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소돌 (문단 편집) === 2005~2015 === 한 때 SM과 양대산맥이었던 '''[[DSP미디어]]''', 춘추전국시대 당시에는 꽤나 세력을 보여준 '''[[큐브엔터테인먼트]]''', 과거 묵직한 존재감이 있던 '''[[스타제국]]''', 김광수의 회사 '''[[MBK엔터테인먼트]]''', 화려한 연예인 계약과 언플 등으로 존재감을 떨친 '''[[FNC엔터테인먼트]]''' 등이 자웅을 가리는 [[춘추전국시대]]가 2005~2015년까지 10년 간 있었다. 사실 어디까지가 '중소 기획사'인지는 애매한 문제인데, 코스닥 시장에 2006년 3월 상장되고 2009년 4월에 상장폐지된 DSP미디어가 특히 그러했다. 단순 회사 역사 등으로 따지기엔 2세대 아이돌 초반까지도 [[SS501(아이돌)|SS501]]^^2005~^^과 [[카라]][* 중소돌은 아니었지만, 카라의 성공 행보(얼굴마담격 멤버가 프로그램 종류를 가리지 않고 방송에 출연하며 인지도 상승→히트곡 발표→예능 프로그램에서 기존 얼굴마담격 멤버가 아닌 다른 멤버가 주목받음)는 이후 등장한 중소돌에 큰 영향을 끼쳤다. [[http://musicy.kr/?c=review&s=1&gp=1&ob=idx&gbn=viewok&ix=8181|‘경험’과 ‘성숙’이란 새로운 동력으로 전하는 위로와 자축의 노래들]]]^^2007~^^는 아주 잘 나갔으니 사실상 4대 기획사로 보기도 했다. "중소 기획사"에서 "중소돌"로 포커스가 옮겨지는 것은 큐브의 [[비스트(아이돌)|비스트]], 울림의 [[인피니트(아이돌)|인피니트]]가 '중소의 기적'을 일으킨 즈음이다. 이 시기 중소기획사 아이돌도 팬덤을 규모있게 구축하게 되었고, 온라인상에서도 "중소돌"이란 용어가 사용되기 시작한다. 특히 [[울림엔터테인먼트]]가 [[SM C&C]]에 합병될 즈음 팬덤 간에 민감하게 회자되었다.[* [[https://pann.nate.com/talk/318922206|[[파일:네이트 아이콘.svg|width=25]]]]][* [[https://pann.nate.com/talk/318933080||[[파일:네이트 아이콘.svg|width=25]]]]] >(전략) >방탄소년단은 현재 최고의 보이그룹이라 각광받는 빅뱅, 엑소를 제외하면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중소돌"'''로 손꼽히는 팀이다. >(후략) >----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5041601376310|10년차 빅뱅 vs 3년차 방탄소년단, 선후배 격돌의 좋은 예(2015.5.5)]] 2015년 5월, "중소돌" 용어를 사용한 기사가 나오기 시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