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라스 (문단 편집) === 2018 시즌 === 프리시즌 룬 패치 이후 미드 승률 5위를 차지했다. 신규 룬이 방어적인 성능보다는 공격적인 성능이 좋아져서 제라스의 일방적인 딜교환은 더 날카로워졌는데, 맞는 상대는 몸이 오히려 더 약해졌다. 거기다 신규 룬인 마나순환 팔찌 룬이 제라스의 고질적인 마나 문제도 해결해주어, '''죽창 메타'''의 대표 AP 죽창 챔피언이 되었다. 심지어 대세 딜포터의 자리까지 차지했다. 대회에선 서포터로, 같은 저격수 콘셉트인 [[진(리그 오브 레전드)|진]]과 자주 등장했으며 심지어 밴까지 당하기도 했다. 유성 너프 이후 기가 막히게 자취를 감췄다가, 8.4 패치로 AP아이템들의 성능이 조정되면서 강력해진 대천사의 포옹과 함께 모습을 다시 보이고 있다. 세라프 - 데캡 - 아이오니아 장화를 들고 마법의 깨달음을 들면 쿨감 최대치가 맞춰지면서 주문력이 400이 넘어가기 때문에 아주 이른 시점부터 기괴한 딜을 뽑아낼 수 있다. 폭풍의 결집과 시너지가 엄청나게 잘 나는 챔프라는 것도 플러스 요소. 물론 이는 제라스 뿐 아니라 직스, 벨코즈, 애니비아 등 수성 - 포킹형 챔피언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긴 하지만. 8.9 버전에서 도란의 반지와 사라진 양피지가 변경되면서 기본 마나 재생량과 기본 마나량이 증가한 대신 레벨당 마나 증가량이 감소하였다. 8.11 패치 현재 제라스의 입지를 설명하자면 많이 사그라든 상태. 양피지 변경등과 더불어서 라인클리어에 약점이 생기게됐고, 공격적인 메타또한 수성적인 제라스에게 별로 안맞는다. 거기다 피즈, 제드같은 암살자들이 치고 올라오고 최악의 카운터인 야스오마저 슬금슬금 올라오는등 제라스가 설 자리가 없어지고있다. 바위게 패치 후 카밀이나 신 짜오, 트런들 같이 무지막지한 갱킹 능력을 지닌 정글러들이 대세가 되어 갱킹에 취약한 제라스를 노리기 쉬워진것도 나쁜 소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