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비 (문단 편집) == [[삼국지연의]] == 오로 침공이 실패한 데다 오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자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남방 정벌을 감행한다. 촉을 먼저 치자는 중신들의 의견마저 무시하고 그럼 배라도 더 만들자는 사마의의 말에 조선 시설을 풀가동하여 배를 늘리고 바로 삼로로 밀고 내려갔으나 결과는 위에 적힌 대로 와장창. 《[[삼국지연의]]》는 조비의 찌질함과 원정 실패를 극대화시키는 등 조비를 까는 데 집중한 편이다. 아무래도 조비가 직접 후한을 멸망시키고 제위를 빼앗은 것과 여러 군주로서의 실책들까지 겸해 디스한 모양이다. 가장 대규모였던 조비의 첫 원정은 [[육손]]이 [[팔진도|어복포]]에서 호되게 당한 뒤 미리 위의 침공을 경계해 바로 물리쳤으며,[* 육손은 조비의 간사함은 조조 못지 않다고 촉군 추격을 포기하고 위에 대비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2, 3차 원정은 용주를 끌고 장료를 대동하였으나 [[서성]]의 가짜 군세에 속아 크게 깨지고 [[서황]]의 분투로 도망했으며, 그 과정에서 [[장료]]마저 [[정봉]]의 활에 맞아 후유증으로 죽어버린 것으로 묘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