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현채 (문단 편집) == 죽음학 == 스스로의 죽음 관련 논의를 '죽음학'이라고 칭하고 있다. 죽음에 천착하게 된 배경에 대해, 의사로서 숱한 [[죽음]]을 접하고, 스스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타나토포비아|죽음에 대한 극심한 공포]]가 찾아왔고 이후 죽음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01년]]부터 죽음 관련 자료(주로 임사체험, 집단최면 및 영매의 증언)를 찾기 시작하여 [[2007년]]부터는 [[근사체험]] 사례및 집단[[최면]], [[영매]]의 증언등을 바탕으로 국내에 이를 정리하여 관련 강의를 이어왔다. 교수직에서 은퇴한 현재는 [[제주도]]에 머물며 임사체험 및 죽음에 관한 자료를 모으며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7/2020020703083.html|관련 기사]] 의식이란 뇌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죽음으로 인해 뇌의 기능이 정지한다면 그것으로 존재는 소멸되는 것이라는 과학적 통념에 대해 근사체험 사례 및 영매의 증언, 전생집단최면들로 반론을 제시하며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옮겨감'이라는 주장을 소개하고 '웰다잉'을 위한 고민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네이버]] 열린논단에서도 관련 강의를 선보였다.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2113108&memberNo=9831125&vType=VERTICAL|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