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치부회의 (문단 편집) === 안철수 편향 논란 === 19대 대선의 정국이 본격화되면서 국민의당에 다소 우호적인 논조가 많다는 비판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특히 양원보 반장의 경우 본인이 안철수 마크맨 생활을 오래하고, 박지원-김한길 등 국민의당 주요 인사들과 친분이 있다보니 은근히 국민의당에 우호적인 리포트를 내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당부 회의'라는 폄칭이 생겨버린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정강현 반장의 경우엔 역으로 안철수를 돌려까기도 하고, 양원보 반장도 이후 그런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양원보 반장은 최근들어 "국민의당의 현 주소를 잘 보여주는 상황입니다"라는 식으로 국민의당을 비판하고 있다. 어쩌면 과거 지지자로서의 한탄이라는 말도 있다. 오히려 대선 이후에는 현 정부에 우호적인 리포트만 나오는 상황이라 반대 성향의 사람들에게도 불만이 많은 상황이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때 부터 패널들이 대놓고 안철수에게 우호적인 면을 보이고 안철수에게 불리한 소식은 애써 외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전히 국당부회의라는 비아냥을 받고 있다. 어째 보수층과 친안, 그리고 친문과 리버럴에서 다정회를 동시에 불만스러워 하는 이상한 상황인데 정작 진보 진영에서는 큰 비판이 없다.[* 그렇다고 JTBC가 무조건 진보 진영에 우호적인 것도 아니다. 정의당을 비판하기도 한다. 다만, 진보 진영에서는 다른 세력들에 비해 JTBC에 대한 비토가 적거나 없다.] 사실 이건 JTBC 자체의 특징이기도 하다.[* JTBC는 현재 정부에 대한 비판적 보도와 옹호적 보도를 같이 하면서 일부 친문 진영에서 '제2의 한경오', '역시 종편' 등의 비판을 받고 있다. 문제는 비판적 보도의 상당수가 빠른 특종에 눈이 멀어 검토가 덜 된 내용을 성급하게 발표하거나 사실왜곡에 가까운 수준인 게 상당수라 논란이 되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