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문학자 (문단 편집) == 실존하는 천문학자 == * [[갈릴레오 갈릴레이]] * [[니콜라스 코페르니쿠스]] * [[닐 디그래스 타이슨]] * [[데이비드 수다르스키]]: [[외계 행성]]이 [[태양상수|모항성으로부터 받는 일조량]]에 따라 가지게 되는 겉모습을 예상해서 분류한 [[수다르스키 행성 분류법]]으로 유명한 [[미국]]의 천문학자다. * [[박석재]] ~~천문학계의 수치~~ * 빌헬름 글리제: [[글리제의 근접 항성 목록]]을 만든 천문학자이자 군인. * [[브라이언 메이]]: [[퀸(밴드)|퀸]]의 기타리스트. 음악인이기 이전에 본업은 천문학자고, 실제로 밴드 활동 와중에도 활발하게 [[천문학]] 연구에 임했다. * [[샤를 메시에]] *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 [[찬드라세카르 한계]][* [[항성]]이 [[적색 초거성]] 단계를 거친 후에 [[백색 왜성]]이 될 수 있는 질량의 한계선으로, [[태양]] 질량의 1.44배 정도다.]로 유명한 [[인도]]의 천문학자다. 여담으로, Raman scattering 분석으로 응집물질 [[물리학]] 연구에 기여한 인도의 물리학자인 [[찬드라세카라 벵카타 라만]]이 그의 삼촌이며, [[약력]]의 대칭 깨짐을 발견한 [[중국]] 태생의 물리학자인 [[리정다오]]와 [[양전닝]]이 그의 제자들이다. * [[스티븐 호킹]]: 사실상 [[물리학자]]에 더 가깝다. * [[실베스테르 2세]]: 제139대 [[가톨릭]] [[교황]]으로, 잊혀졌던 [[헬레니즘]] 시대의 [[천문학]] 지식이 재조명받게되는데 크나큰 공헌을 했다. 헬레니즘 시대의 기록을 토대로 [[아스트롤라베]]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했는데, 당대 [[유럽]]에선 가장 정확도가 높은 기구였다. * ~~[[아리스토텔레스]]~~: 이 사람은 별걸 다 해본 사람이기 때문에(…)[* [[천문학]], [[수학]], [[철학]]은 물론, [[정치학]], [[수사학]]에 심지어 [[문학]] 평론까지 손댄 사람이다. 물론 [[아리스토텔레스]]만 이런건 아니고, [[르네 데카르트]], [[블레즈 파스칼]], [[피타고라스]] 등 전근대시대 [[철학자]]들이 다 이런 식이었다.] 취소선을 그었다. * [[알 비루니]] * [[심채경]] * [[아서 스탠리 에딩턴]]: 20세기 초반의 [[천문학]] 연구에 크나큰 기여를 했던 [[영국]]의 천문학자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발견한 [[상대성 이론]][* 정확하게는 [[일반 상대성 이론]]의 증거를 발견했다.]의 증거 중 하나인 공간의 비틀림[* 강한 [[중력]]을 발산하는 물체 주변의 공간이 휘는 현상으로, [[중력 렌즈]]는 이 현상으로 인해 생겨나는 효과 중의 하나다.]을 관찰한 것으로 유명하다. 위의 [[수브라마니안 찬드라세카르]]의 지도교수이기도 했다. * [[알렉산더 볼시찬]]: [[폴란드]] 태생의 [[미국]] 천문학자로, [[외계 행성]]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다. 대표적인 업적으로, [[펄서]]인 [[PSR B1257+12]]의 주위를 공전하는 [[외계 행성]]을 발견한 것이 있다. * 압드 알라흐만 알수피: 10세기의 페르시아계 무슬림 천문학자. 프톨레마이오스의 별 목록을 보완하였다. * [[앨런 샌디지]]: 일평생을 [[허블 상수]]의 정확한 값을 도출해내기 위해 헌신한 [[천문학|관측천문학]]의 대가다. * [[에드윈 허블]] * [[요하네스 케플러]] * [[윌리엄 허셜]] * [[이영욱(천문학자)|이영욱]]: "[[암흑에너지]]는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최근의 관측결과와 연구성과들은 오히려 [[이영욱(천문학자)|이영욱]]을 포함한 [[암흑에너지]] 부정론자들의 주장을 카운터치는 것들이 절대다수다.] * [[조경철]] * [[조제프루이 라그랑주]]: 천문학자는 맞는데, 이 사람은 [[수학]]이랑 [[물리학]]도 깊게 손을 댔기 때문에[* [[라그랑주 역학]]으로 유명하다. [[물리학]] 전공자라면 반드시 알고 넘어가는 이론이다.], 어느 분야의 학자라고 특정하기 어렵다. * [[칼 세이건]]: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다큐멘터리)|코스모스]]의 호스트이자, 이 다큐를 원작으로 하는 [[코스모스(책)|동명의 책]]의 저자로 유명한 사람이다. 사실 대중들에게는 이 정도로만 알려져있지만[* 그래서 [[칼 세이건]]을 두고 연구 성과는 거의 안 내고, 외부 활동에만 전념하는 뻥카 아니냐고 지적한 ~~멍청이~~사람들도 좀 있다.], 실제로는 [[NASA]]의 [[화성]] 탐사 계획인 [[바이킹(탐사 계획)|바이킹 계획]]의 총책임자이자, [[목성]] 탐사 계획인 [[보이저(탐사선)|보이저 계획]]의 참가자로서 활동하여, [[천문학]] 연구에 큰 기여를 한 천문학계의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이자, [[행성과학]]과 [[우주생물학]]의 실질적인 창시자다. * [[클라이드 톰보]]: [[명왕성]]을 발견한 것으로 유명하며, 아래의 [[퍼시벌 로웰]]의 제자다. 당시에는 [[해왕성]] 너머에서 [[태양계]]의 새 [[행성]]을 발견했다 하여 큰 화제를 모았고, 2006년에는 명왕성이 행성에서 [[왜행성]]으로 재분류되면서 톰보의 발견이 다소 빛을 바랜 건 있지만, 당대에만 해도 이론 상의 영역이던 [[카이퍼 벨트]]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명왕성의 발견으로 인해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명왕성]]은 인류가 발견한 최초의 [[카이퍼 벨트]] 천체다.], 그가 [[천문학]]에 기여한 바는 결코 작지 않다. * [[탈레스]]: '''최초의 천문학자'''이기도 하지만, 본업은 [[철학자]]인 인물이다. * [[티코 브라헤]] * [[퍼시벌 로웰]]: 직접 [[명왕성]]을 발견한 것은 아니나, 훗날 그의 제자인 [[클라이드 톰보]]가 명왕성을 발견하는 업적을 세운데 있어서 결정적인 도움을 준 사람이다. 그리고 [[화성]] 표면에 [[운하]]가 있다는 당대의 오해에 근거해서 화성본을 만드는 등[* 결국 [[소련]]에서 추진한 [[화성]] 탐사 계획인 [[마르스]] 계획에 의해 화성 표면에는 [[운하]]가 없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로웰의 주장이 틀렸다고 밝혀졌다. 사실 로웰이 살아있었을 때도 이미 [[영국]]의 [[생물학|생물학자]]인 [[앨프리드 러셀 월리스]]가 화성 표면의 온도를 계산하여, 화성에는 운하가 있을 수 없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한 바 있다.], [[행성과학]] 연구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다. 사족으로, 이 사람은 천문학자가 되기 전에는 [[조선]]에서 생활하기도 했는데, 때문에 [[고종(대한제국)|고종]]의 신임을 얻어서 [[미국]]으로 파견된 [[보빙사]]의 통역을 담당하기도 하는 등, [[한국사]]에도 상당한 족적을 남겼다. * [[프리츠 츠비키]]: [[암흑물질]] 연구의 선구자로, [[빅뱅 우주론]]에 근거하여 계산한 [[우주]]의 총 질량과 실제 측정되는 질량이 차이가 나는 문제를 두고, [[암흑물질|관측되지 않는 미지의 물질]]에 의해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처음 제안했다. * [[프톨레마이오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