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순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 == [[삼국지연의]]에서는 주유가 자신의 계책이 실패한 후에 [[제갈량]]의 편지를 받아보고 분노했으며, 이로 인해 병이 악화돼서 사망하자 주유의 장례를 치루게 되었고 [[노숙(삼국지)#s-1|노숙]]이 주유의 영구를 호송해 무호로 갔다. [[손권]]이 영구를 맞아 울면서 제사를 지내고 후한 장례를 치러 고향에 묻게 했는데, 주유에게 아들 둘, 딸 하나가 있다는 것과 함께 손권이 후하게 대우했다고 언급한다. 소설 삼국지 유지경성에서는 손권과 함께 한 자리에서 손권이 자신의 아들에 대한 평가를 물어보자 [[손등(삼국지)|손등]]에 대해 영명하다고 했으며, 손려에 대해서는 담력이 대단하다는 소문에 대해 잘못된 것 같다면서 이렇게 곱상하게 생긴 분이 [[장비]]를 구하고 촉주([[유비]]) 앞에서 당당히 할 말을 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능양후([[주태]])가 재능에 반해 친히 가르친다는 것을 듣고 사람은 겉으로만 보면 안될 것 같다고 느꼈다고 말한다. 자신의 누이에 대해 아녀자라고 무시하지 않고 이해해주는 부군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인다. [[손려#s-1]]가 [[서성]]을 따라 [[조비]]가 이끄는 위군과 맞서 싸우려고 할 때 [[하경(삼국지)|하경]]과 각각 3백의 병사를 이끌고 원군으로 참가했다. || [[파일:주순(삼국지톡).jpg|width=100%]] || [[삼국지톡]]에서의 모습. 거의 주유 이상의 미모 때문에 남자인 건지, TS화된 건지 의견이 분분했으나(...) 이후 주순의 아내가 되는 손노반이 여자로 등장한 것을 보아 남자가 맞다. 아버지 주유 사후 학생으로 성장했다. 눈은 역시 세계관 설정대로 어머니 소교의 눈매를 물려받았으며, 날카로운 눈매인 부부와는 달리 유독 순한 눈매다. 진작에 손노반과 결혼 동맹을 맺은 상태이며, 어린 손노반에게 벌써부터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여준다. [[분류:손오의 부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