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라스 (문단 편집) === 패시브 - 마나 쇄도(Mana Surge) === || [[파일:xerath_P.png]] || {{{#f0f0e7 제라스는 16초마다 챔피언에 대한 기본 공격으로 {{{#dodgerblue 마나}}}를 회복합니다. 미니언이나 정글 몬스터, 포탑을 대상으로는 {{{#dodgerblue 절반의 마나}}}를 회복합니다. 유닛 처치 시 마나 쇄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5초 감소합니다.}}} || ||<-3> [[파일:롤아이콘-마나재생.png|width=20]] {{{#f0f0e7 60 ~ 390[[파일:롤아이콘-레벨.png]][*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레벨 비례 증가표, n1=60, n2=66, n3=72, n4=84, n5=96, n6=108, n7=126, n8=144, n9=162, n10=180, n11=204, n12=228, n13=252, n14=276, n15=300, n16=330, n17=360, n18=390)] ]}}} || ||<-3> [include(틀:video, src=https://d28xe8vt774jo5.cloudfront.net/champion-abilities/0101/ability_0101_P1.webm, width=320, height=180)] || 16초마다 기본 공격 시 마나를 회복하고, 챔피언이 아닌 대상으로는 절반의 마나를 회복한다. 유닛을 처치하면 쿨타임이 감소하는 덕분에 서포터가 아니라면 제라스는 체력이 허락하는 한 제법 오랜 시간을 라인에 눌러앉아 있을 수 있다. 다만 제라스는 기본 마나량이 낮고 스킬의 마나 소모량이 패시브의 회복량에 비해 훨씬 높기 때문에 패시브를 매번 발동시켜도 스킬을 난사하다 보면 결국 마나가 부족하게 된다. 어디까지나 커버하는 수준이지, 아예 마나 아이템을 거를 수 있을 만큼 넉넉하지는 않다. 그리고 포킹 챔피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긴 교전 사거리를 가졌지만 대신 심각한 물몸인 제라스가 사거리 525짜리 기본 공격을 하러 적에게 가까이 가는 것부터가 리스크로, 제대로 쓰려면 충격 구체(E)로 기절시켜 놓고 써야 한다. [[럭스(리그 오브 레전드)|럭스]], [[직스]] 등의 포킹 챔피언에게 자주 있는, 제 성능을 내려면 접근전을 해야 하게끔 만드는 제약 패시브. 물론 딜이 아니라 유지력에 관련된 스킬이고, 미니언에게도 쓸 수 있어서 여느 포킹 챔피언들의 패시브보다는 훨씬 활용하기 편하다. 그냥 초반 라인전에서 쿨마다 미니언에 틈틈이 써주고, 가끔 2배 회복을 노리는 정도로 충분히 제값을 할 수 있고 중후반부터는 마나 아이템이나 블루 버프, 침착 룬으로 마나 부족이 느껴질 일도 별로 없기 때문에 따로 의식하고 쓸 일도 없다. 다만 이는 결국 후반으로 가면 패시브의 존재감이 없어진다는 뜻이기 때문에 단점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마나 회복은 기본 공격이 유닛에 적중했을 때 적용된다. [[쉔]], [[잭스(리그 오브 레전드)|잭스]] 등에 의해 기본 공격이 막히거나, 기본 공격 투사체가 날아가던 중 대상 유닛이 죽으면 효과가 발동되지 않는다. 그리고 와드나 식물 등에도 발동하며, 포탑에는 패시브가 발동되지 않다가 13.14 패치에서 발동되도록 수정되었다. 패시브 아이콘 모양은 제라스의 석관 정중앙에 있는 돌이다. 생긴 게 [[슈륙챙이]]와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