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참매 (문단 편집) == 기타 == 2015년 12월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 인근에서 이 새를 [[부엉이]]인 줄 알고 '''맨손으로 한 시간 동안이나 들고 다녔다가''' [[힛갤]] 간 용자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3183|있다.]] 닉네임이 '부엉이성애자'면서 자기가 잡은 게 부엉이가 아닌 것도 모르는 것이 포인트. 다만 새 잡는 기술 자체는 능숙한지 사냥한 [[까치]]까지 뺏었는데도 전혀 다치지 않았다. 그것도 모자라 자기 어깨 위에 올려서 [[로브 루치]] [[코스프레]]를 하려다가 날아갔다고 한다. 사실 진짜 부엉이였어도 맹금류라서 저렇게 야생동물을 맨손으로 잡는 것은 날카로운 발톱이나 부리에 다치기 딱 좋은 아주 위험한 행동이다. 저렇게 들고있다가 참매가 발버둥치면 팔이나 얼굴이 발톱에 크게 베이거나, 재수가 없으면 부리로 눈을 쪼아버릴 수도 있었다. '''거기다 사냥한 먹이감인 까치도 빼앗았으니 참매가 가만히 있었던 것이 신기할 지경이다(...).''' 매 사냥꾼들도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조심해서 다룰 정도로 아주 위험한 새라서 "몸 멀쩡히 살아돌아와서 똥글이나 쓰고 있는 것을 기적으로 생각해라" 라는 반응이 대다수다. [[경북대학교]]의 [[경북대학교/대구캠퍼스|대구캠퍼스]]에 있는 연못 일청담에는 [[닭둘기]]가 많이 돌아다니는데, 2019년 11월 27일 경북대자연사박물관에서 주최한 매 체험 행사에 참매를 데려왔다가 [[비둘기]] 대부분이 [[경북대학교|경북대]] 건물 꼭대기로 피신했고, 그게 [[https://www.dogdrip.net/235712062|유머화]]되었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19112819454491386|기사]], [[https://www.youtube.com/watch?v=vE3o3E4upJ8|영상]] 울음소리는 이러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jBD-X7x3i6I|#]] [[북한]]의 [[국조]]였다. [[김정은 전용기]]의 이름도 '[[참매 1호]]'. 하지만 2022-2023년 사이에 까치로 교체되었다. 참고로 [[대한제국]]의 국조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