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국 (문단 편집) == 제국의 면적 == 역사를 살펴보면 [[크고 아름답다|크고 아름다운]] 제국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몽골 제국]]과 [[대영제국]], [[러시아 제국]]이 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은 역사상 가장 많은 영토를 가진 나라로[* 단일 국가로서가 아닌 본토와 식민지의 영토 크기.] 1920년 당시 세계 육지의 23.84%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위인 [[몽골 제국]]은 역사상 가장 큰 단일국가이자 역사상 가장 큰 [[유목 제국]]이며, [[황제]]가 국가권력의 수반인 나라 중 가장 큰 나라이다. [br]3위[* 몽골 제국보다 더 넓게 쳐주는 자료도 있다. 몽골 제국은 전근대 국가 특성상 국경이 모호하고 부마국 [[고려]]를 비롯한 [[종속국]]들을을 영토로 인정할지 말지의 여부(대부분의 자료에선 인정되는 편이다)에 따라 면적의 오차범위가 매우 크다. 따라서 사실 러시아 제국과 2, 3위를 가리는 비교가 무의미한 것일 수도 있다.]인 [[러시아 제국]]도 [[알래스카]]를 가졌던 1867년까진 몽골 제국과 비등비등할 정도의 영토를 보유했으며 3개의 [[대륙]][* [[유럽]], [[아시아]], [[북아메리카]]]에 영토를 걸치고 있었다.[* 또한 기껏해야 200년 정도밖에 [[전성기]] 시절의 영토를 유지하지 못한 1, 2위의 제국과는 달리 현재까지 수백년간 영토의 상당 부분을 보전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세계 영토 순위 1위이다.] 반대로 작은 제국들도 있었는데 [[19세기]]의 [[아이티 제국]]은 오늘날의 [[아이티]]와 다를 바 없는 27,750km²의 [[소국]]이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종주권을 주장했으나 이를 인정한다고 해도 [[히스파니올라 섬]]의 총면적이 76,480km²에 불과하니 [[한반도]]의 40%도 안 되었다. [[중세]]로 거슬러 올라가면 [[콘스탄티노폴리스]]만을 겨우 보존하던 [[요안니스 8세]] ~ [[콘스탄티노스 11세]] 치세의 과거의 영광만이 남은 [[동로마 제국]]이나 멸망 직전의 [[라틴 제국]](1260년 22,000km²), 로마 계열인 [[트라페준타 제국]]도 이 반열에 포함할 수 있다. 그리고 한반도를 영토로 한 [[대한제국]]도 제국 치고는 영토가 작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