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앙선 (문단 편집) === KTX 운행 이후 === 2021년 1월 5일부터 [[KTX-이음]] 고속철도 차량을 이용한 [[KTX]]가 청량리~안동 간을 운행하고 있다. || '''{{{#000000,#dddddd 중앙선}}}''' [[KTX|[[파일:KTX BI.svg|width=60]]]] '''{{{#000000,#dddddd 운행계통 노선도}}}''' || ||<^|1>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word-break: keep-all;min-height:27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0px"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Jungang KTX KR Station Routemap Normal(revised).png|width=100%&theme=light]][[파일:Jungang KTX KR Station Routemap Dark(revised2).png|width=100%&theme=dark]]}}} || }}}}}}}}} || || ※ 진한 글씨는 필수 정차역임 || * '''운행계통''' * '''[[청량리역]]''' - [[양평역(중앙선)|양평역]] - [[서원주역]] - '''[[원주역]]''' - '''[[제천역]]''' - [[단양역]] - [[풍기역]] - '''[[영주역]]''' - '''[[안동역]]''' * 청량리 ~ 안동 (2021년 1월 5일 ~) : 월~금 7왕복, 토일 8왕복 * 연선 지자체들의 [[서울역]] 연장운행 요구 중앙선에도 KTX가 운행하면서 안동, 영주 등 연선지역에서는 청량리까지만 운행중인 KTX를 서울 도심은 물론 국회 등의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서울역으로 연장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https://news.imaeil.com/Society/2021031514105867975|「중앙선 KTX 이음 열차 서울역 출발 고삐 죈다」]], 매일신문, 2021-03-18] 이미 [[강릉선 KTX]]는 금~일요일에 추가되는 강릉행 7왕복, 동해행 3왕복을 제외하면 전부 서울역 착발이다. 하지만 현재 경원선 용산~청량리, 중앙선 청량리~망우 구간의 선로 용량 포화로 인하여 이뤄지고 있지는 않다. [[GTX-B]]노선의 정부 재정 구간이 완료되어야 이뤄질 듯하다. * 복합열차 운행 여부 2021년 5월 들어, [[KTX-이음]]의 중련열차 운용을 계획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https://tv.kakao.com/channel/1492/cliplink/419315422|「중앙선 KTX 복합열차 투입..달라지는 점은?」]], KBS, 2021-05-22] 이를 위의 중앙선 KTX의 서울역 운행 연장 요구와 맞닿아 생각한다면, 서원주역에서 분리/결합하는 중련 편성에 한해서라도 서울역 시종착이 가능하게 할 수도 있다. 물론 그 전에 청량리역의 서울역 방면 3번 플랫폼이 KTX-이음 중련 편성을 감당할 수 있는 길이로 연장되어야 할 것이고, 나아가 중앙선 및 강릉선 KTX의 시간표 조정이 병행되어야 하므로 생각만큼 쉬운 작업은 아니다. 승강장 길이 문제는 어찌 저찌 [[도어컷]]으로 해결한다고 해도 시간표 문제는 가볍게 해결되진 않을 것이다. 동대구역(포항 착발/마산(진주)착발/구포 경유) 및 익산역(광주송정(목포)착발/여수엑스포 착발)의 KTX-산천 중련 운행의 시간표로 살펴보건대, 서원주역에서 강릉/동해 착발 KTX가 서원주역에서 최소 5분 이상 대기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경부선 동대구역, 호남선 익산역은 해당 연선에서 가장 큰 수요처 중 하나라서 그렇게 세울 명분이라도 있지만, [[서원주역]]은 지금으로썬 큰 수요가 없는 지라 승객들이 장시간 대기하는 것 자체를 용납하지 못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