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동민 (문단 편집)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상대 선수가 계체에 참여하지 않아[* 정확한 사유도 드러내지 않은 채 아예 리우에 오지도 않았다.] 부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으나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있었던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드미트리 쇼킨을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는데 나래차기를 통한 득점에 성공하여 동메달을 [[http://tv.kakao.com/v/78384469|획득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한 직후, 박종만 감독에게로 가서 큰절을 올렸다. 리우에서의 동메달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메달이라 밝혔으며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의 아픔은 런던에서 충분히 경험했기 때문에, 출전 선수 다섯 모두가 메달을 목에 걸고 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하였다.[*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기존에 있던 국가별 출전 인원 제한(국가별 남녀 두 체급씩, 최대 네 명)이 없어졌고 세계랭킹 6위 선수까지 올림픽 자동출전권을 부여하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차동민이 세계랭킹 6위 자격으로 출전권을 따낸 덕에, 우리나라는 역대 최대 인원인 5명이 올림픽에 자동으로 출전하게 되었으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금2, 동3)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가 획득한 리우 올림픽 메달은 그의 모교이기도 한 [[한국체육대학교]] 역사상 백 번째 메달인 동시에 그가 선수로서 획득한 마지막 메달이 되었다. 2016년 10월 21일에 선수 은퇴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