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부회의 (문단 편집) === 탄생 비화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pbs.twimg.com/Bu_QspUCcAE_CAk.jpg|width=4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pbs.twimg.com/Bu_QyZ9CEAEGi4g.jpg|width=400]]}}}|| > 그동안 종편의 낮 뉴스는 세가지 유형이었습니다. > 떼거지 출연자들이 나와 물량공세를 펼치거나 > 선명한 정파성으로 시선을 끌거나 > 거의 만물박사의 패널이 나와 토크를 풀어나가는...[* 해당 장면의 그림이 묘하게 [[황태순]] 평론가를 떠올리게 한다.] > ---- > 정치부 기자A : [[오피니언]]보다는 [[팩트]]를 전달하고 > 정치부 기자B : 유권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면서 > 정치부 기자C : 정치인에겐 필독서, 시청자에겐 입문서가 될 > (정치부 기자D : 그러면서도 재미있는) >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자!"''' > ---- > '''[[손석희|손 사장]]: 그러러면 아무래도 정치부 기자들이 직접 출연해야겠지요.''' [[2014년]] [[8월 15일]]에 정치부 회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배경이 공개됐다. 첫 방송 당시 정치부회의 CP였던 [[김필규]] 기자[* 김필규 기자는 개국 초기 [[JTBC NEWS 10]]에서 그림뉴스를 직접 진행한 적도 있다.]가 만화를 그려 업로드한 것. 이른바 [[뉴스특보]]로 대표되는 [[종합편성채널]] 초기의 오후 시간대 보도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꾀하고자 하다가 [[손석희]] 당시 보도부문 사장이 '정치부 기자들이 직접 출연하는 뉴스 프로그램'을 제안했다는 내용이다. 사실 JTBC도 정치부회의 이전에는 [[뉴스콘서트(JTBC)|뉴스콘서트]]나 [[정관용 라이브]], [[JTBC 뉴스현장]] 등 다른 종편과 유사한 떼토크 프로그램이 많은 편이었는데, 2014년 9월 개편 과정에서 뉴스현장을 제외하고 모두 폐지되었다. 2023년 현재 JTBC의 떼토크 프로그램은 '''정치부회의 출신'''인 [[양원보]] 기자가 진행하는 [[사건반장]]이 유일하며, 이마저도 정치 이슈는 제외하고 사건사고 분야만 집중해서 다루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