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두리 (문단 편집) == 기술위원 경력 == 2022년 11월 19일,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기술연구 그룹(TSG)에 포함됐다. [[아르센 벵거]]를 수장으로 차두리를 포함해 [[위르겐 클린스만]], [[알베르토 자케로니]], 선데이 올리세, [[파리드 몬드라곤]], [[파스칼 추버뷜러]][* [[2006 FIFA 월드컵]]에서 [[스위스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를 맡았다. 대회 무실점을 기록했다.]의 인물들과 함께 월드컵 기간 동안 세계 각국 축구의 트렌드와 흐름을 파악하고자 경기당 15,000개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1/0000018896|#]], [[https://www.fifa.com/technical/media-releases/fifa-unveils-technical-study-group-for-fifa-world-cup-qatar-2022-tm|#]] [[클린스만]] 감독은 이러한 기술위원 경력에 대해 존중과 기대를 보낸다고 하며 입국전에 차두리 어드바이저와 함께 우선적으로 한국의 모든 경기를 모니터링했고 테크니컬 어드바이저인 만큼 전술적인 부분의 조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youtu.be/M8uvU_K-uUU|영상]]. 월드컵 기술위원으로서 현대 축구의 최신 데이터와 트렌드에 대해서 익혔기 때문에 한국 축구 대표팀 내부뿐만 아니라 축구 팬들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다. 하지만 2023 아시안컵이 4강에서 요르단에게 처참한 경기력으로 패하면서 끝나자 이 기대는 사실상 없어진 상황이나 마찬가지이고, 급기야는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위르겐 클린스만]]의 감독 선임에 그도 역시 아버지 [[차범근]]과 함께 관여했다는 괴소문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알 사람은 알겠지만 현재 [[위르겐 클린스만]]의 선임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것이 확실한 사람은 [[정몽규]] 회장뿐이다. 따라서 이 주장은 현재로서는 근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찌라시에 가깝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