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경호 (문단 편집) == WWE 해설자 커리어 == 김남훈 해설위원이 물러난 후 2019년 1월 2일자로 새로운 [[WWE]]의 [[스맥다운 라이브]] 해설위원으로 투입되어 김영인 캐스터의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가 슈퍼스타 셰이크업 2019에 맞춰서 RAW로 이적해 정찬우 캐스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초반에는 먹혀 들어가는 발성과 부정확한 발음, 빠른 경기의 맥을 못 짚고 횡설수설하는 빈도가 높으며 혹평을 받았다. 그리고 간혹 선수의 특이사항을 말해주곤 하는데, 나무위키의 문서를 많이 참고하는지 문서 내용을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줄줄 읊기도 한다. 이 밖에 특이사항으론 현역으로 WWE에서 활동 중인 몇몇 선수들과의 친분자랑이 있는데, [[세자로]]는 답장을 잘 안 주는 반면 [[리바이벌(프로레슬링)|리바이벌]]의 대쉬 와일더는 답장을 꼬박꼬박 준다고.. ~~~근데 이제 WWE 선수가 아니다~~~ 또한 스승인 세자로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위대하신 세자로님'''이라고 추켜 세우다가도 답장 잘 안 해주는 걸로 디스하기도 한다. 최근 평가는 해설 초반보다 많이 나아졌다. 다만 해설 도중 도무지 받아주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줘야할지 난감할정도로 맥을 끊는 무리수 발언을 한다던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만한 정보를 이야기하다가 수습을 하지 못하고 얼버무리는 등의 해설 완성도는 여전히 크게 떨어지는 편. 그래도 파트너인 정찬우 캐스터의 순발력이 좋아서 이런 무리수도 잘 수습하고 있다. 대신 정찬우 대타로 가끔 호흡을 맞추는 ~~정승사자~~ 정승호 캐스터와는 묘하게 서로가 속한 브랜드 부심을 부리며 신경전을 펼치는 느낌으로 중계를 하는데 이 티키타카도 반응이 괜찮은 편. 이 밖에 중계 도중 뭔가를 예측할 때 그 예측들이 귀신같이 빗나가는 펠레스러움이 해설자 짬밥과 함께 점점 쌓이면서 자신만의 개그 코드로 자리잡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케빈 오웬스]]가 탑 로프에 올라갔을 때 프로그 스플래쉬냐 스완턴 밤이냐를 예측하면 죄다 역으로 가버리는 것이 있다. 최근 IB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세자로가 옛 제자였던 조경호가 한국의 WWE 해설위원이 된 사실을 듣고 기뻐하였다. [youtube(t8VBztlwocQ)] 2022년 9월 27일(미국 현재 시간: 2022년 9월 26일.) RAW는 2022년 9월 25일 PWS 경기로 인해 나오지 못했고 [[NXT]] 해설인 [[김대호(만화가)|김대호]] 해설이 대신 해설했다. 2022년 10월 15일(미국 현지 시간:2022년 10월 14일.) 스맥다운에는 이석무 해설 대신 해설을 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