. 하지만 1998년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이 첫 승리를 거둔 이후로는 접촉이 없다.
호주는 2010년 월드컵 본선 예선 홈 경기에서 2:1 승리한 이후부터 이기지 못하고 있다.
바레인은 2006년부터 첫 경기(2007 아시안컵 지역 예선) 시작으로 현재까지 역대 전적으로 5패로 호주에게 크게 열세 중이다.

클럽과 국가대표 모두 합쳐 메시와 맞붙은 경기들에서 8전 5승 3패, 그리고 개인 스탯도 무려 6골 2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또한 뮐러가 메시를 상대로 이길 때에도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 공화국/8강 4:0 승리에 뮐러 1골, UEFA 챔피언스 리그/2012-13 시즌 4강 1차전 4:0 승리에 뮐러 2골 1어시스트,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결승 연장전 1:0 승리, UEFA 챔피언스 리그/2014-15 시즌 4강 2차전 3:2 승리에 뮐러 1골, 그리고 리스본 쇼크로 잘 알려진 UEFA 챔피언스 리그/2019-20 시즌/8강 3경기 8:2 승리에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할 정도로 이겨도 대부분 다득점 차로 이기고 뮐러도 대부분 1골 이상씩을 넣을 정도였다. 그나마 뮐러가 당한 3패 중에서도 메이저대회에서 패한건 FC 바르셀로나가 구단 사상 두 번째 트레블을 기록한 UEFA 챔피언스 리그/2014-15 시즌 4강 1차전에서 3:0으로 패한 것 밖에 없고, 나머지 2패는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에서 패한 것이다. 즉 메이저대회로만 계산하면 뮐러는 메시에게 무려 6전 5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에투는 6관왕을 달성한 2009년 FC 바르셀로나의 감독 주젭 과르디올라와의 분쟁 끝에 현금까지 얹혀진 채로 인테르의 즐라탄과 바뀌며 쫓겨나듯 이적했다. 그러나 인테르 감독 주제 무리뉴가 에투에게 바르셀로나는 그가 망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가격에 판 것이란 말로 에투를 자극해 결국 윙 자리에서도 뛰게 만들었고[157], 챔스 4강에서 즐라탄의 바르셀로나를 떨어뜨리고 에투는 사상 최초로 다른 팀들에서 2년 연속 트레블을 이뤘다.
클럽 경기와 A매치 합산하여 총 5번 만나 말디니가 3승 1무 1패로 매우 크게 앞서있다. 특히 1994년 한 해에만 말디니가 2승을 기록했는데 그것도 UEFA 챔피언스 리그/1993-94 시즌 결승전에서 AC 밀란의 4:0 승리를 이끌고 우승하며 FC 바르셀로나의 드림팀 붕괴를 알렸고, 1994 FIFA 월드컵 미국/준결승에서도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2:1 승리를 이끌면서 불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돌풍을 잠재우고 결승전에 진출하면서 천적의 이미지를 형성시켰다.
통산 전적은 5승 4무 2패로 클롭이 우위를 점하고 있고, 무리뉴는 프리미어리그 한정 클롭에게 3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158]
모드리치는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을 비롯해서 잉글랜드의 클럽 상대로도 매우 극강의 천적이다.
그가 유벤투스 FC에서 뛰었을 때, 레알 마드리드는 갈락티코스 시기였는데, 이 갈락티코스가 있는 마드리드를 엿 먹인 주인공 중에 한 사람이 바로 델피에로다. 또한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6명의 선수 중 한명이다.
6승 2무 중 3승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기록한 승리이다. 그랬던 안첼로티가 펩 과르디올라의 후임으로 16/17 시즌부터 FC 바이에른 뮌헨을 이끌게 되었다가 1시즌만에 해임되며 흑역사가 된다.
호날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챔스에서만 8경기 8골을 넣었으며, 2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3-14 챔피언스리그부터 호날두만 만나면 탈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호날두가 유벤투스로 이적을 해도 마찬가지. 그나마 21-22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호날두의 맨유를 16강에서 만나 합계스코어 1:0으로 꺾어 만회를 했다.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무려 6경기 7득점, 6전 5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라리가의 또 다른 양강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뮐러는 2승 1무 5패로 매우 크게 상대전적에서 밀리고 심지어 단 하나의 골과 어시스트도 기록하지 못할 정도였다.
애초에 리버풀 빅클럽 아니야라는 희대의 밈을 말한 것도 벤제마이며 본인도 리버풀만 만나면 골은 반드시 넣을 정도로 맹활약한다. 결정적으로 벤제마가 있는 레알은 리버풀을 상대로 챔스 결승에서 두 차례씩이나 꺾었다.
오죽하면 손흥민을 꿀통 뒤지는 곰돌이 푸에 비유한 밈이 있을 정도다.
도르트문트와는 다르게 이 팀들을 상대로 손흥민은 맥을 못추는 편이다. 특히 토트넘에서 생활하는 동안 가장 활약을 못하는 상대가 첼시다.


3.2.1. 여자 축구[편집]



3.3. 야구[편집]


2009년 이후 한화가 우세를 거둔 시즌은 돌풍의 2018시즌 딱 한번 뿐이다[159] .이미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 시절부터 일방적으로 이글스가 얻어맞는 관계였다. 단, 준플레이오프에서는 1994년과 2006년 모두 한화가 해태-KIA를 이겼다.
  • KIA 타이거즈 > SK 와이번스[160]
2009년 한국시리즈에서 KIA의 10번째 우승을 SK가 헌납했다. 2013년 이후 KIA는 SK 상대로 열세를 당한 적이 없다. 2019년에는 KIA가 하위권을 전전하는 와중에도 SK 상대로 8승 1무 7패로 잘 싸웠다.
유일하게 상대전적이 5할이 안 되는 팀이며, 전신격인 삼청태현도 LG에게 약했다. 심지어는 LG가 비밀번호를 찍던 시기에도 전적에서는 앞서지 못했다. 유일하게 전적에서 앞섰던 시기는 2000 시즌이다. 1994년 한국시리즈와 2002년 준 플레이오프에서는 현대가 LG에게 스윕당했으며 포스트시즌에서 현대의 유일한 승리는 1998년 한국시리즈다.
  • LG 트윈스 > kt wiz: 2021년 제외.
  • NC 다이노스 > 넥센 히어로즈[161] > LG 트윈스[162] - NC 다이노스[163]
  • NC 다이노스 > 롯데 자이언츠
NC가 창단 이후 역대 상대했던 경기 중 롯데전 승률이 제일 높다. 특히 2016년에는 시즌 1승 15패를 당하는 바람에 느그가 프로가 소리까지 들어야 했으나 2017년에는 롯데가 미세하게 앞섰고[164] 2018년에는 NC가 폭망해서 롯데가 찍어눌렀다. 2021년에는 7승 2무 7패로 첫 동률 시리즈를 기록했고 2022년에도 8승 8패로 동률을 이뤘다.
2013년, 2018년을 제외하고 한화 상대로 강하다. 특히 청주 구장에서 통산 8전 전승이다.
  • SSG 랜더스 > LG 트윈스: 2012~2013년, 2020년 제외.[SK]
  • SSG 랜더스 > 두산 베어스: 포스트시즌 및 2022년 한정.[SK]
  • SSG 랜더스 > 한화 이글스: 통산 상대전적에서 SSG가 6할 가까이 찍는다.[SK]
  • 두산 베어스 > 삼성 라이온즈(2019년까지 한정): 2015년 까지 싸대기 매치의 명성을 날렸으나 2016년 이후 두산이 라팍에서 통산 25승 5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감독이 허삼영으로 바뀐 이후에는 나쁘지 않은 전적을 유지하면서 싸대기 매치의 명성이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2022년에는 두산이 삼성에게 절대 열세를 당하며 이젠 천적의 체면이 완전히 구겨진 것은 물론 2022 시즌 9위를 기록하면서 최악의 한 시즌을 보냈다.
  • 두산 베어스 > KIA 타이거즈
2015년부터 무려 7년 연속으로 우세 불가였으며, 특히 2019 ~ 2021년 3년 간 기아는 두산 상대로 무려 11승 2무 35패라는 끔찍한 성적을 기록하며 단단히 호구 잡힌 모습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우승 시즌인 2017년에도 두산을 상대로는 7승 1무 8패로 근소 열세를 기록했으며, 두산이 9위까지 몰락한 2022년에 드디어 우세를 점하는 데 성공했으나 이마저도 9승 7패로 근소 우위였다. 그리고 이마저도 바로 다음 해인 2023년에는 전반기 3승 6패로 또 열세를 기록하며 원래대로 돌아갔다. 잠실 원정에서도 약하지만, 특히 광주 홈에서 두산을 상대로 근 3년간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적이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 일부 KIA 팬들 사이에서는 아예 두산전은 보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올 정도.
삼미 > 청보 > 태평양 시절에는 반대였으나, 1995년 시즌 후 현대그룹이 인수하고 나서는 뒤바뀌게 되었다. 1997 시즌에서는 현대가 6등을 하였지만 4등인 삼성에 12승 6패를 기록하였고, 2000 시즌에서는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이 스윕당했고, 2004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우승을 내 줬으며 현대가 자금난 등으로 부진하던 2007년 시즌 역시 상대전적에서 밀리게 되었다.
  • 두산 베어스 >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로 이름이 바뀌고 나서 LG는 두산에 매우 고전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7년 연속 상대전적 열세를 당하고 있다. 2018년에는 두산이 15승 1패로 그냥 찍어 눌렀다. 하지만 2022년부터는 상성이 뒤바뀌었다.
  • 두산 베어스 > kt wiz(2018년까지 한정)[165], 최형우[166], NC 다이노스[167]
  • 강정호 > 대만 야구 국가대표팀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후 대만전에만 3번 출전하여 홈런 4개를 쳤다. 대만과 2번 붙었던 광저우 AG에서는 강정호가 예선이 아닌 결승전에 출장, 홈런 2방을 날리며 이대호와 함께 승리를 합작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구대성은 '일본 킬러'로 정평이 나있었다. 일례로 1989년에는 일본의 선발 노모 히데오에 맞서, 연장전 혈투 끝에 역전패를 했을 정도니...[168]그리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도 154구 혼신의 역투를 보임으로서 일본 킬러라는 위상을 전국민에게 각인시켰다.[169]
특히 오타니는 한국 야구 역사상 일본 야구 상대로도 최종 보스에 있는 천적이다.
2015년 프리미어 12 대회를 마지막으로 국제 경기마다 일본 앞에서 필패를 이어가고 있다. 2020 도쿄 올림픽과 WBC 2023에서 일본과의 경기에서 모두 처참하게 깨지면서 한국 야구에 대한 인식도 매우 나빠졌다.
두 국가 모두 세계에서 알아주는 야구 강국이자 메이저리그와 KBO라는 리그를 보유하고 있지만 리그의 규모 차이에서 미국이 크게 앞선다. 국제대회에서는 한국 입장에선 일본에게는 의외로 호각을 이루면서 국제대회 야구 최대 라이벌을 형성하고 있지만 메이저리그의 국가인 미국 앞에서는 얄짤없이 참패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물론 미국은 WBC 정도를 제외하면 메이저리그 현역 스타들을 잘 넣지 않고 아마추어 선수들 위주로 구성하지만 한국과의 전적에서 우위를 가져간다. 애초에 국가대표로써의 실적과 리그 규모와 수준 모두 미국 야구가 한국 야구의 완벽한 상위호환이다. 이스라엘은 세계에서 몇 안되는 야구에 적극적인 나라이긴 하지만 미국 앞에서는 압도적으로 패해왔다.
유독 최정에게만은 이상하리만치 약한 모습을 보인다. 류현진 스스로도 직접 인정한 천적.
  • 노경은 > 이형종
  • 고영표[170], 크리스 세일[171] > 추신수 > 브론슨 아로요[172], 팀 린스컴[173], 마이크 리크, 맥스 슈어저[174], 루크 호체버[175], 다나카 마사히로[176], 캔자스시티 로열스
  • 김원섭 > 정우람
  • 구자욱 > 최원태
최원태에게는 21타수 17안타로 동전 넣고 치는 수준.
통산 상대전적이 6타수 4안타인데, 저 4안타가 모두 홈런이다.
오재일은 두산 베어스의 중심타자로 활약할 때 라팍에서 상당히 강한 타자로 이름났었는데 특히 원태인을 상대로 극강이었다. 13타수 8안타에 타율은 0.615에 홈런도 5개나 때릴 정도로 원태인 입장에서는 마왕과 같은 존재였지만 FA로 삼성 라이온즈로 오면서 원태인과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이런 천적관계는 청산되었다. 그 이후 박동원이 새로운 천적으로 등극하였다.
부진하다가도 이영하만 만나면 맹타를 휘두른다.
이정후는 레일리가 뛰는 3년 내내 단 하나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했다. 레일리랑 같은 좌완인 반즈 상대로도 안타를 한 개밖에 때려내지 못했다.
  • 김응용 > 김성근[177] > 김경문[178]
  • 염경엽 > 김기태, 박진만, 이승엽
김기태의 LG, KIA는 염경엽의 넥센에게 2013, 2015 - 2016 3년간 14승 34패. 염경엽이 물러나자 LG와 KIA는 넥센을 완전히 찍어 누르고 있다. 2023년 LG 감독으로 부임한 이후로는 박진만의 삼성(8승 1패)과 이승엽의 두산(8승 2패)을 압도하고 있다.
  •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 박진만 - 특히 잠실 LG전은 1승도 못 거두고 있다.
  • 김태형 > 김경문[179]
  • 김태형 > 김용희[180] - 양상문[181]
  • 한화 이글스 > 류중일
류중일이 삼성 라이온즈의 첫 감독을 하던 2011년부터 삼성의 한화 상대 전적은 열세였으며, 김성근이 한화 감독이 되어 팀을 망친 15~16시즌 역시 열세였으며. 2016 시즌 후 계약 만료로 물러나고 후임인 김한수가 화려한 삽질(...)을 해도 한화 상대로는 벌써 상대전적 우세를 확정지었다. 2018년 LG 트윈스 감독에 부임해서도 한화와의 상대 전적은 첫 부임한 해인 2018년에는 7승 9패이다. 다만, 2019~2020 시즌에는 오히려 류중일이 한화를 극복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정규시즌 전적에서 밀려도 KBO 포스트시즌에서는 1패를 주든 2패를 주든 간에 단 한번도 시리즈를 패한 적이 없다.
이승엽에게 가장 많은 홈런을 제공한 팀이 바로 롯데다.(...)
2005 시즌부터 2014 시즌까지 통산타율보다 삼성전 타율이 훨씬 높아서 손앱등, 더 나아가 손잡스라는 별명까지 있다.
현대 시절 대타 만루홈런으로 삼성을 침몰한 적 있고 감독이 된 2017&2018년에는 11승 5패, 2019년에도 10승6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홍원기가 이끄는 키움은 타팀을 상대로는 우위에 있거나 비등비등한 편이지만 SSG 상대로는 최악의 전적을 자랑한다.
선수 시절 때부터 KIA의 전신이었던 해태를 상대로도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감독이 되어서 KIA 상대로 승률이 매우 높다. 또한 2022년에는 두 서울 연고 구단인 두산과 키움 상대로도 우위를 점하였다.
KIA 타이거즈의 우완 에이스지만, 묘하게 롯데에게는 천적 관계라 할 정도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2010 시즌 중반까지만 해도 윤석민은 오히려 롯데에게 강했지만 조성환에게 몸에 맞는 공으로 부상을 입힌 뒤 입장이 뒤집혔다.
현대의 전신 구단인 태평양 때부터 양준혁은 태평양 상대로는 맹타를 휘둘렀고 소속팀인 삼성이 태평양에게 매우 강했던 것도 있지만 양준혁은 유별나게 더욱 강했다. 이후 현대는 삼성 상대로 최악의 천적으로 군림할 정도로 삼성만 만나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양준혁은 삼성에서 현대 상대로도 좋은 실력을 보여주었던 몇 안되던 선수이자 현나쌩 멤버였다. 특히 양준혁은 통산 커리어에서 2차례의 사이클링 히트를 가지고 있는데 모두 현대 상대로 기록한 것이다.
  • 이정후 > KIA 타이거즈[182],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KBO 포스트 시즌
아버지가 선수 시절 내내 몸담아온 KIA같은 경우에는 강제 은퇴를 시켜버려서 그런지 더욱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한화야 뭐 원래부터 전력이 약하고 최하위권에 있는 팀이라서 우세를 보이는 것이 당연하지만 삼성에게는 그야말로 담당일진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다. 삼성 팬들에게는 타자 니퍼트로 보일 정도로 악몽인 존재다. 정규시즌 때도 압도적인 타격을 뽐내는 괴물이지만 데뷔 이래 포스트시즌에서도 이렇다할 부진도 없이 맹타를 휘두르면서 더욱 괴물이자 사기 캐릭터가 된다.
  • 에릭 요키시 > KIA 타이거즈,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삼성 라이온즈
  • 넥센 히어로즈[183] > 더스틴 니퍼트 > 영남 지방 팀들[184], LG 트윈스[185]
  • 멜 로하스 주니어 >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 마이클 보우덴 > NC 다이노스
첫 경기부터 10K 무실점, 노히트 노런, 2016년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도 11K 무실점.
  • 앤디 밴 헤켄 > 두산 베어스[186], LG 트윈스
  •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삼성 라이온즈
아이러니하게도 삼성은 2016년부터 수성구에서 신축된 구장인 라팍을 홈 구장으로 쓰고 있는데 타자 친화 구장이라서 타자들이 덕을 보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홈 구장을 사용하는 팀이면서도 오히려 홈 구장에서 힘을 잘 쓰지 못하고 승률이 좋지 않다.
LG 타선이 2011 시즌에 어느정도 극복을 하긴 했지만 21일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한때 LG 소속이었고 에이스였지만 SK에선 원포인트 하던 큰 이승호에게 완전히 농락을 당했다. 류현진에게 한경기 정규이닝 최대 탈삼진 기록 경신 등 류현진의 스탯 쌓기에 공헌한 것이 가장 대표적. LG팬들은 아예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간 건 LG 덕분이라고 자학개그를 할 정도. 하지만 백정현, 오원석 같이 역으로 LG에 약한 좌완 투수도 있다.
구대성 역시 이승엽과 같은 시대에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인데 국민타자로 맹위를 떨치던 이승엽에게 강세를 보인 몇 안되는 투수였다. 염경엽은 당연히 지도자 한정으로 LG 트윈스 감독으로 부임한 후 두산 베어스의 감독이 된 이승엽을 상대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3년 기준으로 삼성을 이끄는 감독인 박진만은 KIA만 만나면 전패 중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인 KIA라도 박진만이 이끄는 삼성을 만나면 그야말로 투타가 모두 귀신같이 살아난다.
KBO에 최정이 있다면 MLB에서는 이 선수가 류현진의 대표적인 천적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류현진도 "이 선수는 싫다." 라고 질색을 했을 정도다. 기록도 23타수 14안타 4홈런이니 말 다 했다.
류현진이 트라웃을 상대로 13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187] 트라웃이 10타석 이상 상대한 투수중 유일하게 볼넷 조차 얻어내지 못하고 출루율 0을 찍을 정도로 확실한 천적 관계에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단 2시즌만 활동했지만 신시내티 레즈 상대로 3전 3승0패 평자 0.54를 기록했다.
이치로가 10타석 이상 상대한 투수들 중 유일하게 안타를 전혀 못 친 투수가 보겔송이다. 상대전적 18타수 2볼넷 무안타 1타점(희생플라이)이면 말 다했다.
다르빗슈가 처음 메이저리그에서 뛴 구단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같은 지구인 아메리칸 리그 서부 지구의 숙적팀. 다르빗슈는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오클랜드를 상대로 7연패 중.
통산 상대 전적이 19타수 11안타에 볼넷 3개, HBP 1개인데 저 11안타가 2루타 3개, 홈런 2개가 포함된거다. 오죽하면 둘이 2019년 같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자 리베라가 농담 삼아 나한테 저녁밥 사라고 했을 정도다.
라우어는 포텐이 터지기 전부터 말 그대로 다저스만 만나면 저승사자로 돌변하는 진기록을 가지고 있다. 다저스 상대 11경기 7승 1패 ERA 2.73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다저스에게 극히 강하다. 스넬 역시 승운이 안따라줄 뿐 통산 다저스전 정규시즌 9경기 1승 1패 ERA 2.49이며 포스트시즌 3경기 1승 ERA 2.35로 극히 강하다. 제임슨 역시 다저스전 3경기 3승으로 극히 강하다.
반대로 이 세 선수는 다저스만 만나면 맥을 못추는 다상바다. 통산 다저스 상대 단 1승도 없으며 션 머나야는 통산 다저스전 8경기 5패에 ERA가 무려 8.90이고 메릴 켈리는 통산 다저스전 12경기 9패에 ERA가 무려 5.97로 끔찍하게 약하다. 마이크 클레빈저 역시 2022 시즌 다저스전 3경기 2패에 ERA가 9.69이다.
정규시즌 성적은 커쇼가 나쁘지 않지만 하필 가을야구 임팩트가 몇 차례나 있었다.
누적 성적이 명예의 전당 첫 턴 예약 수준으로 정말 좋고 가을야구에서도 강하지만 이상하게 월드시리즈만 왔다 하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월시 한정 바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클레이튼 커쇼는 명실상부 MLB 최악의 포스트시즌 새가슴. 긴 설명이 필요없다. 클레이튼 커쇼/포스트시즌 문서로. 김현수 역시 가을야구만 하면 부진해서 가을맹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다.
2019년 기준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포스트 시즌 16연승이다.
WBC를 비롯한 국제대회마다 일본은 멕시코를 만나면 대부분 승리를 거두었다. 네덜란드와 호주도 역시 일본 앞에서는 늘 처참하게 패했다.
중국은 원래부터 야구를 못 하기로 유명한 나라라서[188] 허구한 날 한국과 일본에게 비 오는 날 먼지가 날 정도로 탈탈 털리는 형국이고, 대만은 중국과 달리 그래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야구 대표 강국이자 자국 리그를 가지고 있는 국가지만 세계 야구에서도 손꼽히는 강국이자 아시아의 투톱을 달리는 한국과 일본에게는 국대에서의 전적이나 리그 규모에서 모두 완벽하게 밀린다. 그리고 중국은 그 대만에게도 탈탈 털릴 정도다.
도미니카의 야구 풀이나 전력은 미국, 일본, 대한민국과 더불어서 세계 최강에 있는 국가이며 국대 경기에서는 한국 상대로도 굉장히 강하다. 또다른 중남미 야구 강국인 푸에르토리코나 파나마도 도미니카 앞에서는 열세다.
히로시마에게 0승 8패로 약한 모습을 보이며, 아직 전구단 상대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통산 소프트뱅크전 19경기 1승 13패. 몬스터 시즌이던 2017년 조차도 소프트뱅크에게 4패만을 기록했다. 2018년 드디어 소프트뱅크전에서 승리투수가 되었는데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일본시리즈 한정으로 오릭스의 전신격이었던 한큐 브레이브스와 오릭스 블루웨이브 시절부터 일본시리즈에 진출해서 모두 야쿠르트에게 패하여 준우승에 그쳤다. 오릭스와 합병된 또다른 전신격 팀인 킨테츠 버팔로즈도 일본시리즈에서 야쿠르트에게 패하였고 2021년에 와서는 이 두 팀이 다시 일본시리즈에서 만났지만 여기서도 야쿠르트가 승리를 하였다. 이듬해 2022년 일본시리즈에서도 이 두 팀이 2년 연속으로 만났지만 이번에는 오릭스가 승리를 거두면서 26년만에 일본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동시에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긴테츠 버팔로즈 시절부터 일본시리즈 우승에 번번히 발목을 잡은 야쿠르트에게 설욕을 하였다.
전통의 일전으로 일컬어지는 일본프로야구 대표 라이벌리 관계지만 통산 맞대결 성적은 요미우리가 한신에 많이 앞서있다. 물론 한신도 참극의 거인과 같은 굴욕을 안겨주긴 했지만 정규시즌이나 포스트시즌이나 맞대결 전적에서 크게 밀리는 것이 현실.[189]
전통의 호구 관계. 한신이 지독한 암흑기에 빠진 90년대에는 상대전적에서 앞선적이 있었지만 2000년대 이후로는 한신이 거의 매 시즌 압살하는 양상을 띄고 있다. 요코하마가 2010년대 중후반 중흥기를 맞이했을때도 다른 구단들에겐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유독 한신에게 만큼은 한없이 작아졌다. 꼴찌를 기록했던 2018년에는 시즌 막바지까지 3위 경쟁을 하던 요코하마에 17승 8패로 크게 앞섰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한정. 역대 클라이맥스 시리즈 맞대결에서 소프트뱅크가 모두 시리즈 승리를 가져갔다. 가장 압권인 것은 2018, 2019년 파이널 스테이지로 2위 자격으로 올라온 소프트뱅크가 리그 우승팀인 세이부를 2년 연속으로 격침시킨것.

3.4. 삼국지[편집]


원래는 원소가 조조보다 세력 규모가 훨씬 거대했고 하북을 장악하고 있어서 조조가 쳐다도 보지 못할 정도로 대단한 위세를 가진 군주였지만 조조에게 가담하고 있었던 관우에 의해 원소를 대표하던 맹장들인 안량과 문추를 모두 잃고 말았다. 또한 원소 본인도 전풍이나 저수같은 뛰어난 참모들의 책략이나 진언도 받아들이지 않더니 결국 관도대전에서 처참하게 패하고 조조는 원소의 세력을 완전히 정복하기에 이른다.
장로는 자신의 일가족이 죄다 유장에게 몰살당했고 한중의 태수로 있는 동안 촉을 다스리고 있는 유장 앞에서는 그야말로 고양이 앞 쥐에 불과하였다.
  • 제갈량 > 대부분의 위나라 인물들
천재 군사답게 위나라와의 전투마다 항상 깔끔하게 승리를 거두었고 위나라의 쟁쟁한 인물들이 하나같이 제갈량 앞에서는 힘을 쓰지도 못하였다. 방어적으로 승부를 펼치는 사마의학소 정도 말고는 제갈량을 막을 자가 없다.
칠종칠금에서 보듯이 맹획은 제갈량 앞에서 완벽한 호구다.
여몽은 유비와 직접 맞대면한 적은 없지만 관우가 있던 형주 지역을 점령한 동시에 도원결의로 유명한 유비의 아우인 관우를 죽이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육손은 알다시피 이릉대전에서 유비가 이끌고 갔던 촉나라의 대부분 병력들을 싸그리 몰살시켰으니 말이 필요없다.
당장 합비 전투에서도 장료가 훨씬 적은 병력으로 손권의 병력을 이겨버렸고, 손권도 장료를 보면 치를 떠는 동시에 당대 최고의 명장이라고 인정했을 정도이니 적벽대전 이후에도 손권은 강동과 인접해있는 서주 지역을 넘보지 못하였다.

3.5. 농구[편집]


하지만 19-20시즌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정규시즌 기준 1승3패 20-21시즌은 0승3패로 털렸다. 다만 19-20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는 보스턴이 4승으로 압살했다.
역대 맞대결에서 켐바 워커는 단 1승 밖에 못했다.(...)
정규시즌 26승 16패, 플레이오프에서 7승 1패였다.
플레이오프 한정으로 승률이 무려 9승1패 승률 90%퍼센트이다.
플레이오프 한정.
한국프로농구/2021-22 시즌 4라운드까지 전적 4승 0패로 창원 LG가 우위


3.6. 프로레슬링[편집]


스캇 홀이 레이저 라몬으로 90년대 WWE에 활동하던 시절 WWE 퇴사를 앞두고 있어서 당시 한창 푸쉬를 받으면서 강력함을 어필하던 골더스트에게 잡질을 해주었다.
최근에 떠오르고 있는 천적 관계 중 하나인데 나카무라가 킹 오브 더링 우승 이후 왕 기믹을 내세우고 있는 코빈의 왕관을 노리기 시작한 이후로는 매주마다 코빈을 제압하면서 왕관까지 빼앗았다. 이후 2021년 6월 18일자 스맥다운에서는 코빈과 왕관이 걸린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왕관은 물론이고 왕의 기믹까지 차지하게 되었다.
케빈 오웬스는 딘 앰브로스랑 경기를 할때마다 깔끔하게 핀폴을 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오웬스가 2018년 RAW로 이적한 이후에는 허구한날 브론 스트로우먼에게 호되게 당하며 매주마다 처참하게 박살나고 있다(...)
구성원 셰이머스, 루세프, 킹 배럿, 알베르토 델 리오 등 모두 메인급에서 하이미들 악역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들이나 로만 레인즈를 띄워주려고 단체로 엮여 털리는 일이 많아 싫어하는 팬들이 태반. 결국 리그 오브 네이션즈는 해산. AJ 스타일스는 2016년 WWE 입성 이후 굵직한 레슬러들과 대립하면서 WWE 챔피언십까지 장기집권을 했으나 로만과의 대립에서는 힘을 못쓰는 편.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8)에서도 로만이 백혈병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잠정은퇴를 하지 않았고 AJ도 대니얼에게 챔피언쉽을 빼앗기지 않았더라면 둘과의 대결이 다시 한번 성사되었을텐데 여기서도 어차피 로만이 이길 가능성이 아주 높다. 드류는 3MB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쉴드로 한창 활약하던 로만에게 밀릴수 밖에 없었고 환골탈태를 이루면서 WWE에 돌아온 이후 브록 레스너를 이기고 WWE 챔피언쉽을 획득한 등 적수가 드물 정도로 확고한 메인 이벤터가 된 이후에도 로만에게는 열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니얼 브라이언 역시 존 시나나 랜디 오턴같은 업계 최고 메인 이벤터이자 슈퍼스타를 이겨봤지만 유독 로만에게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뉴 데이 역시 장기적으로 온갖 푸쉬를 받으며 많은 슈퍼스타를 이기면서 엄청난 커리어를 달성했지만 현재 WWE에서 절대적으로 높은 위상에 있는 로만과 브록 앞에서는 얄짤없이 무너졌다. 킹 우즈는 로만에게 경기에서도 밀리거나 진것도 모자라 자신의 왕관까지 박살이 났고 빅 E는 서바이버 시리즈에서 열린 양대 브랜드 챔피언간의 경기에서 깔끔하게 패했다. 다만 로만과 같은 블러드라인 멤버들인 우소즈와는 전적이 호각이다. 브록도 역시 WWE 챔피언으로 승승장구하던 빅 E와 코피 킹스턴을 모두 꺾으며 챔피언에 오르며 뉴 데이 킬러임을 보여주었다.
  • 론다 로우지, 나오미 > 알렉사 블리스[190]
  • 미키 제임스 > 마리즈[191]
  • 더 락, 빅 쇼 > CM 펑크
  • 더 락 > 커트 앵글 , 크리스 제리코
  • 레이시 에반스 > 데이나 브룩, 알리야
메인 이벤트에서 열린 경기마다 레이시는 데이나를 모두 이겼다. 알리야는 NXT 시절부터 항상 이겨왔고 2022년 스맥다운에서는 레이시가 알리야를 상대로 매주마다 경기를 포기하지만 우먼스 라이트로 알리야를 쓰러뜨리고 있다. 다만 알리야는 원래부터 자버에 있는 레슬러라서 우위를 가져가는 레슬러가 없다.
2020년까지는 드류가 우세했지만 2021년에 와서 바비가 WWE 챔피언십을 거머쥔 이후로는 드류에게 모두 승리하였다.
존 시나와 대니얼 브라이언같은 업계 최고 슈퍼스타들을 상대로 강했던 셰이머스라도 제프와의 경기에서는 유난히 지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2021년에 와서는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데미안 프리스트를 상대로 레슬매니아에서 획득한 US 챔피언쉽을 잃은 것을 포함하여 경기마다 번번히 패하고 있다.
바티스타는 2001년 9월28일 OVW에서 브록에게 스피어로 첫 승을 거두었고 이후 두 사람의 차후 경기나 대립은 나오지 않고 있다. 에디는 2004년 존 시나와 팀을 결성해 브록에게 첫 승리를 거두었고, 노 웨이 아웃에서도 에디가 또 한번 브록을 꺾고 WWE 챔피언 벨트를 차지하였다. 그후 레슬매니아 20 이후 브록은 WWE와 계약이 종료되고 에디는 그의 계약 종료 이후에도 WWE 활동에 이어갔지만 경기 도중 빈혈에 걸려 쓰러지는 등 안타까운 일이 발생되었다. 그리고 2005년 에디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두 사람의 경기는 영원히 볼 수 없게 되었다. 골드버그는 레슬매니아 20에서는 희대의 망경기 끝에 브록 레스너를 이겼고 2016 서바이버 시리즈에서는 무려 1분만에 골드버그가 스피어 두방과 잭 해머 한방으로 브록 레스너를 제압했다. 그 괴물인 브록 레스너가 골드버그에게만 2패를 헌납했다. 2017 로얄럼블에서도 골드버그가 브록 레스너를 단번에 탈락시키면서 브록 레스너의 얼마 안되는 천적의 모습을 보여주나 싶었지만 레슬매니아 33에서 마침내 브록 레스너가 골드버그를 이기고 WWE 유니버설 챔피언에 등극했다. 아이러니하게도 골드버그가 레스너에게 져주면서 골드버그에 대한 안티들의 인식도 조금은 나아진 편이다.
레이시 에반스는 유독 사샤 뱅크스를 제외한 포 호스위민 레슬러들을 만나면 한없이 약해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베키에게는 경기를 치룰때마다 처참하게 패했고 대립에서도 우위를 점하지 못했지만 그나마 베일리는 스맥다운에서 열렸던 논타이틀 매치에서 이겨본 적은 있는게 위안이다. 또다른 포 호스위민의 멤버인 샬럿과도 전적이 좀 좋지 않지만 이쪽은 서로 태그팀으로는 엮여봤어도 같이 경기를 치룬 적은 얼마 없고 최근에는 샬럿의 아버지인 릭 플레어의 도움을 받으면서 반칙승이긴 하지만 샬럿과의 전적은 좁히고 있다.
숀은 같은 시기 브렛 하트의 최대 라이벌로 유명했었는데 오웬은 브렛의 동생이고 불독은 브렛의 매부라서 공교롭게도 자신이 우위를 점한 상대는 모두 브렛의 가족들이다.
오스틴이 뜬 이유 자체가 빈스 맥마흔이라는 악덕 사장을 일개 부하 직원인 오스틴이 쫄지 않고 정면에서 대립하는 것은 기본에 각종 굴욕을 안겨주며 카타르시스를 안겨준 덕분이다. 비숍도 2003년~2004년까지 오스틴에게 항상 굴욕을 당했다. 특히 락은 WWF 서바이버 시리즈(2001)에서 오스틴을 최종 탈락시킨 것과 레슬매니아 19에서 승리한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경기에서 오스틴에게 패했다. 언더테이커 역시 애티튜드 시대가 한창이었던 1998년쯤부터 오스틴과 치열하게 대립을 펼쳤지만 경기마다 번번히 패하였고 1999년에 열렸던 WWF 오버 디 엣지[196]에서는 오스틴을 이기고 2년만에 WWE 챔피언쉽을 획득했지만 특별심판으로 나온 셰인 맥마흔이 의도적으로 빨리 핀폴을 해서 확실하게 이긴 것도 아니었다.
샬럿에게는 의외로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데, 2017년 로얄럼블에서의 경기를 제외하면 모든 경기에서 샬럿에게 승리를 거두었으며 2019년 머니 인 더 뱅크에서도 가방을 따낸 이후 샬럿이 베키를 이기고 챔피언이 된 순간, 베일리가 샬럿을 공격한 이후 캐싱인을 시도하여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십을 차지했다.
제리코가 자발적으로 시나를 띄워주려고 천적 관계가 형성. 다만 팬들은 제리코를 호구잡은 시나를 싫어하게 되면서 이때부터 안티 시나와 시나팬의 공존 아닌 공존관계가 구축. 바티스타는 레슬매니아 26, WWE 익스트림 룰즈(2010), WWE 오버 더 리미트(2010)에서 시나에게 비참하게 패배했다.
  • 존 목슬리 > 크리스 제리코
  • JBL > 언더테이커 , 에디 게레로 , 커트 앵글 [198]
  • 존 시나 , 바티스타 , 숀 마이클스 > JBL
  • 진더 마할 > 랜디 오턴
  • 에지 > 커트 앵글, 바티스타 , 돌프 지글러 , 레이 미스테리오 , 미즈 , AJ 스타일스, 핀 밸러[199]
  • 주로 파워하우스 쪽 신성 - 빅 쇼
브록 레스너, 존 시나, 브론 스트로우먼 등이 빅 쇼의 잡을 받았는데 거구인 빅 쇼를 드는 순간 그 레슬러는 엄청난 스포트라이트가 보장된다.
실제로 둘은 동향 출신에 일찌감치 함께 프로레슬링을 해온 절친이자 죽마고우지만 정작 서로 경기를 하면 오웬스가 우위를 가져간다.
코디는 WWE 레슬매니아 38로 WWE로 금의환향한 이후 세스와의 3연전(레슬매니아, 백래쉬, 헬 인 어 셀)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었다.
원래는 같은 팀으로 활동했지만 WWE 레슬매니아 38 이후로 마찰이 일어나면서 분열이 된 동시에 매드캡 모스는 턴페이스를 하여 선역으로써 코빈과 대립을 하게 되었다. 분열 후 모스는 코빈과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코빈의 천적으로 우뚝 서게 되었다. 물론 코빈도 철제의자로 모스를 목부상으로 몰아넣고 그의 앙드레 다 자이언트 메모리얼 트로피까지 부숴버리면서 몰아붙였으나 정작 그와의 경기에서는 전부 패하였다.
  • 리아 리플리 > 리브 모건
  • 군터 > 대부분의 현 WWE 로스터[200]
  • 사이코 시드 > 브렛 하트
브렛은 WWFWCW에서 모두 시드에게 한번도 제대로 이겨보지 못했다. 위에 서술한 천적 관계를 보듯이 브렛 > 오스틴 > 언더테이커 > 시드 > 브렛이라는 먹이사슬이 형성된다.


3.7. 기타[편집]


역대 하계 올림픽에서 중국, 소련 또는 CIS, 독일 올림픽 대표팀을 제외한 모든 전세계 올림픽 대표팀은 종합 순위에서 미국에게 이겨본 적이 없으며 그만큼 미국이 강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동계 올림픽에서 미국은 의외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수군은 을지문덕을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202]
왜군은 이순신을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각각 이명박과 정봉주 문서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하지만 이명박이 잡혀 들어가면서 정봉주가 최후의 승자가 되었다(?) 마지막에 이기는 자가 진정한 승자다
이영규는 박병석과 5번의 대결에서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특히 박원순하고 잘못 엮였다가 당한 이들은 정계 은퇴를 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정치적 타격을 입는 게 특징이다. 한편 본인은 스스로 정치인생을 마감했다.
김종인은 자신을 떨어뜨리고 정계에 데뷔한 이해찬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해찬을 20대 총선에서 광탈시켰으나 이해찬이 무소속으로 출마해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물론 새누리당 후보까지 여유롭게 누르고 당선된 후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고 김종인은 반대로 탈당했다. 그 후 미래통합당에서 21대 총선을 이끌었으나, 이해찬이 지휘하는 더불어민주당에 그야말로 썰렸다. 그리고 이해찬은 정계 은퇴 준비를 하고 있는데, 김종인은 노년가장 각.
송철호는 박맹우와의 3번의 대결에서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다만 두 사람이 대결한 곳이 민주당계 정당의 험지인 울산광역시였기에 박맹우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에서 싸운 반면에 송철호는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에서 싸웠다는 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
위와 마찬가지로 차명진은 김상희와의 3번의 대결에서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을 뿐더러 자신이 모셨던 김문수지역구더불어민주당텃밭으로 만들어버렸다.
자세한 것은 언주야 문서로...
이정국은 심재철과 4번의 대결에서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결국 더불어민주당에서 이재정으로 후보를 갈아치우고 나서야 심재철을 끌어내리는 데 성공했다.
이회창은 대선에서 現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던 김대중노무현과 접전 끝에 대선에서 패하였다. 마지막으로 출마했던 17대 대선에서도 이명박은 물론이고 당시 김대중과 노무현에 이어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한 정동영보다도 표를 못 받았다.
정동영은 대선에서 現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했던 이명박에게 상대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처참하게 패하였다. 그런데 너무 처참하게 패하는 바람에 정동영은 지금까지도 대선 출마는커녕 더불어민주당 대표직도 되지 못하고 있다.
각각 대한민국에서 제1의 재벌과 제2의 재벌을 대표하고 있으며, 현대삼성을 절대로 이긴 적이 없는 만큼[203] 이 둘은 현재 각각 삼성과 현대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어서 자연스레 천적관계가 되었다.
대부분의 무한도전 추격전 특집에서 정준하는 노홍철의 장난감 수준이다. 단, 무한도전 TV전쟁 특집에선 정준하가 노홍철을 잡는데 성공했고, 무한도전 관상 특집에서도 1:1 최후 결투에서 승리. 그 뒤 2014년 가을,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자진 하차를 하면서 이 둘의 천적 관계는 더는 볼 수가 없게 되었다.
가요톱텐에서 김건모와 신승훈이 1위 후보에 올랐을 때 신승훈이 김건모를 이긴 회차는 1996년 6월 첫째주가 유일하다.
다른 거 따지기 전에 체급부터가...
솔직히 권투로 비유해서 말하자면, 이건 미들급[204]과 헤비급[205]의 매치다. 체급을 따져서 매기려면 M4 셔먼의 독일 측 상대는 4호 전차다.
  • M4 셔먼 > 치하
  • F6F 헬캣 > 제로센
  • 제임스 랜디 > 초능력자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기둥 속 사내 > 돌가면의 흡혈귀
  • 팀 포트리스 2 : 솔저와 메딕을 제외한 다른 모든 병과들은 각자의 카운터 관계가 명확하다.
    • 스카웃[206] > 데모맨[207] > 엔지니어[208] > 스카웃[209]
    • 파이로[210] > 스파이[211] > 스나이퍼[212] > 헤비[213] > 파이로
    • 스파이[214] > 엔지니어[215]
    • 파이로[216] > 솔저, 데모맨[217]
  • 잡다캐릭 > 무릎, 샤넬
다만 무릎같은 경우에는 최근 들어서 상성이 뒤집어졌다.
  • 무릎(철권) > 샤넬, 말구, 헬프미, 엠아재, 꼬꼬마, 전띵, 로하이, 아나킨, 리삼, 소담 [218]
  • 세인트 > 샤넬, 전띵
  • 머일, 잡다캐릭, 구라 > 꼬꼬마
  • 전띵, 아나킨 > 로하이[219]
  • 랑추, 쿠단스 > 잡다캐릭
  • Arslan Ash > 무릎, 잡다캐릭, 세인트, 아나킨, AK
  • 울산, 머일, 치쿠린 > 랑추
  • 로하이 > 물골드, 꼬꼬마 잡다캐릭, 체리베리망고, 머일
  • 슈퍼 아쿠마 > 체리베리망고
  • 꼬꼬마 > 폴탄, 퓨마
  • 결승전 > 말구(게임하는 망자)[220]
  • 주인공(아머드 코어 포 앤서) > 인류
  • 바위 > 가위 > 보 > 바위
  • 민지선 > 라시현
  • 차지연 > 거미(가수)
복면가왕에서 거미가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로 4연승을 구가하고 있었을 때 여전사 캣츠걸로 출연한 차지연이 그녀한테서 가왕자리를 빼앗고 5연승 기록으로 그녀의 기록을 깨 버렸으며, 심지어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도 차지연이 거미를 이겼다.
김연경이 한창 리그의 지배자로 군림할때도 챔피언 결정전에서 당시 정대영이숙자가 이끌던 GS칼텍스가 김연경이 이끄는 흥국생명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였으며, 김연경이 국내에 복귀한 이후 2020년 KOVO컵에서 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한 흥국생명을 GS칼텍스가 다시 한번 꺾으면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후 V-리그에서도 GS칼텍스가 흥국생명에게 우위의 전적을 보여주고 있다.
김연경이 해외에 있었고 지금은 흑역사가 된 이재영이 활약했을 때부터 도로공사를 이끌던 박정아는 열세에 있었고 김연경이 복귀한 이후에는 더욱 열세다.
엔터프라이즈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제의 상징이자 희망, 그리고 일제의 증오스러운 척살대상이었다. 그래서 엔터프라이즈를 격침시키려고 온갖 수를 썼고, 타격을 입힌 적도 있지만 이를 위해 막대한 희생을 겪었다. 게다가 미국 해군 항공모함 중 하나인 엔터프라이즈는 몇 번의 위기를 겪어가면서도 일본 해군의 여러 함선들을 단독 격침이나 공동 격침, 소파에서 대파 등을 해버리면서 종전까지 살아남아 전설이 됐다.
정질이 스파5 출시 이후로 활발한 랭킹 매치 플레이와 대회 출전으로 점차 경험치를 쌓으면서 본짱, 후도, 이타장 등 스파에서도 최고의 실력자로 꼽히는 게이머들을 모두 이기면서 극복해냈지만 토키도와 후지무라 앞에서는 현재까지도 넘을 수가 없는 벽과 같은 존재로 최악의 천적 관계이다. 후도는 시즌3 초반만 해도 정질이 우위를 가져갔지만, EFHK 2018 그랜드 파이널에서 후도가 정질을 이기고 CPT 대회 첫 우승을 일궈내더니, 버디를 연마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다.
여기 있는 4명은 스트리트 파이터 5 캡콤 프로투어 대회에서 항상 물리고 물리는 관계다.
스파5 한정으로 후도는 엄청난 실력자지만, 큰 대회마다 준우승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녀시대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원더걸스가 걸그룹 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있었으나, 미국과 중국 등 해외에서 대차게 망한 뒤 원더걸스의 빈 자리를 소녀시대가 그대로 차지했고 소녀시대가 걸그룹 중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르게 되자, 원더걸스는 영원히 소녀시대를 이기지 못하게 된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한정, 45차 경연에서 울랄라세션의 멤버였던 아기천사양철로봇을 이기고 가왕이 되었으며 이후 66차 경연 2라운드에서 역시 前 울랄라세션 멤버 출신인 초록악어노래자판기를 이겼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한정으로 첫 출연부터 7연승 상대인 원더우먼까지 여가수들 상대로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표를 얻고 승리를 하였다.
총 3회 개최된 월드컵에서 이 두 국가는 항상 만났고 한국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세트 전적 11대 0.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리그 오브 레전드 등을 모두 봐도 종목의 위상과 프로게이머들의 실력 등 죄다 일본은 한국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 애초에 e스포츠 쪽에서는 격겜 정도를 제외하면 한국이 일본보다 앞서는 부문이 많다.
두 팀이 창단된 2019 KT 5G 멀티뷰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부터 2020 SKT 5GX JUMP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까지 세 시즌 동안 한화생명vs아프리카 전에서는 단 한번도 아프리카 프릭스가 종합 세트 승을 이룬 적이 없다! 그나마 2020 시즌2에는 8강과 포스트시즌전 모두 에결을 갔지만 결국 유영혁이 배성빈에게, 김기수가 문호준에게 패배하면서 한화생명vs아프리카 전에서는 단 한번도 프릭스가 승리한 적이 없다.
하야토는 작중에서 그랑프리 대회를 독식할 정도로 절대적인 우승 청부사에 있는데 잭키 구데리안이나 블리드 카가 정도는 그래도 그 하야토를 상대로 우승까지 해봐서 처지가 괜찮지만 나머지는 답이 없다.
  • 이쥬인 시게오 > 해당 에피소드에 나오는 악역 > 악역에 의해 살해나 트라우마를 당한 피해자
휴먼버그대학교의 대표적인 천적 관계인데 이쥬인과 관련된 에피소드의 주요 패턴의 천적 관계는 항상 이렇다. 부당한 권력과 폭력으로 피해자를 살해하면서도 태연하게 일상생활을 즐기지만 이쥬인에게 기습으로 끌려가면서 잔혹한 고문을 당하고 비참하게 죽어간다.
애초에 이쥬인은 세계관에서 가장 최강에 있는 인물로 우류 타츠오미 정도 아니면 이쥬인의 적수는 아예 없다.
당장 쿄라전쟁만 봐도 죠가사키는 자신에게 패배와 동시에 죽음을 안겨준 이치죠를 제외하면 쿄고쿠구미 야쿠자들을 모두 자신의 전투력과 지략으로 몰아붙였다.
약자들을 대상으로 폭력을 휘두르거나 금품을 빼앗는 악질 무뢰배들은 항상 지로의 강력한 주먹 공격에 당해서 모조리 나가 떨어진다. 중상급 이상의 야쿠자들은 오히려 지로가 밀리지만 사제급이나 어중간한 전투력의 야쿠자들도 지로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한다.
현재 쿄엔전쟁에서 아가츠마는 신출귀몰한 지략과 강력한 능력을 앞세워서 쿄고쿠구미의 주요 조직원인 이치죠, 우미세, 루크를 의식을 잃게 만들 정도의 중상을 입혔고, 나미오카와 오오조노까지 살해하면서 쿄고쿠구미의 천적임을 과시하고 있다.
[1] 홍진호가 강민한테 매번 임팩트 있게 지는 경우가 많아 강민이 홍진호의 천적이 아니냐며 오해하는 덕후들이 많지만, 실제로는 홍진호가 강민에게 비공식전 포함 14:9로 크게 앞선다.[2] 조용호의 2002 KPGA 4차 리그 준플레이오프 3:1 승리로 인해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비공식전 포함 11:6으로 임요환이 조용호에게 크게 앞선다.[3] 형제가 비공식전까지 도합 임요환에게 23패를 안았고, 승리한 횟수는 6번 밖에 되지 않았다.[4] 상대전적은 무려 임요환이 10:2로 크게 앞서고 그나마 2승도 기욤이 iTV 랭킹전 6차 대회에서 2승을 올린 것이다.[5] So1 스타리그 2005 4강에서의 3:2 혈투 끝에 아쉽게 박지호가 패한 것 때문에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의외로 6:3 더블스코어로 임요환이 많이 앞선다.[6] 상대전적은 비공식 포함 4:0으로 임요환이 송병석에게 크게 앞선다. 사실 임요환과 송병석은 스타리그MSL 본선에서 단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다. 그 이유는 사실 송병석이 단 한 번도 스타리그와 MSL 본선에 진출한 적이 단 한 번도 없기 때문이다.[7] 사실 송병석과 아이들 사건에 관계된 선수들은 모두 상대전적에서 임요환에게 밀린다. 그리고 관계된 인물 중에서 임요환한테 9:13으로 밀리는 김동수를 제외하고는 세 선수 모두 압도적인 차이로 임요환한테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김갑용은 임요환에게 5:0으로 밀리고, 강도경17:8무려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임요환에게 밀린다(!). 마지막 대표주자 송병석은 단 한 번도 본인스타리그MSL 본선에 진출하지 못해 양대리그에서 한 번도 붙지 못했고, 비공식전까지 포함해도 4:0으로까지 임요환한테 밀린다.[8] 한 때는 5:0으로까지 상대전적이 벌어진 적도 있었다. 하지만 박용욱이 프링글스 MSL 시즌1에서 대역전승 끝에 1승을 달성한 걸 시발점으로 해서 이후 프로리그에서 다시 만났을 때에도 박정석에게 승리하면서 상대전적이 5:2로 좁혀졌다.[9] CYON MSL 전까지 8전 전승을 기록 중이었다.[10] 2001년부터 2006년까지의 저프전 밸런스가 저그에게 매우 치우친 점을 감안하면 성학승과 이주영은 매우 큰 천적관계로 볼 수 있다. 먼저 성학승은 비공식전 포함 11:5로 크게 밀리고 그나마 저 다섯 번을 이긴 것도 CYON MSL에서 승자 8강과 패자 4강 2차에서 모두 세트 스코어 2:1로 이기고 비슷한 시기에 치뤄진 듀얼 토너먼트에서 이기면서 그나마 채운 것이다. 이주영은 비공식전 포함 6:2로 크게 밀리는데 그나마 이긴 두 번 중에 한 번은 프로토스의 최악의 압살맵인 애리조나에서 승리를 차지한 것이다.[11] 상대전적 5:1로 박정석이 크게 앞서는 관계로 안기효가 5연패를 당하다 그나마 박정석의 기량이 쇠퇴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 박정석을 상대로 첫 승을 따냈다.[12] 우주닷컴 MSL 4강전에서 박정석이 조용호를 상대로 3:2로 승리한 것 때문에 잘 와닿지 않지만 실제 전적은 비공식 포함 14:6으로 조용호가 박정석을 상대로 크게 앞선다.[13] 상대전적도 비공식전 포함 26:17로 이윤열이 크게 앞서는 것도 있지만 박정석이 이윤열과의 3번의 5전제에서 모두 0:3 셧아웃 패배를 당한 게 너무 컸다.[14] 한때 이윤열과 서지훈의 상대전적이 10:0이었던 적도 있었다. 그나마 서지훈이 Spris MSL 패자 8강과 WCG 2004 한국대표선발전 8강에서의 세트스코어 2:0 승리로 3연승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세 번 더 이겼지만 그 후에도 이윤열이 서지훈을 이긴적이 많아서 비공식전 포함 최종 상대전적은 15:6으로 서지훈이 압도적으로 밀린다.[15] 그런데 정작 이윤열최연성이 천적이고, 그 최연성의 천적은 또 서지훈이다.[16] 이 천적관계도 임요환 못지 않다. 형 장진남은 비공식전 포함 무려 9:18 더블 스코어로 밀리고 동생 장진수도 비공식전 포함 무려 3:9 더블 스코어로 밀리면서 형제가 도합 12:27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이윤열에게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그나마 임요환과의 도합 상대전적인 6:23보다는 나은 편이지만.[17] 상대전적은 비공식전 포함 16:9로 이윤열이 크세 앞서는데 문제는 전태규가 기록한 저 9승 중에 랜덤 저그로 랜덤 프로토스를 플레이해 이윤열에게 차지한 1승을 제외한 주종족만으로 계산했을 경우 무려 16:9 더블 스코어로 밀린다.[18] 공식전만 보면 5:3으로 근소하게 앞서지만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10:6으로 크게 앞선다.[19] 오죽하면 '강민은 진정한 임요환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을까. 상대전적도 비공식전 포함 무려 14:6으로 더블 스코어 수준으로 매우 크게 앞선다. 이 때문에 임요환은 강민을 여러 번 만나 패배한 이후부터 기량이 매우 크게 떨어지게 되었고 이후에도 강민에게는 많이 이겨보지 못하는 등 크게 약한 모습을 보인다.[20] 블리즈컨 2005에서 강민이 박정석에게 1:2로 패배하기 전까지 전적은 9:5로 강민이 앞섰다. 최종 전적은 강민이 10:7로 박정석보다 앞서 나가므로 그리 큰 차이는 나지 않지만 박정석이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8강 같은 중요한 경기들에서 패배한 전적이 많아 이 둘 간의 천적 이미지가 형성되었다.[21] 사실 전적 자체는 비공식전 포함 3:1이지만 박태민이 곰TV MSL 시즌4 32강에 이기기 전까지는 3전 전패를 기록하였다.[22] 아무리 토막으로 유명한 전태규지만 의외로 박용욱과는 비공식전 포함 7:4로 3승 차이, 박정석과는 비공식전 포함 2:2로 동률을 기록하였지만 강민을 상대로는 무려 11:3으로 14번을 만나 세 번 밖에 이기지 못했다. 특히 Stout MSL 승자 결승 0:2 패,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패배,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8강 패배, 결승전 1:3 패배로 준우승, CYON MSL 패자 8강 1차에서 0:2 패배로 대부분의 메이저대회에서 만날때마다 전태규는 강민에게 패배하였다.[23] 그나마 베르트랑 입장에서는 임요환을 상대로는 두 번, 이윤열을 상대로는 한 번 이긴적은 있었지만 강민을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 0:6으로 크게 밀린다.[24] 김정민은 현역 시절 때 동시대에 활동한 임요환 정도는 아니더라도 귀족테란이라고 불릴 정도로 명성이 있던 테란 게이머였지만 자신이 우위를 점한 상대가 몇 없었는데 김현진에게는 유별나게 강했다.[25] 박성준과의 전적은 2:5로 여기에 박성준의 부종족인 테란(물론 박성준 본인은 랜덤을 선택하긴 했지만 하필 박성준의 부종족이 테란인지라...)으로 패한 전적도 포함되어 있다.[26] 평소 A+~S급 선수들과 대등하거나 오히려 앞서는 모습을 보여서 자이언트 킬러로 잘 알려진 차재욱이지만 박성준을 상대로는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 5:1로 크게 밀린다.[27] 비공식전을 포함해서 무려 10:2로 손찬웅이 압도적으로 상대전적에서 밀린다. 그나마 손찬웅의 2승도 비공식전인 서울 e스포츠 페스티벌 64강 3전제에서 한 번, EVER 스타리그 2008 4강 5전제에서 한 번 이긴 것이다.[28] 공식전만으로는 3:0이고 심지어 이 전적은 박성준이 골든마우스를 수상한 EVER 스타리그 2008 결승전에서 셧아웃시킨 전적이다. 거기에 비공식전까지 합하면 4:0으로 도재욱이 매우 크게 밀린다.[29] 박성준은 5전제의 프로토스전에서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고, 세트 스코어는 공식전만으로는 무려 12:2,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무려 15:3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박성준은 역대 5전제 프로토스전에서 단 한 번도 5세트까지도 간 적조차 없고 아무리 길어도 4세트까지 끝내고 반드시 3:1로 승했다. 괜히 저그 중에서 역대 최강의 프로토스의 재앙이라는 칭호가 붙은 게 아니다.[30] 이쪽은 상대전적도 비공식 포함 1:7로 밀리지만, CYON MSL 패자준결승에서 소위 0:4 관광의 이미지도 깊게 박혔다. 심지어 성학승이 1경기 승리했던 경기가 그 0:4 관광 이야기가 나왔던 경기다.[31] 상대전적도 3:0으로 앞서 있긴 하지만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같은 팀의 선배이자 스승인 임요환은 역으로 김선기한테 0:3의 상대전적으로 천적 수준으로 밀린다.[32] 평소 자이언트 킬러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동시기 A+~S급 선수들과 상대전적이 대등하거나 오히려 크게 앞서는 경우도 있었지만 최연성에게는 역으로 비공식전 포함 7:2로 크게 밀릴 정도였다.[33] 단, 이 쪽은 두 선수가 한참 잘 나갈 때 벌어졌던 경기들 한정. 둘 모두, 특히 박용욱이 하락세에 접어든 2006년 이후로는 거의 강민이 이겨서 최종 전적은 동률이다. 하지만 천적 이미지는 희석되지 않았다.[34] 그런데 전술했듯이 강민은 박정석의 천적이다. 박정석은 박용욱의 천적이어서 강민 → 박정석 → 박용욱 → 강민 등의 순환 관계를 보여주었다.[35] 비슷한 케이스로는 테란 중에서 이윤열 → 서지훈 → 최연성 → 이윤열 등의 순환 관계가 있다.[36] 대표적인 경기로 박태민이 홍진호의 날빌 중 하나인 성큰 러쉬를 쉽게 막아내고 뮤탈리스크로 역전승을 한 경기가 있다. 이때 홍진호는 임요환에게 0:3으로 삼연벙을 당하는 수모를 당하고 박정석에게도 2:3으로 아깝게 패배해 4위에 머무른 직후라 엄청난 충격에 휩싸였는데, 홍진호는 너무나도 이기고 싶은 나머지 자신을 흠모하는 후배인 박태민을 상대로 날빌 중 하나인 성큰 러쉬를 하게 된다. 문제는 그 경기를 박태민이 이겼고 박태민은 홍진호에게 실망했다는 소리를 하자 이를 들은 홍진호는 2차 충격까지 받았다고. 거기에 상대전적도 박태민이 비공식전 포함 5:1로 크게 앞선다.[37] 사실 전적 자체는 10:6으로 서지훈이 크게 밀리는 편은 아니지만, 당신은 골프왕 MSL에서 승자조 4강과 패자 결승에서의 다전제 전적을 모두 합해 1:5로 박태민에게 패배해서 그런 이미지가 생긴 것이다. 이후 EVER 스타리그 2005 3, 4위전에서는 서지훈이 3:2로 박태민에게 이겼지만 이 당골왕 때의 전적이 너무 커서 천적 이미지가 희석되지 않았다.[38] 전적은 3:0으로 박태민이 마재윤보다 앞서지만, 그 유명한 마테란(마재윤의 부종족인 테란. 김택용에게 0:3으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고 준우승을 한 마재윤은 기량이 매우 쇠퇴해 타 팀 선배인 최연성의 조언을 받들어 종족 변경을 진지하게 고려했었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자신의 부종족인 테란으로 출전한 바 있다.) 사건에서 승리하면서 천적 이미지가 있다. 루머에서는 둘이 저저전을 하게 될 때 "마재윤은 내가 잡으면 된다."라고 자신감이 있었다고 한다.[39] 그나마 홍진호의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스타리그인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서지훈에게 아깝게 2:3으로 패배하고 준우승을 했다.(1경기 때 정전 사태가 나서 5경기 때 쓸 전략을 재경기 때 미리 써 버린 바람에 5경기에서 제대로된 전략을 발휘하지 못하고 서지훈에게 그대로 패배.) 이 충격으로 인해 홍진호는 영원히 스타리그 우승을 하지 못 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 전적도 서지훈이 비공식전 포함 14:9로 크게 앞선다.[40]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에서 서지훈에게 0:3으로 패배했다. 이는 임요환의 공식전 다전제 유일한 셧아웃 패배이다. 게다가 상대전적도 서지훈 7:1로 앞설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난다.[41] 사실 상대전적은 서지훈이 7:4로 앞서 있어서 큰 차이는 나지 않지만 결정적으로 3번의 다전제에서 서지훈에게 모두 패배했다.[42] 이 쪽도 형제에게는 임요환, 이윤열만큼 저조한 상대전적인게 형 장진남은 비공식전 포함 2:6 더블 스코어 이상로 밀리고 동생 장진수는 비공식전 포함 3:0으로 단 한 번도 서지훈을 이기지 못했다. 또한 형제의 도합 서지훈과의 상대전적은 2:9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압도적으로 상대전적에서 밀린다.[43] 성춘쇼 1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서지훈을 이겨줄 것을 의뢰받았으나 본인이 직접 단칼에 거절했을 정도였다. 실제 전적도 비공식전 포함 무려 9:2로 더블 스코어 이상으로 서지훈이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자랑한다.[44] 믿기지 않겠지만, 희대의 토막으로 평가받는 한동욱박정석에게 비공식전 포함 4:0으로 앞선다.(!) 그래서 이것 때문에 박정석 팬들에게 까인다.[45] 공식전 4승 1패, 비공식전 포함 5승 1패. 심지어 한동욱이 감독인 이유찬과의 불화로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졌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기점으로 보았을 때도 한동욱은 이제동에게 2승 1패 밖에 당하지 않았다! 물론 초기 전적이 이제동의 기량이 아직 완성 되지 않았던 신인 시절이란 걸 감안할 필요가 있지만 그래도 정말 몇 없는 이제동의 천적 테란이다.[46] 이벤트전인 슈퍼파이트에서 임요환과의 5경기를 모두 승했다.[47]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 3 결승전에서 마재윤은 이윤열을 상대로 손쉽게 승리하고 양대 리그에서 우승했다.[48] 성전이라는 이름으로 마재윤은 강민을 마구 대학살을 했다.[49] CYON MSL에서 최연성을 5:0으로 관광시켰다.[50]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7:4 정도로 밀리고, 공식전만 따졌을 경우에는 5:0으로 박지호의 전적이 더욱 압도적으로 불리하다.[51] 믿기지 않겠지만 임이최 다음 가는 저그전 강자이자 바이오닉의 달인인 한동욱을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무려 5:2의 전적을 형성하였다.[52] 평소 저저전이 약하다고 평가받은 박경락이지만 박상익을 상대로는 비공식전 포함 무려 6:1로 매우 앞서고 있다.[53] 대표적으로 월드컵 신화에 묻힌 2002 NAT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3:1 승리가 있다. 거기에 상대전적도 비공식전 포함 7승 2패로 매우 압도적이다.[54] 비공식전 포함 10승 5패로 변은종이 더블 스코어로 매우 앞선다.[55] 믿기지 않겠지만 아무리 신인시절이어도 저그 중에서는 이제동 다음 가는 테란전 강자로 평가받은 박명수를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무려 3:0의 상대전적을 가지고 있다.[56] 사실 상대전적 자체는 8:5로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변은종이 TG삼보 MSL, CYON MSL 등에서 모두 심소명을 만나 광탈했고, 프링글스 MSL 시즌2 4강에서도 심소명에게 3:1로 패배한 것 등으로 인하여 약간의 천적 이미지를 만들었다.[57] 2008년까지는 이성은이 3전 전승이었으나, 2009년 이후로는 만나는 족족 6연패를 하면서 최종 상대전적은 3:6으로 밀리게 되고 말았다.[58] 사실 전적은 7:4로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양대리그 및 팀단위 대회의 중요한 순간에서 거의 김명운이 패배한 적이 많았고, 무엇보다 ABC마트 MSL 결승전에서 이영호에게 3:0 셧아웃을 당하면서 금배지를 이영호에게 안겨주면서 천적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59] 과거 맨날 준우승이나 했던 한심한 추태를 보인 kt 롤스터드디어 이영호 덕분에 우승했다.(이재호(이미 우정호가 이겼다.), 염보성, 박수범, 김재훈) 그 이후에도 이영호는 엠히 선수들을 프로리그에서 만나는 족족 제대로 패고 댕겼다.[60] 신희승과 몇몇을 제외한 테란 전체의 천적이라 봐도 무방하다. 동족전 학살자 1 이영호의 테테전은 통산 202승 62패, 승률은 무려 72.7%로, 이제동에 이어 단일 동족전 역대 최고 승률 2위를 기록하였다. 게다가 이영호는 브루드 워 공식전 테테전 연승 역대 1위를 기록하였다.[61] 이제동에게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에서 1, 2차전 합계 두 번을 다 이기며 광삼패라는 굴욕을 안겨주었지만 비공식전 포함 11:7로 이제동이 크게 앞서고, BATOO 스타리그 08~09 결승전,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 등의 다전제에서 정명훈이 패하였고, 박카스 스타리그 2009 4강부터는 아예 공식전 대 이제동전 7연패를 기록하기까지 하였다.[62] Arena MSL 2008 4강 3:0 셧아웃을 포함하여 공식전에서는 상대전적 7:2, 비공식전을 포함하면 9:3으로 박영민이 압도적으로 상대전적에서 밀린다.[63] 이제동은 위메이드 선수들을 상대로 단일팀 상대 최다 연승 역대 1위인 20연승(2009.01.03-2011.02.27)을 기록하였다.[64] 마찬가지로 이제동은 하이트 스파키즈 선수들을 상대로 단일팀 상대 최다 연승 역대 2위인 19연승(2008.10.04-2010.07.10)을 기록하였다.[65] 신동원과 몇몇을 제외한 저그 전체의 천적이라 봐도 무방하다. 동족전 학살자 2 이제동의 저저전은 통산 194승 70패, 승률은 무려 73.5%이다. 이는 단일 종족전 역대 최고 승률에 해당한다. 저저전 전적 수도 다른 선수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데다, 승률은 무려 71.2&로, 그 뿐만이 아니라 이제동은 브루드 워 공식전 저저전 연승 역대 1, 2, 3, 4위에 모두 랭크되어 있다.[66] 김택용이 유명해졌던 계기가 곰TV MSL 시즌1 당시 준결승 - 결승에서 강민마재윤을 둘 다 완벽하게 셧아웃시켰을 때다. 이는 성전의 무산을 일으키고, 이후 3.3 혁명으로 이어지는 충격의 결과였다.[67] 상대전적은 김택용 3:0 도재욱.[68] 공식전만으로 보면 7:1로 압도적으로 앞서며,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9:1로 더 압도적으로 앞선다.[69] 공식전만 보면 2:0으로 조금 앞서지만,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6:0으로 엄청나게 앞선다.[70] 곰TV MSL 시즌3에서 박성균이 김택용을 상대로 결승에서 3:1로 승리하여 우승을 한 것 때문에 박성균이 무슨 김택용의 천적이냐고 생각하는 덕후들이 많은데, 실제 상대전적은 김택용이 박성균보다 12:6으로 우세하다.[71] 무려 14연승까지 할 정도로 위메이드에게는 이제동과 함께 가장 천적같은 존재였다.[72] 한 때 12연승을 달성할 정도로 공군 입장에서는 가장 저승사자 같은 존재였다.[73] 정말 몇몇을 제외하면 저그 전체의 천적이라 봐도 무방하다. 공식전에서 프저전 총 전적이 50전 이상인 역대 모든 프로토스들 중에서 저그전 승률 60%대 선수가 아예 없는데, 혼자서 70% 이상(비공식전까지 포함시에는 약 69%)을 찍었다.[74] 팀 동료였음에도 불구, 은근 자주 만났는데, 곰TV MSL 시즌2 4강에서 송병구가 이성은을 3:2로 꺾었고, 이어 이성은이 공군에 간 뒤인 2010년 가을에 프로리그에서 맞붙어서 송병구가 승리, 그 뒤 ABC마트 MSL 조별리그에서 송병구가 이성은을 2번 꺾으면서 상대전적은 6:2로 송병구가 앞선다. 실제로 같이 연습할때도 맨날 두들겨 팼다고 한다.[75] 비공식전 포함 김택용과는 상대전적 6:3. 이제동과는 4:1로 매우 크게 앞서있고, 이영호와도 4:6으로 크게 상대전적이 차이는 나지 않지만, 반대로 송병구와의 상대전적은 비공식전 포함 2:9로 크게 밀린다.[76] 비공식전 포함 송병구가 3:0으로 매우 크게 앞서있다.[77] 이제동과 김택용 상대로는 상대전적이 앞서있고, 이영호와는 공식전은 동률, 비공식전까지하면 근소하게 밀린다. 그런데, 공식전&비공식전 우승을 택리쌍을 상대로만 8회를 조공(...) 그런데도 상대전적에서 앞서거나 호각이다.[78]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ASL 시즌6 결승에서 이영호를 모두 이겼다.[79] 로스트사가 MSL 2009에서의 접전 때문에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비공식전 포함하면 허영무가 9승 5패로 이윤열에게 크게 앞선다.[80] 상대전적은 허영무 5:0 송병구.[81] 김구현이 곰TV MSL 시즌4 4강에서 허영무를 상대로 3:2로 승리를 차지하여 생애 첫 결승 진출을 이룬 것 때문에 잘 부각되지는 않지만 사실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은 허영무가 12:7로 크게 앞서있다. 거기에 허영무가 Clubday Online MSL 2008 4강에서 다시 만났을 때는 세트스코어 3:1로 화려하게 복수에 성공하였다.[82] 공식전만으로 2:1의 전적이지만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1로 크게 앞서고 있다.[83] 상대전적도 3:0으로 김준영이 마재윤보다 앞서지만, 인성에서조차 김준영이 마재윤보다 훨씬 나은지라 실력도 인성도 모두 김준영이 앞선다.[84] 사실 나도현과의 전적은 대 테란전만 기준으로 본다면 7:2로 전태규가 크게 앞서지만 문제는 전태규가 나도현의 주종족 테란이 아닌 대 프로토스전 2전 전패, 대 저그전 1전 전패라는 희한한 기록도 포함되면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 7:5로 그렇게 크게 밀리지는 않는다. 사실 전태규가 나도현의 주 종족이 아닌 대 프로토스전으로 2전 전패를 당한 것도 어떻게 보면 현역시절의 토막 문제 때문에 벌어진게 주 요인이다.[85] 다른 4대 테란 중에서 이윤열과는 랜덤 저그로 랜덤 프로토스를 이긴 경기를 포함해도 비공식전 포함 9:16으로 크게 밀리고, 최연성과는 비공식전 포함 3:4로 근소하게 밀리고, 서지훈과는 비공식전 포함 5:8로 크게 밀리는 것과 반대해 임요환과는 프로리그 올스타전에서 프로토스가 걸린 임요환을 상대로 저그가 걸려 이긴 경기를 포함하여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 9:6으로 크게 앞서있다.[86] 비공식전으로만 3:0이지만 그래도 토막의 대표주자인 전태규가 프로토스에게 상대전적으로 앞서는 몇 안되는 관계이다.[87] 믿기지 않겠지만 토막의 대표주자인 전태규가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비공식전 포함 5:0으로 앞선 천적 관계이다.[88] 박상우가 염보성에게 4:0으로 앞섰다가 4:1이 됐어도 그래도 강한 것과 달리, 박상우는 반대로 이재호를 상대로는 0:4로 밀리다가 1:4가 됐어도 그래도 약하다.[89] 상대전적은 염보성이 박지수보다 9:3으로 앞선다. 개인리그에서는 3번을 만났는데, 3번 다 박지수가 승리했다. 나머지 경기들은 전부 프로리그 및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경기들로, 여기서는 다 염보성이 승리.[90] 상대전적은 염보성 4:1 김대엽. 한 번 패한 경기는 개인리그였던 빅파일 MSL 조별리그 경기. 나머지 승한 경기들은 전부 프로리그 경기들로, 박지수도 그렇고 김대엽도 그렇고 개인리그에서만 염보성을 잡았다는 공통점들이 있다.[91] 이윤열은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3승 6패로 더블 스코어로 박명수에게 밀린다. 최연성은 저그전 본좌로 불렸음에도 불구, 박명수와는 4번 겨뤄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그리고 서지훈도 5번 겨뤄서 박명수를 상대로 단 한 번 밖에 이기지 못하였다.[92] 이성은은 임요환과의 상대전적이 3:0으로 매우 앞서고 있다. 특히 마재윤을 상대로는 곰TV MSL 시즌2 8강전에서 커맨드 센터 5개를 으로 잡아먹히고도 배틀크루저에 핵까지 쓰는 여유를 보이며 역전승했다. 그리고 마재윤과의 8강전에서 3:2로 승리한 뒤 그 유명한 세레모니를 했다.[93] 먼저 김택용과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9:6으로 김택용이 앞서고, 송병구와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무려 7:1로 압도적으로 밀린다. 허영무와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6:2로 밀리고, 김구현과의 전적은 비공식 포함 무려 8:3으로 압도적으로 밀리고, 윤용태와의 전적은 7:4로 밀린다. 단, 도재욱과의 전적은 3:3으로 동률이다.[94] 공식전 전적에서 마재윤을 상대로 3번 만나 모두 이겼다. 도재욱의 저막 이미지를 생각하면 다소 의외인 전적.[95] 상대전적은 비공식 포함 7:4로 주영달이 좀 앞선다. 심지어 2004년에 열린 iTV 신인왕전 결승전에서 주영달은 오영종을 상대로 3:1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96] 이쪽은 전적도 비공식 포함 7:3으로 박영민이 앞서는 것도 있지만, Arena MSL 2008에서 보여준 하트관광의 여파가 너무나도 컸다.[97] 역대 최강의 프로토스 중 한 명인 김택용을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이 무려 6:3을 자랑하였다.[98] Arena MSL 2008 결승에서 이제동을 3:0 셧아웃 시킨 것을 포함하여 무려 그 이제동을 상대로 상대전적이 4:1이다! 그래서 박지수는 한동욱과 함께 몇 없는 이제동의 테란 천적이다.[99] 임이최 다음으로 저그전 최강자이자 바이오닉의 달인인 한동욱을 상대로 김준영은 비공식전 포함 4:1로 크게 앞서 있고, 변은종은 비공식전 포함 5:1로 크게 앞서 있다.[100] 상대전적 7:2로, 저그전 본좌 임요환이 많이 못 이겼던 상대였다. 참고로, 이재항은 임요환의 연습 상대로 많이 활동해서 임요환의 모든 전략을 간파한 게 승리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101] 비공식전 포함 조형근이 상대전적 4:2로 이윤열에게 더블 스코어로 앞선다.[102] 상대전적도 김윤환이 5:1로 크게 앞서고 무엇보다 아발론 MSL 2009 8강전에서 김정우가 김윤환에게 0:3 셧아웃 패배를 당한 게 컸다.[103] 공식전 전적은 4:3으로 김윤환이 조금 앞서고 있지만,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8:3으로 김윤환이 크게 앞선다.[104] 공식전은 2:1로 근소하게 앞서지만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1로 크게 앞선다.[105] 상대전적은 비공식전 포함 5:2로 이재훈이 이병민을 상대로 크게 앞서는 전적 관계다.[106] 공식전만으로 2:1로 김명운이 앞서고 있지만,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6:3으로 크게 앞선다.[107] 저그전으로서는 이영호 다음 혹은 이영호 이상으로 평가받는 이재호지만, 이상하게도 한상봉이 이재호를 상대로는 상대전적 5:1로 크게 앞선다. 또한 이재호는 1승을 차지하기 전까지 한상봉에게 5연패를 당했다.[108] 정말 의외라면 의외겠지만 박종수는 스타1 후반기 토스전 최강자로 평가받은 신동원을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5:0으로 앞서고 있다. 비록 신동원이 신인 시절에 맞붙은 전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박종수가 평소 연습실 본좌로 평가받으면서 방송 경기 개인리그나 프로리그, 팀리그 개인전에 잘 출전하지 못하고 팀플 멤버로 활약한 것을 보면 엄청난 천적 관계로 볼 수 있다.[109] 공식전 전적은 1:0으로 조금 앞서고 있지만,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5:1로 크게 앞선다.[110] 공식전만 보면 2:1로 약간 앞서지만, 비공식전까지 보면 5:1로 더 크게 앞선다.[111] 전적은 10전도 안 되지만, 박정욱은 그 짧은 기간 동안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면서 저그를 상대로 8전 전승, 승률 100%,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112] 토막으로 유명한 진영수이지만, 이상하게 김승현에게는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다.[113] 신상문도 진영수처럼 토막이지만, 이상하게 김승현을 상대로는 강하다.[114] 신희승 역시 바로 위의 두 테란 유저들처럼 토막으로 유명하지만, 이상하게 박영민에게는 강력하다. 상대전적은 4:0. 다만, 비공식전까지 합치면 4:2지만, 그래도 강력하다. 그런데 비공식전만 보면 0:2로 밀린다는 특이한 점도 있다.[115] 상대전적은 3:1로 앞서면서 모든 테란 유저들 중 유일하게 이영호에게 상대전적이 앞서는 테란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것도 선수 본인의 어리석은 짓거리 하나로 인하여 빛이 바래 버렸으니...[116] 4:0으로 앞서다가 4:1이 되었지만, 그래도 강력하다.[117] 다른 육룡들과는 상대전적이 밀리거나 동률이거나 하지만, 이 김구현과의 상대전적은 4:1로 크게 앞선다.[118] 비공식전을 포함하면 차명환이 4:2로 크게 앞서는 것은 아니지만 공식전 기준으로만 보았을 때는 4:0으로 크게 앞서 있다.[119] 김명운과의 전적은 6:3으로 더블 스코어로 앞서있는거 뿐만이 아니라 피디팝 MSL 4강에서의 3:1 승리도 천적 관계 이미지를 만들어버렸다.[120] 두 선수는 서로 세 번 밖에 붙지 못했지만 세 번 다 김구현이 3전 전승을 기록하였다.[121] 테란전으로 유명한 도재욱이지만, 이상하게도 이 둘을 상대로는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122] 다만, 김도우는 스타크래프트부터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까지만 테란이고, 군단의 심장부터는 프로토스이다. 상대전적은 둘 다 0:3.[123] ASL 시즌5 결승전 3:1, KSL 시즌3 4강 4:0, KSL 시즌4 8강 3:1. 모두 정윤종이 승리하였고, 번번히 장윤철의 우승에 발목을 잡은 정윤종이다. 게다가 다전제 전적 10:2라는 상대전적으로 장윤철의 인간상성이라 봐도 무방하다.[124] 상대전적은 조일장이 3:0으로 크게 앞선다.[125] ASL 같은 대회만 봐도 장윤철이 원래 테란이 프로토스 상대에 비해 저그전이 좀 떨어지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조일장에게는 힘을 쓰지 못했다.[126] 비공식전 포함해서 서로 세 번 밖에 만나지 못했지만 김선기는 임요환을 상대로 3전 전승을 기록하면서 상대전적 3:0을 기록하였다.[127] 장진남은 기욤과는 비공식전 포함 여섯 번 만나서 무려 6:0의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그 중에는 2001 한빛소프트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전과 4강 2:0 승리, 3차 iTV 랭킹전에서 예선을 포함한 3:0 승리라 더욱 압도적이게 느껴진다.[128]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은 5:1로 장진남이 임성춘을 상대로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기록하였다.[129] 평소 장진남은 테란전이 약하다고 평가 받지만 한웅렬과의 상대전적은 오히려 비공식전 포함 장진남이 4:1로 크게 앞서있다.[130] 놀랍게도 형 장진남과 비슷하게 동생 장진수도 비공식전 포함 기욤을 세 번 만나서 3:0으로 단 한 번도 지지 않았다.[131] 놀랍게도 형 장진남과 똑같이 임성춘을 상대로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 5:1을 기록하였다.[132] 비공식전 포함 상대전적은 최인규가 9:6으로 매우 앞서고 있고, 심지어 최인규가 프로토스로 승리한 것까지 포함되어 있다. 단 최인규는 2002년 이전까지는 뛰어난 랜덤 플레이어였고, 전태규는 잘 알려진 토막의 대표주자였기 때문에 크게 이상한 부분은 없다.[133] 김동진은 MSL 본선에 두 번 밖에 진출하지 못한 플레이어이지만 박태민에게는 의외로 4:1로 크게 앞서있다.[134] 최종 상대전적은 비공식전 포함 5:2로 전상욱이 밀리지만 한 때 김성제를 상대로 4연패를 한 적도 있었을 정도로 천적 이미지가 강하였다. 이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5 16강에서 본경기와 재재경기에서 합산 2승을 따내면서 밀린 전적을 최소화 하였다.[135] 현재 아프리카TV 여성 스타 게이머의 대표적인 천적 라인인데 카덴지 역시 여성들 중에서는 실력이 매우 뛰어나지만 항상 서지수에게 LASL과 같은 대회에서 자주 패했었다.[136] 이신형이 폼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137] 트리플 스코어 차이였으나 더블 스코어 차이로 줄였다.[138] 2014년 내내 개인리그에서 만나는 족족 패배했다.[139] 이로 인해 얻은 별명이 티원 슬레이어.[140] 공허의 유산 이후로는 동률.[141] 2018년 이후 역전.[142] 2018 GSL Season 1, 2018 GSL Season 2 문서로.[143] 프랑스 출신 Dayshi라는 ID를 쓰는 테란 선수로, 현재 박지수와 20번 붙어서 20번 모두 패배했다.[144] 특히 홈에서의 기록이 너무 좋지 않은데, 3전 3패 2득점 14실점을 기록 중이다.[145] 2018년 이전 기준으로[146]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1950 FIFA 월드컵 브라질, 1958 FIFA 월드컵 스웨덴, 1978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1994 FIFA 월드컵 미국[147] 1994 미국 월드컵은 총 2번(조별예선, 4강전)이나 만났는데 스웨덴이 1무 1패를 기록했다[148] 이 전적은 독일 vs 세르비아(독일이 4승 1무 2패로 우세), 독일 vs 아르헨티나(독일이 4승 2무 1패로 우세)와의 대결 횟수와 동률이다.[149] 심지어 러시아 월드컵때 스웨덴이 F조 2위를 했다면 16강에서 E조 1위인 브라질을 만날 뻔 했다. 그럼 브라질은 16년만에 유럽 국가 상대로 토너먼트에서 승리 할 수 있었나?[150] 물론 06 월드컵에선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려 공식적으론 무승부로 처리됐지만, 토너먼트에서 독일이 '이기고' 올라갔기에 일반적으로 무승부로 인식되진 않는다. 그리고 당시 06 월드컵 8강전에선 메시가 교체로 대기하고 있었으나 키퍼가 갑작스레 교체되면서 투입자체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메시는 사실상 승부와는 무관했지만, 이 문단이 국가간 천적 관계 서술이므로 덧붙인다.[151] 이상하게도 프랑스는 우루과이를 월드컵에서 만나기만 하면 무조건 광탈한다. 대표적인 사례가 2002년2010년. 게다가 상대전적에서도 밀린다.[152] 유로 2016 결승에서 포르투갈이 이기기 전까지 역대전적은 프랑스가 18승 1무 5패로 절대적으로 우위였다. 특히 1978년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최근 10차례 맞대결은 프랑스가 모두 이겼고, 포르투갈은 지난 1975년 승리 이후 41년 간 프랑스에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153] 이마저도 경기 막판, 페널티킥 골로 1-0 승리였다.[154] 5패[155] 일본이 이기기는 했지만 콜롬비아 대표팀 중에 한 선수가 퇴장을 당해 일본의 승리에 수적 우세가 큰 기여를 했다.[156] 각각 19승 6무 3패, 10승 2무 1패, 8승 3무 1패, 7승1무1패, 4승1패으로 일본이 우세한 편이다.[157] 당시 스트라이커는 바로 디에고 밀리토. 챔스 우승 팀의 주전 스트라이커가 하루아침에 세리에 중위권 팀 출신 스트라이커에게 밀려난 셈이었다.[158] 2015-16 시즌 첼시 1-3 리버풀, 2019-20시즌 토트넘 0-1 리버풀, 2020-21시즌 리버풀 2-1 토트넘[159] 한화가 KIA보다 순위가 높았던 2015시즌도 한화의 상대전적 열세였다. 2019시즌도 4승 12패로 압살당했고, 2022 시즌도 7월 10일까지 무승 9패로 사실상 압살 확정이다.[160] SK 와이번스 시절 한정이다. 팀명이 SSG 랜더스로 변경된 이후에는 도리어 KIA가 열세를 보이고 있다.[161] 2014년 11승 5패, 2015년 13승 3패, 2016년 8승 8패, 2017년 12승 4패. 그러나 2018년 이후에는 NC가 넥센-키움 상대로 우세를 점한 적이 없다. 2018년 7승 9패, 2019년 6승 10패, 2020년 8승 8패, 2021년 5승 11패, 2022년 3승 1무 11패. [162] 히어로즈 창단 후로 2010년, 2016~2018년, 2021년을 제외하곤 히어로즈가 전부 상대전적이 앞서는 데다, LG의 히어로즈 상대 승률은 4할이 안 된다.[163] 하지만 2016년, 넥센은 LG 상대로 정규시즌 6승 10패, 준플레이오프 1승 3패로 업셋을 내주었고, LG는 NC 상대로 정규시즌 6승 1무 9패, 플레이오프 1승 3패로 탈락. 그나마도 넥센이 LG에게 준플레이오프에서 거둔 1승은 LG한테 초극강의 모습을 보여준 앤디 밴 헤켄이 선발로 등판했고, LG가 NC에게 플레이오프에서 거둔 1승은 병림픽 끝에 겨우 얻어낸 것이다.[164] 다만 그 해 준플레이오프에서는 2승 3패로 롯데가 졌다. 그러나 페넌트레이스와 포스트시즌 성적을 합해도 11승 10패로 롯데가 근소하게 앞섰다.[SK] A B C [165] kt의 15-16시즌 2년간 두산 상대 전적은 7승 25패. 승률은 2할을 겨우 넘긴다. 하지만 이강철이 사령탑으로 있는 2019년부터는 kt가 두산을 압도하고 있다.[166] 이쪽은 타율이 처참하다. 두산과 같은 구장을 쓰는 LG 트윈스를 상대로 무려 3할 5푼을 치지만, 이상하게 두산을 상대로는 을 옮기고도 2할 6푼밖에 되지 않는다.[167] 2013년 4승 12패, 2015년 플레이오프에선 두 경기를 잡았다가 더스틴 니퍼트에 막혀서 한국시리즈 티켓을 내주고 2016년 정규시즌에서도 7승 7패 상황에서 마지막 홈 두 경기 모두 역전패를 당해 7승 9패로 상대전적에서 밀렸으며 한국시리즈에서는 스윕으로 준우승을 당하고 2017년 정규시즌에도 5승 11패로 매우 약했고 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게 3년연속 탈락했다. 다만 2020년에는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맞대결에서 우승했다.[168] 당시대회에 같이 출전했던 이종범의 증언에 의하면 그렇게 패배한 직후에도 구대성은 태연하게 어깨에 물파스를 바르고 런닝을 했다고 한다.[169] 당시 구대성의 맞선발이 그 유명한 마쓰자카 다이스케[170] 고영표의 對 추신수 상대전적은 무려 10타수 무피안타 7탈삼진이다. 추신수 본인이 직접 고영표 공이 두렵다고 얘기했을 정도.[171] 세일이 좌완 사이드암이라 상대전적도 추신수가 매우 불리하지만 몸에 맞는 공 등의 악연까지 있다.[172]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수였을 때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브론슨이 등판하면 한국 팬들에게 국민투수 취급받을 정도로 약했다. 아로요 스스로도 추신수를 매우 무서워함을 인정했다. 2013년에는 추신수가 신시내티로 이적해 같은 팀이 되면서 추신수 덕분에 내 자책점이 낮아질 것이라고 했을 정도.[173] 2013시즌에 처음 격돌했지만 2경기에서 5번 만나 5타수 1홈런 2안타, 2볼넷을 내주는 등 벌써부터 천적 관계가 형성되었다. 다만, 이후에 만났을 때는 추신수가 무안타였고, 다시 만나지 못한다.[174] 추신수가 신시내티로 가서 같은 리그 같은 지구 팀이 아닌 것이 가장 기분 좋은 뉴스였다고 대놓고 언급했을 정도로 기뻐했다.[175] 통산 상대전적 25타수 15안타 3홈런 12타점.[176] 17타수 8안타 1타점 2볼넷[177] 김응용 감독은 김성근 감독을 3번 KBO 포스트시즌에서 만나 3번 다 김성근 감독을 이겼다.[178] 김성근 감독은 김경문 감독을 3번 포스트시즌에서 만나 3번 다 김경문 감독을 이겼다. 하지만 김경문김성근을 상대로 유독 약한 게 아니라, 그냥 가을에 한없이 약해 패하는 걸로 밝혀졌다.[179] 김태형 감독은 김경문 감독을 존경하는 선배라고 여러차례 말했으나 포스트시즌에서 3번 연속 만나 전부 승리를 거뒀다.[180] 김용희의 SK는 김태형의 두산에게 2년간 9승 23패.[181] 양상문의 LG는 김용희의 SK에게 2년간 11승 21패.[182] 이정후의 아버지를 강제 은퇴시킨 팀이다.[183] 특히 밴 헤켄을 상대로 이긴적이 한 번도 없다.[184] 대표적인 삼성 킬러인 외국인 투수. 2014년 페이스가 좋지 않을 때도 삼성만큼은 기가 막히게 찍어눌렀고, 나머지 롯데와 NC에게도 전적이 월등히 앞선다.[185] 2012, 2014 시즌을 제외하고는 LG 상대로도 악마 수준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186] 특히 위에 나와있다시피 니퍼트를 상대로 통산 무패다.[187] 2022년 5월 27일 기준.[188] 심지어 야구 뿐만 아니라 축구도 매우 못한다. 육상, 수영 등 기초 종목에서는 세계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올림픽 강국이자 압도적인 인구수를 가진 국가가 야구, 축구 등 대중적 인기도가 높은 구기 스포츠를 못 하는 것이 아이러니하다.[189] 사실 요미우리는 센트럴리그의 모든 구단에 넉넉한 승패마진으로 상대전적이 앞서있다. 한신이 라이벌로서 대척점에 서 있는 관계이기도 하고 전통의 일전 자체가 주목도 높은 매칭이라 다른 구단들에 비해 천적 이미지가 부각되는 감이 있다.[190] 위와는 반대로 알렉사는 론다 앞에서는 그야말로 힘을 제대로 못쓰며 WWE 섬머슬램(2018)에서도 론다가 알렉사를 스쿼시 매치로 제압하였고 헬 인 어 셀 2018에서도 다시 한번 처참한 패배를 당하였다. 의외로 나오미와의 전적도 영 좋지 않다.[191] 1대1 경기에서 마리즈가 모두 졌다.[192] 1대1 경기에서 미즈가 모두 졌다.[193] 언더테이커의 레슬매니아 연승까지 깨버렸다.[194] 씨어리같은 경우에는 브록과 직접적인 경기를 가진 적은 없지만 이렇다할 저항도 못해보고 처참하게 F5를 맞는 등 뻗었다.[195] 1대1 경기에서는 매트가 모두 졌다.[196] 참고로 오웬 하트가 불의의 추락사고를 당한 그 PPV다.[197] 챔피언 쉽일 경우 시나의 압승이다.[198] 언더테이커, 커트 앵글 상대로는 JBL 자신의 실력으로 이긴 것이 아니라 타인의 도움이나 상대의 실격패일 경우다.[199] 익스트림 룰즈 2022에서 열린 I Quit 경기에서는 밸러가 에지에게 이기긴 했지만 이것도 리아 리플리가 자신을 도우러 온 베스 피닉스를 철제의자로 위협하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I Quit을 외친 것이라서 밸러가 확실하게 이긴 것도 아니다.[200] 로만 레인즈, 브록 레스너, 세스 롤린스, 코디 로즈 등과 같은 위상이 매우 높은 메인 이벤터이자 정점 스타들을 제외하면 군터에게 모두 얄짤없이 경기에서 패하고 있다.[201] 레슬매니아와 하우스 쇼 한정에서는 언더테이커의 완승이지만 역대 다른 PPV와 스맥다운RAW에서는 장군멍군이다.[202] 딱 한 번 을지문덕이 거짓 항복하여 수나라 기지를 염탐할 겸 해서 수나라 기지에 갔다가 수양제의 명을 받든 수나라 장수들에 의해 죽을 뻔 했는데 본인의 뛰어난 말빨과 더불어 수나라 장수들이 을지문덕의 계략에 제대로 넘어가버려 이마저도 실패했다.[203] 현대의 창업주 정주영김영삼 대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면 현대가 삼성을 역전했겠지만 그렇지 못했고,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의 도움으로 당선된 김영삼이 노골적으로 삼성을 밀어주고 현대를 죽이는 정책을 펼쳐 현대는 삼성에 밀려 지금까지 영원히 비운의 2인자 타이틀을 갖게 된다.[204] M4 셔먼.[205] 티거.[206] 카운터 방식: 추격.[207] 카운터 방식: 폭파.[208] 카운터 방식: 봉쇄.[209] 사실, 엔지니어 자체보다는 엔지니어 옆의 센트리가 천적이다.[210] 카운터 방식: 확인.[211] 카운터 방식: 암살.[212] 카운터 방식: 저격.[213] 카운터 방식: 몸빵.[214] 카운터 방식: 무력화.[215] 애초에 스파이는 엔지니어를 조지라고 만든 클래스다.[216] 카운터 방식: 반사.[217] 압축 공기 분사를 사용하는 파이로는 솔저와 데모맨의 공격 수단을 대부분 무력화 할 수 있다.플로지 파이로는 예외.[218] 애초 무릎은 철권 그 자체라 모든 초고수들이 경계하고 있는 절대강자지만, 특히 말구와 헬프미는 무릎과 전적이 굉장히 안 좋다. 전띵은 태그2에서 카포에라가 한창 개캐로 악명이 높았을 시기에는 무릎과의 데스에서도 그렇게 꿇리지 않았으나 철권 7 이후로는 무릎만 만나면 필패다. 아나킨은 하필 대회마다 무릎을 만나면서 통한의 패배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 엠아재는 무릎과의 대결마다 항상 필패라서 데스를 할때도 언제나 계급이 강등된다. 로하이도 역시 대회마다 무릎 상대로 굉장히 고전할 정도.[219] 다만 전띵같은 경우에는 로하이가 2020년 이후로 전적을 점점 벌려가면서 천적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220] 망자는 결승만 올라가면 우승 확률이 극히 낮을 정도로 준우승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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