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직장생활 (문단 편집) === 기업 측에서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원인 === [[http://www.kefplaza.com/kef/kef_press_view.jsp?num=3484|2014년]] 연구 결과 대졸 [[대기업]] 신입사원 중 11.3%가 입사 1년 내에 퇴사했으며, 대졸 중소기업 신입사원 중 31.6%가 입사 1년 내에 퇴사했다. 2016년 롯데그룹 관계자는 "박사 채용의 20~30% 정도가 (몇 년 안의 단기간에) 퇴사한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대기업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매우 심각하다.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34916&cat_code=00&start_year=2014&start_month=05&end_year=2014&end_month=08&press_no=&page=1|신문기사]] [[파일:external/sunday.joins.com/03001113.jpg]] 기업체에서는 입사 1년 만에 퇴직하는 직원은 (급여 + 교육비 - 업무성과)로 계산해서 1인당 5,000만원 정도의 손해를 끼친다고 한다. 신입사원이 퇴사하면 [[부서장]]이 질책을 받는다. 이 같은 손실을 막기 위해 기업도 안간힘을 쓴다. 채용 때 [[사회성]]과 인내력을 테스트하는 합숙 면접, 등산 면접 등이 동원된다. 한 대기업은 ‘불평·불만 유발자’를 사전에 걸러 내기 위해 면접 합숙 때 인사팀 직원을 지원자로 위장시켜 ‘[[간첩]]’으로 투입한다는 소문도 있다. 국내 언론사 조사를 보면 해고하고 싶은 사원 1순위가 팀워크를 저해하는 사람[* 단, 기준은 한국과 서양이 달라서 전자는 그냥 팀의 단결에 안맞거나 성격이 좀 모나면 다 해당되지만 서양에서는 기본적인 과제 참여 자체를 않는 등 업무에 노골적으로 게으른 사람들만이 해당된다.], 2순위가 회사에 불만이 많은 사람, 3순위가 [[근태]]가 불량한 사람이라고 한다. 이런 스크리닝으로 인해 업무능력은 출중하지만 해고되는 경우 프리랜서나 공직 쪽을 알아보는 게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