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천문학자 (문단 편집) == 되는 법 == [[천문학과]] 출신이 천문학자가 되는 경우가 보통이다. 대부분 대학원까지 졸업해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딴 뒤, 연구원, 또는 연구 인턴으로 일하며 경력을 쌓고, 정식 연구원으로 들어가는 것이 보통이다. [[사범대학]]의 [[지구과학교육과]] 전공을 한 뒤 천문학자가 되는 경우도 있다.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051112200000000003|신문기사에서는 부부 천문학자라고 하지만, 부인 쪽만 천문학자이다. 남편 측은 천문학과 관련된 어떠한 연구도 하지 않았다.]] 지구과학교육과 출신의 천문학도들을 위해 [[커리어패스]]를 소개한다. * 남편: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학사 →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 박사 (지구물리학) → [[NASA]] [[제트추진연구소]] 근무 (2005년 현재) →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고체지구물리학 및 실험 / 인공위성 측지' 연구 * 부인: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학사 → 서울대 천문학과 석사 →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 박사 → NASA Hubble Fellowship으로 [[UCLA]]에서 연구 (2005~2007) →세종대학교 교수 (2007~2011), 경희대학교 교수 (2011~ 현), LG 연암 해외연구교수로 선정되어 텍사스 대학 연구교수 (2013~2014) 남편의 경우는 지구 과학자, 지구물리학자라고 볼 수 있다. 남편의 연구분야인 지구물리학은 지질학이나 물리학의 하위 분야이고, 남편의 개설 수업들도 지질학 계통의 학과에서 열리므로 천문학과는 관련이 없다. NASA출신 과학자라고 해서 모두 천문학자나 로켓과학자는 아니며, 지질학과 지구물리학을 전공한 과학자들도 많다. 이들은 주로 태양계 내 고체행성(지구형 행성)에 대해 연구한다. 그 외에 현직 지구과학 [[과학교사]] 중 천문학 박사를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 또한 [[물리학과]]를 나와도 [[대학원]]에서 천문학을 전공한다면 최종 진로는 천문학자가 된다. 가령 [[세종대학교]] 이희원 교수(천체물리)의 경우 학사는 서울대 물리학과, 박사는 [[Caltech]] 물리학과 출신이다. 세종대 채규현 교수(중력렌즈, 우주론)의 경우에도 학사는 [[고려대]] 물리학과, 박사는 [[피츠버그 대학교|피츠버그대]] 천체물리학과 출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