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무혼 (문단 편집) == 여담 == 작품 외에서 작가가 직접 밝힌 설정은 굉장히 화려한 반면 본편의 취급은 묘하게 좋지 않다. [[무협 갤러리]]에서도 사패 중 쩌리(…) 취급했다. 삼안마군을 다굴쳤고 천잠비룡포에선 소연신에게 졌다. 거기다 사패 시절 최강과 절대를 노리던 자들의 경구는 "[[소연신]]처럼 보고, [[공선]]처럼 수련하고, [[철위강]]처럼 싸워라."였고 진무혼은 언급도 안 된다. ~~진무혼이 한 말이 아닐까???~~ 천잠 4권에서 단운룡과 대화하던 소연신은 자신과 비교하려면 철위강과 공선을 비교하라며 진무혼은 언급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과거에는 한백무림서 출연 여부도 미정이었다. 물론 진지한 건 아니고 [[허공진인|허공 거품설]]처럼 그냥 놀릴거리 생겨서 나오는 웃자고 하는 얘기. ~~게다가 허공은 천잠 재연재 이후 추앙받고 있다~~ 천잠비룡포 491화 55장 환혼 (7)에서 진천은 진무혼에 대해 ''''깨달으려 하지 않은 사람''''이라 평했다. [[철위강|가장 강했던 이]]는 애초부터 깨달음에 관심이 없고, [[공선(한백무림서)|가장 먼저 깨달아야 하는 이]]는 지금까지도 정을 잊지 못해 번민하고 있는 반면, 소연신은 가장 사람처럼 살았던 이인데도 가장 먼저 깨달음에 닿았기에 진무혼은 소연신을 좋아했다고. [[분류:한백무림서/등장인물]][[분류:사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