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연예인 (문단 편집) == 개요 == || {{{+1 [[政]][[治]][[演]][[藝]][[人]]}}} || {{{+1 Politainer}}} || '''정치'''인('''政治'''人, '''Poli'''tician)과 '''연예'''인('''演藝'''人, Enter'''tainer''')의 합성어로 좁은 의미로는 [[연예인]] 출신 [[정치인]]을 말하며 넓은 의미로는 정치 활동에 참여하는 연예인도 포함된다. [[미국]]의 정치학자인 데이비드 슐츠가 1999년에 발표한 논문인 '벤투라와 새로운 세계의 용감한 정치연예인 정치학'에서 처음 인용되었다. 가수, 개그맨, 배우, 탤런트 출신들이 대표적이며 아나운서 출신[* 앵커 출신도 아나운서로 포함될 수 있으나 대개 기자 쪽으로 포함되는 경우가 많다. 기자 출신 정치인 또는 특정 정치 성향을 띄는 기자는 폴리널리스트로 구분된다.]도 포함된다. 대중매체가 발달하면서 연예인들을 이용하여 정당을 홍보하는 경우도 잦아졌고 인기가 많은 이들을 정치계에서 영입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개 인기에 의존해서 영입한 경우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등에 당선되기도 하지만 오히려 역풍을 받아 낙선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정동영]], [[박영선]], [[이대엽]]처럼 자신의 신념에 따라 정치 활동을 해 정치 활동이 길어져서 본래 직업이 뭔지 모를 정도[* 참고로 정동영과 박영선은 아나운서, 이대엽은 배우 출신이다.]로 연예 활동보다 정치 활동의 경력이 길어진 이들도 있다. '''정치적 성향을 띄지 않고''' 단순히 사회적인 문제점이나 사회적 통념 가치에 비판하고 참여하는 경우에는 ''''소셜테이너(Socialtainer)''''라고 부르기도 한다. 다만 소셜테이너라는 말은 본래는 기자들이 '정치 참여 연예인'과 '사회 참여 연예인'을 구분하기 위해서 [[https://www.joongang.co.kr/article/10360682#home|임의적으로 만들어낸 말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만 사용되고 한국 바깥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