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두리 (문단 편집) === 로봇설 === [[파일:attachment/차두리/003.jpg]] [[파일:/image/213/2010/07/04/20100704_1278240492_75923300_1.jpg]] 인터넷 몇몇 사이트들에서 신빙성을 얻고 있는 가설이다. 차두리는 사실 차범근의 아들이 아니라 차범근이 제작한 무선 조종 로봇이라는 [[음모론]]에 근거를 두고 있다. 차두리의 사기급 육체 포텐셜과 차두리가 볼을 잡았을 때 반드시 일어나는 상황, 차두리의 표정 등 여러 가지에서 추론되고 있는 가설로 일파만파로 퍼져 나가고 있다. * 유명인의 자녀라면 어린 시절부터 주목을 받기 마련인데 어린 시절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차범근이 찍은 유제품 CF에 등장한 적이 있다. 이때부터 몸싸움의 귀재였다. [[http://media.adic.co.kr/tv/wmv300/199808/V2000617.wmv]]] * 고되고 힘든 훈련에서도 매번 혼자 웃고 있다. * 차두리가 볼을 잡으면 차범근이 조용해지는데, 차두리를 조종해야 하기 때문이다. * 이름이 차두리인 이유는 Dr. CHA의 역두문자어이기 때문이다. * 등번호 11번은 사실 백넘버로 위장한 콘센트다. 이후 220V로 업그레이드해서 등번호가 22번이 되었다고 한다. * 차두리의 머리가 자라지 않는 이유는 머리에 태양광 발전판이 있기 때문이다. * 차두리는 전진과 후진밖에 못 한다. * 차두리의 몸싸움을 보면 사람 대 사람으로 부딪힌다고 볼 수 없다. * 아르헨티나전에서 그토록 한국이 열세였음에도 그가 등장하지 않은 것은 경기장의 해발 1,700m의 기압과 온도에 의해 기계 오작동이 생겨서 그렇다. 사실 2002년 한일월드컵 무렵에 나온 개그다. 하지만 뒤집어 보면 저런 개그가 계속 나오는 것도 차두리의 피지컬이 그만큼 높고, 또 차두리의 활동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기에 저런 개그가 계속 나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이런 [[http://comicosen.mt.co.kr/comicView.htm?cid=19&cno=713&nPage|만화]]까지 나왔다. 심지어 이 만화는 2010년 6월 15일 YTN에서 매스컴도 탔다. 그 후 6월 24일 KBS 9시 뉴스에는 이 로봇 설을 총 정리한 뉴스가 떴다. 이걸 알게 된 차두리는 장난스럽게 아니라는 식으로 말했고, 2~3일 뒤 네이버에선 차범근에게 질문을 하는 코너에서 차두리 로봇의 설계도를 언제 공개 하냐고 묻자 이런 답변이 나왔다. ||로보트 이건 일급비밀이야. 많이 알면 다친다고!!! 로보트 아빠는 상관없지만 로보트 엄마가 비밀로 부치고 싶어 해. 이해해줘. 로보트 가족 중에서는 엄마 힘이 젤 쎄다고!!!|| [[http://me2day.net/me2/wc2010/wc2010_4|출처. 6월 15일 17시 37분 33초의 질문에 대한 답변.]] 그리고 23일에 있는 나이지리아전을 앞두고 차두리가 '''USB 꽂고 충전하고 오겠다'''고 하기도 했다. 부자가 이 가설을 즐기는 듯하다. [[2015 AFC 아시안컵 호주/8강#S-2.1|2015년 1월 22일 아시안컵 8강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차두리 로봇설이 다시 제기되었다. 예전에는 [[차범근|아버지]]가 해설을 하느라 조이스틱 조정이 힘들었는데, 해설을 그만둔 후 [[VR]]로 원격 조종해서 조종이 더 편해졌다는 설도 나왔다.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ews/522/read?articleId=1621383&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29&sortKey=depth&searchValue=%EC%B0%A8%EB%91%90%EB%A6%AC&pageIndex=1|그리고 실은 여태 OS가 독일어 버전이었기 때문에 본프레레, 슈틸리케등 독일어를 아는 사람이어야 제대로 조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독일인인 슈틸리케야 말 할 것도 없고 본프레레는 네덜란드 출신이지만 독일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시절 차두리는 꼭 한 번씩은 놀랄 만한 명장면을 뽑아낸다. 게다가 한일 월드컵 당시의 감독이었던 [[거스 히딩크|히딩크]]도 네덜란드인이지만 독일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네덜란드어는 독일어와 비슷한 점이 많아 서로 배우기 상대적으로 수월한 편이다.] [[파일:external/file2.instiz.net/2333f1ae2758cbec70fab1041f7e3654.gif]] 차두리에게 직접 독일어로 작전을 전달하는 [[울리 슈틸리케|슈틸리케]] 감독의 모습.[* 사실 뒤에 등장한 통역관은 스페인어 통역관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아르헨티나인인 수석 코치 아르무아를 배려해 통역관이 두 명이 붙을 필요가 없도록 공식 석상에서는 스페인어를 활용해왔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저기서 통역관은 할 말이 없는 게 아니라 대화를 아예 못 알아듣고 있었을 것이다.(...)] 이 경기에서 위의 [[손흥민]] 골 어시스트 장면이 나왔다. [[파일:external/www.etobang.com/e9dfa14334c77e8298190d1f183ac3e7_TlgGIqfMkqTgeEO8cyHn2RwzMOqn7kX.png]] 출력저하설이 제기되었는데, 차두리를 까는 게 아니라 '''오히려 출력을 줄임으로써 되려 폭주가 줄고 밸런스가 좋아져서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한다.''' [[차범근|아버지]]가 출연하던 [[산업은행|KDB]] [[대우증권]]의 광고를 찍었는데,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본인이 로봇이라는 설을 부정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