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직 (문단 편집) == 행적 == 230년에 [[위온]]과 함께 [[손권]]의 명으로 불사약을 구하고 병력을 충원하면서 바다를 건너 이주(夷州), 단주(亶洲)를 찾기 위해 1만 명을 이끌고 파견되었으며, 원정 도중에 대부분의 병사가 병에 걸려 죽었다. 제갈직이 찾으려고 한 단주는 바다 가운데에 있고 노인들이 전하는 말에 따르면 진시황이 방사 서복을 보내 어린 소년과 소녀 수천 명을 데리고 바다로 들어가 봉래의 신선과 선약을 구하도록 했지만 이 주에 이르러 돌아오지 않고 그 자손이 대대로 이어져 수만 호가 되었다고 한다. 결국 단주는 멀기 때문에 도착하지 못했으며, 231년에 이주에 사는 수천 명만을 잡아서 돌아왔지만 아무런 공로를 세우지 못했다는 죄에 연루되어 위온과 함께 주살되었다. 그나마 [[교수형|교형]]에 처해진 걸 보면 손권이 신체는 온존히 보전토록 해 준 모양. 제갈직이 도달했다는 이주는 현재의 [[타이완 섬]]으로 비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