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갈량(진삼국무쌍) (문단 편집) === [[무쌍 오로치 2]] === [[무쌍 오로치 2]]에서는 개변전의 장판 전투에서 책략으로 [[아케치 미츠히데]]와 오무장들을 떡실신 시킨다. 나중에 개변 후의 장판전을 거치고 나서야 동료로 합류한다. 월영으로 장판전에서 공명과 조우할시 하는 대사가 있는데 "월영 당신마저 달기에게 교력할 줄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그 말에 월영은 "설명해 드리고 싶사오나 하하... 하하하"라면서 당황해한다. 이에 제갈량은 '''"여기는 전장, 전장에서는 무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법도였지요"'''라고 응수하는 걸 보면 무쌍무장들의 상식이 [[듀얼 만능주의|어떤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한베에와는 같은 공명으로써 친밀하게 나온다. 성능은 원더타입 무장으로 평타는 진삼국무쌍 6의 우선을 베이스로 하고 차지만 4편차지를 탑재했기 때문에 여기서도 무식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준수한 범위기에 좋은 속성 적용 공격을 가지고 있어서 1인에도 다수에도 몽땅 좋다. 다만 유일한 단점이 무쌍난무1이 너무 랜덤적인 범위를 가지고 있어서 미묘하다는 것. 주력기는 '''EX기, 차지5''' '''EX기'''가 제갈량의 모든 뎀딜을 책임질 정도로 강력한 기술인데, 먼저 차지3 으로 낙뢰를 떨구면서 속성적용이 되고, 다시 EX기로 주변에 번개장막을 펼치면서 또다시 속성적용이 된다. 속성적용이 두번이나 되기때문에 그 어떤 무장이건 EX기 몇번 맞추면 순식간에 사경을 헤매게 만드는 흉악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단점이라면 EX기가 발동할때 근접해있거나 사정거리에서 조금만 떨어진 적은 '''전혀''' 안맞는다는 단점이 있다. 거기에 데미지 적용이 모션 중간에 끝나기 때문에 후딜을 없애기 위해서 캔슬이동을 해줘야 한다는 것도 세세한 단점. '''차지5'''는 제갈건담의 트레이드 마크인 레이저빔 연발. 오른쪽에서부터 좌측으로 레이저 4연발을 쏘는 기술인데, 이 빔 한방한방에 모두 속성적용이 된다. 거기다 데미지 또한 무시무시하기 때문에, 적을 얼려서 2~3발이라도 맞추면 그대로 모든 적장이 녹아내리는 것을 볼수 있다. 단점이라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쏘아대는 빔을 모두 맞추기가 힘들다는 점. 방향전환이 가능한 기술이기 때문에 기술 사용 도중에 오른쪽으로 기술을 돌리면 비교적 한곳에 집중되기는 하지만 여전히 맞추기 어렵다. 여담으로 진삼 부채를 든 캐릭 모두 공통적인 사항이지만 이번작의 마상공격이 그야말로 '''사기'''에 가깝게 변했다.[* 정확히 말하면 '''우선'''을 든 3명(제갈량, 사마의, 제갈탄)만 해당된다. '''철선'''을 든 이교 자매는 해당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마상공격중의 차지공격 때문인데, 이게 차지 1, 2같이 바람을 일으키면서 제갈량의 공격이 끝나도 공격판정이 어느정도 유지되기 때문에, 제갈량의 공격이 끝난것으로 인식한 적들이 너도나도 회오리바람에 달려든다. 이런 특성때문에 이번작의 제갈량은 말위에서도 강한 말도 안되는 사기성을 가지게 되었다. 추천속성은 '''흡활, 흡생, 빙, 참, 풍'''. 특별 관계 무장은 월영, 강유, 사마의, [[타케나카 한베에(전국무쌍)|한베에]]. 얼티메이트에서는 서서도 추가된다. 진지대화에서는 월영에게는 밤에 몰래 빠져나가 연구에 힘쓰는 것을 지적하는데, 월영은 자기 목상을 만들어서 잠자는 척 속이려고 한 듯하다. [[사공명능주생중달|목상으로는 사마의는 속여도 나는 못속인다]]고 사마의 디스를 숨쉬듯 끼워넣으며 '''월영은 잘때 오른눈을 살짝 뜨고 왼손을 위로 올리고 자는걸 안다'''고 대답하는 변태스러움은 압권. 심지어 월영의 적으로 조우했을 때는 진지하게 "가끔씩 싸워주면 부부사이가 좋아진다고 한다"면서 아내를 패려고 덤비는 제정신이 아닌 모습으로 나와서 플레이어들을 경악하게 했다. 그 정도로 부부의 연이 깊어지겠냐며 진심으로 싸우라고 도발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뭐 잘못 먹었나 싶다. 한편 월영이 적으로 나오면 '''직접 몸에 피로를 새겨드려서 휴식시켜주겠'''다고 몰아붙이고 제갈량은 이건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슬퍼한다. 이 작품 덕분에 팬덤에서는 '''이 부부 뭔가 이상한데'''라는 인식이 확고해졌다. 강유에게는 자기처럼 되고 싶다면 수염부터 길러보는 건 어떻냐는 뻥을 치는 등 농락하면서[* 강유는 당황하면서도 승상님 말씀이라고 그걸 또 새겨들으려 한다 그제서야 농담이라고, 의심하는 법을 먼저 배우라고 말하면서 조련을 시전한다.] 엄하게 후계자 교육을 시킨다. 한베에와의 대화는 한베에의 단명하는 삶을 위해 자기가 운명은 바꾸지 못해도 기도는 올려준다는 훈훈한 내용. [[분류:진삼국무쌍 시리즈/등장인물/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